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41908?sid=102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 산불이 25일 오후 청송을 덮치면서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이 대피를 시작했다.
법무부 및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0분께 경북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을 태운 45인승 버스 5대가 안동 용상동 일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버스들은 선도차량의 통제를 받으며 용상동 용정교네거리를 지나 안동문화관광단지 방면으로 진입했다.
정확한 대피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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