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924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20
이 글은 11개월 전 (2025/2/22) 게시물이에요

https://www.fmkorea.com/6654292435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1996년 거대 제약회사 퍼듀 파마는 옥시콘틴이라는 진통제를 출시함
아편 성분이 들어있는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임
 
당연히 말기암환자 같은 케이스에나 처방해야 하는 약인데
 
들이 돈 벌려고 
이걸 안전하고 중독성이 적다는 개구라를 침
당연히 서류도 조작하고 위험도를 축소함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그리고 통증 평가 척도에서 4점 정도면 
옥시콘틴을 처방할 수 있게함
 
즉 니가 팔이 삐었다, 발목인대가 늘어났다 정도면 
바로 모르핀급 진통제를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거임 
 
이게 어떻게 FDA 승인을 받고 통과가 됐냐???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FDA 승인한 담당자가 
퇴사 후 퍼듀 파마 이사로 들어감ㅎㅎ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그리고 이거 아무리봐도 위험해보이는데 
처방했다가 되는거 아님???? 
 
이라며 의심하는 의사나 관계자들은 로비를 벌여 매수했음 
무지막지하게 돈을 뿌리며 학회와 세미나를 후원했고 
새로운 의학 용어를 만들어냄 
 
내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면 이를 ‘돌발적 통증’이라는 단계로 정의한 뒤
처방을 2~4배로 증가시키는 식으로 
 
이후 옥시콘틴은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답게 작살나는 진통효과로 
불티나게 팔렸고 비아그라의 판매수치를 넘어섰음
 
그 결과 1999년부터 2019년 사이에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추산 
약 50만 명의 환자들이 약물과용으로 사망했다고 함
 
이게 심각한 문제는 
멀쩡한 사람들을 마약성 진통제로 인해서
중독자로 만든다는 거임 
 
치료가 끝나서 약을 더 이상 못먹으면 
이 사람들이 금단현상으로 미치기 시작하고 
약을 찾아 헤매는데 
 
그 때 나타난 것이 바로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같은 오피오이드 계열인 
펜타닐임 

그리고 옥시콘틴을 처방 받았던 수천만명의 사람들 중 상당수가 
펜타닐, 헤로인과 같은 마약 중독의 길로 빠져들게 됨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미국 마약단속국인 DEA나 미국 정부에서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하고 조사를 하기 시작한 것이 
 
보통 마약쟁이 하면 그 부류가 뻔한데 
최근 들어 이상하게 중산층의 건실했던 사람들이 
약쟁이로 빠지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거임 
 
어? 이게 뭐지 하고 역학관계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이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음 
 
 

미국에서 펜타닐 같은 마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 | 인스티즈





퍼듀 파마사는 철퇴를 맞았고 
오피오이드 계열 약들은 금지가 됐지만 
 
옥시콘틴은 매년 2억 건 이상 처방이 됐었고 
700억정 이상 판매가 됐음
 
그리고 최소 400만명 이상의 중독자를 남긴 상태임
 
 

이게 그 돕식 이라는 미드 내용이구나
애플에서는 돕식 넷플릭스에서는 페인킬러
이 문제 관련된 드라마들이 나왔음

이거 넷플 드라마도 있음. 출연하는 제약 판매원역 배우가 고증에 맞는게 제약회사에서 판매원을 전문가가 아닌 젊고 미녀인 여자들로 뽑았음 남자의사들을 미인계로 설득하라고

이해안가는게. 저거 하자고 어마한 뇌물을 ..
그 돈으로 신약 개발을
당장 신약은 안나오고 보유하고 있던 약의 특허시기는 끝나가고
그래서 원래 가지고 있던 마약성 진통제를 살짝 바꿔서 특허신청을 내고 팔기시작한거임
매년 20억불 이상 팔렸고 저 약 하나 가지고 45조 이상 벌어들임
45조 이상 벌었는데 벌금이 15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데이즈드 화보3
02.22 09:00 l 조회 8083
한 아기다이브(=아기아이브팬)의 티켓팅 후기.....x8
02.22 09:00 l 조회 6902
요즘 케이크 대신 선물한다는...jpg81
02.22 08:59 l 조회 131990
비정상회담 역대급 토론이었다는 타일러 vs 일리야1
02.22 08:59 l 조회 3358
고양이 있는 집은 중문보다 방묘문 해야 하는 이유12
02.22 08:55 l 조회 18648 l 추천 5
유명 찹쌀떡 맛집들1
02.22 08:55 l 조회 2986 l 추천 1
간헐적 단식하면 에너지 모자라지 않나.jpg1
02.22 08:54 l 조회 5016
판 덕분에 병원가서 검사 받았더니 당뇨였네요3
02.22 08:54 l 조회 13802 l 추천 2
돌맹이 가지고 노는 수달2
02.22 08:48 l 조회 3624
점심에 보는 수플레 팬케이크.gif1
02.22 08:42 l 조회 5997
댕댕이들 코봉이가 되는 마법1
02.22 08:38 l 조회 3416 l 추천 2
공부는 유전 영향이 크다는 수능만점자 jpg5
02.22 08:33 l 조회 12724 l 추천 1
일본어로 자기소개 짧고굵게 하는 아이들 미연3
02.22 07:31 l 조회 8356
전세사기는 다가구주택이면 그냥 돈뺏겼다고 봐야하더라1
02.22 07:29 l 조회 10001
안녕하세요 무료나눔 가능할까요?25
02.22 07:29 l 조회 42424 l 추천 1
이런 질문들 왠지 일상을 살다가 가끔 생각난다.twt3
02.22 07:28 l 조회 14052 l 추천 6
새벽 1시 넘어 자면 당뇨병 위험 최대 4배1
02.22 07:28 l 조회 2086
'故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김가영, 18일 버틴 끝에 '골때녀' 하차16
02.22 07:28 l 조회 26757
차갑게 먹어도 뜨겁게 먹어도 짱맛인 콩쑥개떡......jpg1
02.22 07:24 l 조회 910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대에 따라 눈깔 갈아끼우는 혜리3
02.22 07:24 l 조회 9134


처음이전10610710810941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