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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04
이 글은 9개월 전 (2025/3/24) 게시물이에요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사람 쉽게 믿지 말라는말 수도없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래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네트워킹으로 살수밖에 없는데


과연 어느선까지 믿고 믿으면 안되는지,
저사람은 믿을만하다, 라는 내 판단이 옳은지 아닌지는
또 어케 결정할수 하는지..


모두가 서로를 믿지 않기때문에
인간은 늘 의심을 품고살게 된건 혹시 아닐지

등등등
흥미롭게 토론해볼만한 주제 같아서 글쪄봄!
의견 다른 여시들에게 조롱 및 비꼼금지

사람은 믿어도 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노랑너랑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어요.
피붙이도 평생 아군이냐 아니냐 알수 없는데
생판 남은 더 하죠.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네요 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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