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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한 40대 가장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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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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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5/2/28) 게시물이에요
7
유월의 라벤더
애 키우는 게 참 힘들죠... ㅠㅠ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자식이니 참
11개월 전
liah
아빠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는데
뭐 말 잘듣는 애만 낳고싶어욧 이것도 아니고 말몇번 걸어보고 용돈주면 다인가?할만큼했다 이건가싶네요 분명 어릴때부터 정서적인교류가 많이없었거나 성적타령하거나 뭐든 부족한부분이 있는 가정이었을듯 애 중2병온거가지고 노후아내때문에 눈물이난다?갱년기겪으시는듯해요
11개월 전
마늘알레르기
10대가 가장 힘들다더라그영...ㅋㅋ...상상이상으로 고싶어진다고..ㅎ....그냥...5살때까지 그 이쁨으로 효도 다했다니 나머지 인생은 끌어안고살아야져머
11개월 전
우맆
아이도 없고 미혼이지만 글에서 가장으로서 지고 있는 책임감이 느껴지네…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고 사춘기라 그런가보네요
인내심 갖고 올바른 지도를 하면 분명 알아줄거예요
11개월 전
캐모마일
아직 애 나이 보니까 교육시켜야 할 나이인데 벌써 포기를 하면..
11개월 전
유부쵸밥
뭐...이 글만 보고 부모가 어떻게 교육했는지까지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애가 사춘기가 좀 세게 온 것 같은데 잘 지나갈 수 있게 세심하게 케어해야 할 시기인 것 같네요. 마냥 자기연민에 빠져있기엔...부모가 강해져야 해요...
11개월 전
박수짝짝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다. 정말 본인은 좋은 양육자였는데 애가 혼자 삐딱선 탔을까? 늘 인터넷 글은 본인 유리한대로 쓰기 마련이지
11개월 전
디카페인아메
근데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바꼈다라는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왜” 바꼈는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제가 글만 읽고는 모든 사정을 다 알기는 어럽지만 아이가 사춘기라서 말을 안듣는다 이럴거면 그냥 딩크로 살걸 이라는 생각보다는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 ..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라는 해결책을 찾아가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11개월 전
박수짝짝
다시 한 번 글보니 마인드가 쎄함. 남들 다 가지니까 낳는게 낫지 않을까? 이 놈이 나이먹어서 우리에게 행복을 줄런지 등등 인격체가 아니라 가정의 한 부품으로 여기는 느낌임
11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근데 애가 태생이 저럴수도 있지만
문제아 키우던 친척네 생각하면 가정환경에더해 어떻게 아이를 대하는지도 중요하더라구요
그 가족도 엄청 화목하고 가족끼리 여행도 자주가고 겉으론 엄청 좋아만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빠가 매일같이 반주하는데 미자때부터 쉽게 술줌(나중에 술문제로 이어짐) 엄마가 프라이버시 존중못하고 의심되면 다 추궁하고 폰몰래봄(애가 답답해서 밖으로 나돌고 거짓말이 일상됨)
어찌보면 다들 쉽게 해버리는 행동들인데 제가 볼땐 결국 문제생기면 다 연관이 있더라구요….
11개월 전
Testar뵤
솔직히 말해서 앞부분은 그냥 평범한 사춘기 남자애 같았는데 혼났다고 1주일 가출은 좀 심하긴 하네요 ㅠ 그래도 일단 시간 좀 지나서 철 들면 나아지긴할테니 그때까지 조금 더 다가가고 기다리는 수밖에요..
11개월 전
다크초코나무숲
글만 봐도 가정교육 제대로 못했을게 보이는데
11개월 전
sinjjang
시대를 생각하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가지는게 당연했으니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리고 부모라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없을까요..? 유난히 힘들때 이런 저런 생각이랑 허탈한 감정에 긴 글 적으신 것 같은데.. 글 보고 가정교육이나 마인드를 논하기에는 너무 팍팍하지 않나 싶습니다.
11개월 전
hula
앞부분은 사춘기라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부모 지갑 터는 건 정상이 아닌듯 상담을 받거나 해야할 것 같음
11개월 전
인프제.INFJ
사람하나 키운다는게 강아지나 고양이키우는거랑 다른게 이런 점인거 같아요 사회에서 제 역할 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거
밥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하는건 동물한테도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이고 사랑도 어느정도 충족시켜야하는데 그 외 훈육 인성교육 독립적인 사람으로 키우는거 그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글 몇 줄만 보고 어떻게 키웠는지 함부로 판단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또 성향별로 난이도가 정말 천차만별인 것도, 같은 상황이어도 이렇게 크는애있고 저렇게 크는애가 있단거 알고 있어서요 근데 그럼에도 부모는 포기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아내분 생각하는 마음봐서는 아이도 사랑을 안줬을거 같진 않은데 조금 더 힘냈으면 좋겠네요
다들 사춘기때가 힘들다해요.. 그때 돌아서보면 완전 다른 사람같기도 하다고 그만큼 부모님이 더욱 아이를 잘 잡아주고 믿어줘야한다고 혼낼건 혼내되 그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말로는 쉽지만 당연 쉽지 않겠죠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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