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스피또띠아
그리스 로마 신화 작가님이
그림 새로 그려서 새 버전 냈는디
유명한 에로스 프시케 이 장면 연출이 달라짐

구작 에로스는 걍 공기처럼 표현

신작에서는 어두컴컴한 실루엣으로 표현

어둠 속에서 살아있는 로맨틱한 초록눈깔


"난 신으로 섬김을 받기보다 같은 인간으로 당신에게 사랑 받기 원할 뿐이오" >#bbs_contents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bbs_contents ins div{display: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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