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933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38
이 글은 11개월 전 (2025/2/23) 게시물이에요

종아리 쥐 나고도 '金+개인 최고점'…김채연 "세계선수권, 작년보다 더 잘할게요" | 인스티즈

(엑스포츠뉴스 목동, 최원영 기자) 명실상부 현 한국 여자 싱글 일인자다.

김채연(19·수리고)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으로 총점 148.36점을 자랑했다. 전체 선수 21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시상식 후 공식 기자회견에 임한 김채연은 "국내 팬분들 앞에서 큰 대회에 임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한편으로는 너무 잘하고 싶어 떨었다. 그래도 개인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채연은 "나 자신을 믿으려 가장 노력했다. 중간중간 '다음 점프 뛰어야 하는데, 넘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며 "그래도 최근에는 계속 '할 수 있다', '연습했던 대로만 뛰자'는 생각을 많이 하며 경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연기 직후 키스 앤드 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했다. 개인 최고점을 보고 기뻐하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했다. 김채연은 "사실 오늘(23일) 경기 후반부부터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 많이 아팠다. 그래서 기쁨이 표정에 다 드러나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정말 기뻤다"고 웃었다.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에서 연이어 최고의 결과를 내며 상승세를 탔다. 김채연은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이 조금은 인정받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한다면 보다 나아지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느껴 동기부여도 될 듯하다"며 "두 대회를 통해 긴장을 덜어내는 방법과 내가 해야 할 요소들에 집중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보다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세계선수권 관련 질문에 김채연은 "막상 대회에 나가면 떨리겠지만, 내가 해야 할 것들에 집중해 작년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우선 하루 이틀 정도 쉬며 회복한 뒤 열심히 훈련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오늘 경기에선 스핀이 조금 흔들렸다. 점프도 연습 때만큼 질 좋게 나오진 않았다. 긴장해서 그런 것 같다"며 "더 노력해 이번에 아쉬웠던 부분들을 찾아 보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매 경기 어머니가 직접 제작한 의상을 입고 은반 위에 선다. 김채연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의상과 함께 경기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제 드레스는 저희 엄마가 만든 거예요'라고 말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김채연은 "이번 대회 너무나도 많은 국내 팬분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부모님께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앞으로의 대회들도 잘 준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aver.me/5xjBVlgt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박진주, '고스트 베이커리' 폐막..."차기작은, 뮤지컬 라이카"
02.24 17:01 l 조회 5899
골때리는 중녀 에피소드 간증글들
02.24 17:00 l 조회 6567
김소연 : 결혼식날 나한테 다 신랑이 너무 잘생겼다고16
02.24 17:00 l 조회 21828 l 추천 3
일본 극우들 모욕적인 행동 레전드8
02.24 17:00 l 조회 7426
아들이 어린이집 다닐 나이때부터 발렌타인 챙겨보내는 미국 부모들1
02.24 17:00 l 조회 8788 l 추천 1
바다를 보면 노란색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02.24 17:00 l 조회 5184 l 추천 1
최종 커플 돼서 애프터 데이트 한다는 이영자 황동주13
02.24 16:43 l 조회 23947
어느 모텔의 야간직원을 위한 메뉴얼.txt75
02.24 16:41 l 조회 47003 l 추천 1
아빠가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덕분1
02.24 16:40 l 조회 7620
혜리 '재밌네 대첩' 언급에 불편…"소속사서 혼났냐" 묻자 "눈치 없네"36
02.24 16:32 l 조회 77144
한국인이 처음 보면 충격 받는다는 이집트 인기 요리9
02.24 16:32 l 조회 16613
현재 1000플 넘어간 세븐틴 멤버 사진.JPG134
02.24 16:27 l 조회 151279
그냥 한국이 싫다..twt8
02.24 16:26 l 조회 13913 l 추천 2
비만 치료 주사를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
02.24 16:19 l 조회 12515 l 추천 1
아이돌계의 김종국이라 불리는 남돌 몸 근황.jpgif3
02.24 16:15 l 조회 9999 l 추천 1
찰스한테 연애 로망 있냐고 물어봤는데 대답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6
02.24 16:14 l 조회 15292
진실을 알게 된 아들1
02.24 16:10 l 조회 4361
sm 아이돌 그룹 리더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265
02.24 16:05 l 조회 129945
번역가 황석희가 전참시에서 밝힌 개봉 전 영화 번역할 때 받는 영상 현실18
02.24 15:39 l 조회 64993 l 추천 5
인생이 칠전팔기 그 자체인 가수.jpg4
02.24 15:14 l 조회 7589


처음이전091092093409409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