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흥행하는 영화 늑대소년이 실제로 있었다면?
예전에도 꽤 시끌했던 이야기인데 요새 늑대소년 영화를 보니 이 사례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단지 다른점은 철수는 동물들 사이에서 키워진게 아니라는 점이겠죠?
버려진 아기들을 동물들이 키워준 신기한 사례들을 알아봅시다!
카마라와 아마라,
1. ‘정글북’이라는 책이 있다. 영국작가로서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러디어드 키플링이 인도서의 체험을 소재로 1894년에 펴낸 픽션이다. 10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서점가에서 해마다 비슷한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읽히고 있는 이 소설은 늑대젖을 먹고 큰 소년이 늑대사회와 인간사회를 오가며 겪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소설내용과 달리 실제로는 그렇게 성장한 아이가 인간사회에 결코 적응할 수 없다는 것이 실증됐다.
놀랍게도 소설의 배경인 인도정글에서 이 책이 발간된 지 26년 뒤인 1920년, 늑대가 키운 두 명의 소녀가 발견됐는데 이들이 산증인이었다. (이름이 카마라와 아마라)
처음 두 아이는 육체만 인간이고 행동은 늑대와 흡사했다. 사지로 기어다니고 짐승의 생고기만 입으로 뜯어먹고 늑대 모양으로 소리를 지르되 늑대소리와도 다르며 사람의 말소리도 아니였고 빛을 싫어했고 어둠을 찾아다녔으며 고기냄새에 매우 예민했다. 음식을 땅에 놓고 핥아먹기만 하며 옷을 입히면 찢어버리고 인간을 싫어하고 접근을 싫어했다
교육자들과 목사부부가 사람답게 만들려고 애를 썼지만 한 명은 1년 만에죽고 다른 한 명은 9년밖에 더 살지 못했다. 그나마 9년 동안 배운 것이라고는 단어 45개와 겨우 포크를 사용해 음식 먹는 방법 정도라니 뒤늦게인간사회에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준다.
2. 떠돌이 개들이 키운 11세 소년
칠레판 ‘개소년’도 예외가 아니다. 10여마리들개들과 함께 항구도시 근처 동굴에서 생활해온 11살짜리 소년은 어린 시절 버려졌을 때 암캐가 데려가 젖을 먹여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 어린 아기일때 부모에게 버림받은뒤 약 14∼15마리의 집없는 개들과 함께 동굴에서 살아온 올해 11세의 한 칠레 소년.
이 소년은 칠레 남부 항구도시 탈카우아노 근교에 있는 한 동굴에서 이들 개의 두목인 한 암캐의 젖을 먹고 자란뒤 통 등을 뒤져 찾아낸 음식물로 연명해왔다는 것.
말도 제대로 못하고 성격은 들개처럼 사납게 변해 있었는데 역시 지능발달이 멈춘 상태라고 한다.
칠레언론으로 부터 `개 소년'이란 별명을 얻었지만 현재 알렉스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 소년은 심각한 영양실조에다 말도 정상적으로 하지못하는 상태라고.
"이들 개 떼는 가족이었다. 이중 한 암캐가 이 아이에게 젖을 먹여 길렀다. 소년은 (발견됐을 당시) 뚜렷한 영양실조 징후를 보였다"고 한 경찰 대변인은 말했다.
탈카우아노 경찰이 지난 16일 동굴로 찾아갔을 때 소년은 경찰을 피해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지만 헤엄을 잘 치지못해 허우적 거리자 한 경찰관이 물속에 뛰어들어 그를 구조하는 바람에 결국 잡히고 말았다.
그 외 버려진 아기를 길러준 신기한 동물 사례 +
3. 원숭이들이 키운 유괴아 = 지금은 가정 주부인 영국인 마리나 채프만은 다섯 살 때 유괴를 당했다. 유괴범은 그녀를 콜롬비아 정글에 버렸다. 범죄가 드러나지 않도록 그녀를 죽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죽지 않았다. 카푸친 원숭이들이 그녀를 데려갔다. 원숭이들은 그녀에게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시켰다. 원숭이들은 그녀에게 생존 수단으로 맨손으로 새와 토끼를 잡는 법을 가르쳤고 그로 인해 생존에 지장없이 커갈 수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산지 5년 만에 사냥꾼에 의해 발견돼 인간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삶을 닮은 책을 발행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4. 염소 우리에 버려진 아기 = 지난 6월 러시아의 사회복지사는 염소 우리에 살고 있는 한 아기를 발견했다. 엽기적인 엄마가 아기를 염소 우리에 함께 넣고 기른 것이다. 그 엄마는 아기를 돌보지 않았다. 사회복지사가 발견했을 때 아기는 영양 부족으로 다른 비슷한 연령의 아기보다 몸무게가 현저하게 낮았다. 발견 당시 엄마는 도주하고 없었다. 아기는 구조된 후에 아기용 침대에서 자지 못하고 무언가의 밑에서만 잘 수 있었다. 그 아기는 성인 두려움증을 가지고 있었다.
5. 고양이와 개와 자란 아기 = 지난 2009년 시베리아의 사회복지사가 개와 고양이와 함께 자라고 있는 5살 짜리 여자 아기를 발견했다. 그의 아빠는 그녀를 개나 고양이 하고 똑같이 취급했다. 먹이는 물론 자고 노는 것도 개나 고양이와 함께하게 했다. 사회복지사가 발견했을 때 그녀는 언어를 하나도 할 줄 몰랐고 개처럼 짓는 것과 고양이처럼 야옹거리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아빠는 도주한 상태고 그녀는 고아원에서 자라고 있다.
6. 야생 고양이들이 키운 1살 아기 = 지난 2008년 아르헨티나 경찰은 1살 짜리 아기가 야생 고양이 8마리에 의해 둘러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버려진 아기를 야생 고양이는 춥지 않도록 모두가 모여 아기를 감싸고 있었고 몸에 흙이 묻으면 정성스럽게 핥아 깨끗하게 닦아줬다. 아기는 사람의 음식은 꺼리고 야생 고양이처럼 음식찌꺼기 등 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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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아마라와 카마라 사건은 (첫번째) 날조되었다는 의심도 있어요
하지만 그 밑에 사건들은 진실된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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