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만 데려오려다가 딱 붙어있는거 보고 둘다 차에 태운..

집 적응기
한껏 나를 경계중
처음 침대에 올라온 날

장난감 처음 접함
내 자리 뺏고 ..


하루 늦게 들어갔는데 창틀에서 기다림 ㅜㅠ 

쪼꾸미 ..
궁딩이에 묻은 모래가 킬포
내겐 너무 큰 스크래챠 ..

천지창조
캣타워 처음 올라감


응가중


격한포옹 ..









밥도 같이 묵고 잠도 같이 자고 같이 놀고 딱붙어있어 ㅠㅠ
한마리만 데랴오려고 했을때 쫑시들이 둘이 같이 데려오면 좋다고 했을때도 고민했는데
너무 잘 데려온것 같아 너무너무 이뻐 애기들 ..
날 어미냥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함께하길 ,,
쇠파이프에 있었던 길냥이시절
현재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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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끼리는 절대 안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