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6학년 딸이 피임약을 먹는다"는 고민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금쪽 육아 고민 상담소가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은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둔 엄마다. 얼마 전 옷이며 책이 쌓인 책상을 정리해주다가 열쇠 꽂힌 서랍을 열었는데 그 안에 먹던 피임약을 발견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왜 피임약을 먹는 거냐. 청소하다가 가슴이 철렁 주저 앉아서 갖은 상상에 휩싸였다"며 사연을 읽었다.
이어 "작년 말 첫 생리를 시작해서 더 불안하고 걱정된다. 그러다 '아닐거다'며 다독이던 중 '여드름 치료제로 피임약을 먹겠다'는 딸의 이야기가 생각났다"면서도 "그런데 불안함이 왜 계속 커질까. 딸한테 물어봐야 할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해야 할까"라며 조언을 부탁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07n33182?list=edit&cat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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