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사 "女 아이 안 낳으면 무가치, 싱싱한 20대 후반에"
제보자 "문제 발언 끝날 기미 안 보여 녹음"
전 졸업생 "작년, 재작년에도 계속 그랬다...결국 터져"
교사 신상 털려....누리꾼 민원 넣기도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여고에서 근무중인 남교사가 학생들에 “여자의 인생은 아이를 낳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몸이 싱싱한 20대 후반에 낳아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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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개월 전 (2025/4/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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