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4기 영식, '게거품 침' 논란에 입 열었다 "이성 잃고 흥분…평소 안 그래"→모솔 인정 [스타이슈]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2/28/c/f/e/cfe8151b25bc04f75b7abb1ab32df96d.jpg)
24기 영식/사진=ENA, SBS플러스ENA, SBS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식(가명)이 게거품 침 논란, 모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한 뷰티숍은 24기 영식과 질의응답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24기 영식은 여러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먼저 그는 방송에서 보여졌던 입가에 고인 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평소에 절대 그렇지 않다. 방송에서는 이성을 너무 잃어서 흥분하는 바람에 마치 게거품 문 것처럼 침이 고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재차 해명한 그는 "몰입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다"고 전했다.
또한 24기 영식은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제의가 온다면 고민을 해보지 않을까. 김칫국을 마시면 안 된다"며 "일단 나는 항상 진심이라서 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 거 같다"고 답했다.
24기 영식은 '나는 솔로'에서 다소 서투른 애정 표현으로 '모쏠'(모태 솔로)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솔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은 연애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후략
https://m.news.nate.com/view/20250227n16071?mi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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