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랑 같이 드라마 촬영한 스탭이 댓글을 달았는데 박보검이 쉬는 날인데도 혼자 버스타고 피자사들고 와서 스탭들 나눠주고 커피 주문받아서 사다주고 했나봄..좋은 사람들 많지만 이런 경우는 첨봐서 원은 충격받음(p)..스탭이 말하는게 진심으로 응원하는거 같아서 훈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