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선우가 벌써 세 번째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선우의 인성 논란이 제기됐다. 이유는 선우가 자신의 물건을 주워준 경호원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않았다는 것.
라디오 방송이 끝난 후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러 가던 퇴근길 영상 속 선우는 바깥을 향해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뒤에 있던 경호원이 선우의 에어팟을 주워줬고, 이 과정에서 선우는 한손으로만 건네받았다.

이후 해당 영상으로 인성 논란이 일자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다들 에어팟 얘기를 해서 '그게 뭐야' 하고 영상을 찾아봤는데 진짜 인사 안 하고 예의 없게 받기만 하는 걸로 보인다"면서 "팬분이 뭐라고 소리치셨는데 뭐가 떨어진지 모른 상태여서 어리둥절하다가 에어팟인 거 알고 '내 에어팟!' 하고 눈으로 찾다가 못찾고 주워주신 거 받으면서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한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우는 "충분히 그리 보일 수 있다고 인지했다. 나 뒤에서도 문 잡아주시거나 할 때 항상 안 빼먹고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고 인사 잘 한다. 걱정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특히 선우는 "이런 거 언제까지 내가 다 해명하고 할 순 없지만 그리 보인 게 내 잘못이 있으니까 인지하고 있다. 근데 나 음악방송이나 어디서나 청소해주시는 분들께도 빠짐없이 '안녕하세요' 하고 싹싹하게 잘하니까 이런 억울한 얘기 안 나오게 잘 행동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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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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