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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5/4/13) 게시물이에요

 

 

 

 

 

 

할머니 손톱 위 젤네일이 측정을 방해한 것이다. 아세톤으로도 그 젤네일은 잘 지워지지 않았다. 화를 내는 김유정 앞에서 보호자는 우물쭈물하며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해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손가락으로 산소포화도를 재지 못하면 아픈 주사를 찔러 동맥혈로 측정해야 한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927322.html#csidx768903c3f1ea18a8dca24b2609e2655 


컵밥 데우는 몇분조차, 응급실 생사 앞에선 한가로운 사치다

[2020 노동자의 밥상] ⑪응급실 간호사들1시간 동안 ‘환자 26명·보호자 11명’진단·치료대기 레벨3~5 ‘예진구역’쉴 새 없이 밀려드는 환자에식사도 퇴근도 거른 ‘이브닝 근무’‘티룸’엔 간

www.hani.co.kr




 

서울 A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김모(29·여)씨는 "지난 9월 20대 후반 여성이 충수절제술(맹장수술)을 해야 하는데 열 손가락·열 발가락에 모두 젤 네일을 하고 있던 경우가 있었다"며 "간호사들이 달라붙어 손톱‧발톱 젤 네일을 아세톤에 불리고 다 밀어낸 뒤에야 수술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서울 A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김모(29·여)씨는 "지난 9월 20대 후반 여성이 충수절제술(맹장수술)을 해야 하는데 열 손가락·열 발가락에 모두 젤 네일을 하고 있던 경우가 있었다"며 "간호사들이 달라붙어 손톱‧발톱 젤 네일을 아세톤에 불리고 다 밀어낸 뒤에야 수술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는 젤 네일을 한 환자가 들어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2473766 


'유리알 광택' 젤 네일 예쁜가요?…응급 상황에선 '독'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응급 상황에 처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면 "네일 특히 젤네일" 조심해야 함 | 인스티즈
응급 상황에 처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면 "네일 특히 젤네일" 조심해야 함 | 인스티즈

 

언제든 응급수술할 확률이 있거나 높은 사람들 제발 젤네일 ㄴㄴㄴㄴ 

 

 

몸이 좋지 않다, 부상중이다, 부상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등 응급 상황에 처할 확률이 더 높은 사람들은 특히 젤네일 자제해야해

차라리 그냥 매니큐어는 쓱 지우면 되는데 젤네일은 뜯어내야하니 그만큼 시간이 지체됨 물론 매니큐어도 안하는게 베스트

의료인들 업무 가중도 가중이지만 정말 위험한 상황일때 1초라도 늦어져서 더 위험해지거나 아니면 다른 환자에게 갈 시간을 뻇거나

 

 

 

내가 실제로 목격한 사례도 꽤 많음

손녀가 효도하겠다고 할머니 모시고 좋은 의도로 젤네일 해드렸는데 갑자기 응급수술로 실려오심

간호사들이 다른일 제치고 달려들어서 젤네일 뜯어낸적 있음 급해서 막 뜯다보니 할머니 손톱도 찢어지고..

생각보다 아주 흔한 사례입니다

(참고로 손톱 다쳤을때 젤네일한 상태라면 치료할때 정말 아픕니다)

 

물론 누구나 응급상황에 닥칠 수 있으니 가급적 젤네일은 지양하는게 건강면에서 더 좋겠지

대표 사진
그웬  ✂️
저도 올해초에 응급실실려갔는데 네일 파츠많고 화려한거 달고있어서 발가락으로 포화도 특정했어요ㅠㅠ 그담부터 안하게되더라구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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