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3250918001[속보]산림청장 “의성·안동 바람 영향 화선 늘어”…오늘 헬기투입 77대까지 확대임상섭 산림청장은 25일 경북 의성·안동 산불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밤 1771명의 진화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지만 바람의 영향으로 진화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