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처 몰랐던 사실
— 손여울(Kat) (@yang__yo) April 9, 2025
영화티켓값으로
오페라를 낉여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의 제목
바로 마리아 입니다 https://t.co/Abiv8cvMLi
<마리아> 시사회 후기
— 필름1톤 (@wo_o486_hk) April 9, 2025
오페라를 대충 좋아한다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식상한 표현일 수 있지만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다
예술가로서 산다는게 뭔지 고민하게 만든다
의상, 음악, 안젤리나 졸리가 눈에 띈다 pic.twitter.com/FkdL2cPsnB
돌비시네마 시사회로 마리아 보고 왔어요!
— 청이 (@bluepages_HK) April 12, 2025
여성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이면서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하는 마리아 칼라스라니.. 씨네필이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전 사실 중간부터 계속 눈물만 흘리면서 관람했네요..🥲@Pancinema_Movie #마리아 #뮤직시네마리뷰 pic.twitter.com/d3mZPbZ77a
조금 더 지나고 홍보하려했는데
— 캐슬 Castle🏰 (@castle19891213) April 11, 2025
여러분 안젤리나 졸리 <마리아>가 4월 16일 한국에서 극장 개봉합니다🤍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 전기 영화인데 ✨연출&색감✨이 너무 아름답고 배우들 연기와 케미가 미쳤어요 안젤리나가 오페라 불러요🥹
(이 영화 보려고 개봉일에 미국 다녀온 사람...🤭🙋♀️) https://t.co/gGBfB1zp74 pic.twitter.com/YMBNbd8ACP
마리아 후기=성악 뽕 차올라서 마리아 칼라스 음악 듣는중...
— 천혜향 (@hyehy4ng) April 9, 2025
해쭈 유튜브로 마리아 칼라스 처음 알았는데 이 영화로 사랑하게 된듯(안젤리나 졸리를 사랑하게 된 걸지도) https://t.co/yb4YYe0oSX pic.twitter.com/yfo4Nvra8X
영화 <마리아> 후기
— 봄🌼 (@from_actorism) April 16, 2025
"내 삶이 곧 오페라예요."
123분이라는 런닝타임이 무색하게 영화에 압도당함
안젤리나 졸리의 마리아 칼라스가 너무 좋아서
단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았음
영화의 엔딩 장면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재키>보다는 <스펜서>의 느낌과 비슷함 pic.twitter.com/LOY28ms5WF
<마리아>
— LIZ TOPAZ (@LizTopaz1121) March 15, 2025
1월부터 언제 개봉 하나 기다렸던 마리아. "마리아 칼라스" 전기영화라는 것만 알고 아무 정보 없이 본 영화인데..마지막의 클라이막스 부터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감정이 복받쳐 올라 계속 울었다. 초반에 안젤리나 졸리의 노래하는 연기가 살짝 어색하다 느낄 수 있지만 마지막은… pic.twitter.com/jeLowsx1KN
마리아에게 이들마저 없었다면 pic.twitter.com/9yzE9Gv3HT
— 케이 (@KW_Park) April 16, 2025
안젤리나 졸리의 마리아 칼라스...😇 pic.twitter.com/OaRaOA5ImK
— 송 (@s0ng__) October 9, 2024


개봉은 4/16에 했고 생각했던 것 보다 평 괜찮은듯
돌비 상영도 하던데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마리아 칼라스라...🤔🤔🤔

인스티즈앱
키 167cm 때문에 진짜 너무 한이 맺힌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