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여론조사꽃 털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현장 군인들 스스로 지시불이행 한 것
윤석열은 끝까지 개뻥구라를 친 것입니다.
이와중에 방첩사는 유튜브 채널 만들려고 여론조사꽃에 간건가...
이들의 상식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가설입니다.
윤석열 파면 안하고 있는 헌재는 같은 내란공범으로 몰리기 전에 선고하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자신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해 “‘여론조사 꽃’도 제가 가지 말라고 (했다)”며 “아마 그게 자기들 계획에는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그거는 하지 마라 그래서 가다가 거기는 이제 중단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에 군 투입 중단을 직접 지시했다는 취지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 응한 현장 군인들의 말은 달랐다. 이들은 “(여론조사 꽃 장악 지시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하고 ‘지시이행 거부’를 위한 전략을 스스로 세워 대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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