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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민규 단원고 교감의 딸 “아버지도 희생자 인정… 의미있는 진전”
마지막 순간까지 학생·선생님 걱정 고통은 눈에 띄지 않아도 분명 존재 “이제라도 아버님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였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작지만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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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개월 전 (2025/4/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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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in.com/article/1736535 ![]() 故 강민규 단원고 교감의 딸 “아버지도 희생자 인정… 의미있는 진전” 마지막 순간까지 학생·선생님 걱정 고통은 눈에 띄지 않아도 분명 존재 “이제라도 아버님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였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작지만 의미 있 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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