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49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92
이 글은 8개월 전 (2025/4/23) 게시물이에요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 인스티즈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시간이 흐름. 부모는 애새끼 잘 크는 줄 알고 있는데, 2년 후쯤인 4,5학년이면 이미 폰중독 완성.

3. 게임 중독에 응디씨티 ㅇ 하는 애새끼와 친구가 될 초딩은 없음. 생각 보다 바른 초딩이 많아서 결국 게임중독 베충키즈는 학교가기가 싫어짐. 친구가 있어도 싫어짐. 왜? 게임 해야함. 유튜브 봐야함ㅋ

4. 부모한테 어느날 아침 징징대며 학교가기 싫다고 함. 처음 몇 번은 혼나며 가지만 애새끼가 징징대고 짜증내며 폰만 쳐하니 부모가 슬슬 심각성을 인지하고 물어봄. "왜 학교 가기 싫니?"

5. 사실 개찐따라 가기 싫거나 게임 랭 돌려야 해서 가기 싫은 거지만 걍 적당히 둘러댐. "우울하다 학교에서 왕따고 선생은 날 어느 때 윽박질렀으며 친구들은 나를 밀쳤고"

6. 부모 기절~ 애새끼는 등교 중지 갈기고 변명 따라 선생 조지기에 나서거나 학폭 열기 대장정을 시작하지만 구라인데 될리가?(물론 선생은 그래도 조진다) 학교에선 김네 엄빠가 선생님 참교육하려 했대.. 이상해.. 역시 찐따새끼.... 소문만 퍼지고 학교 가기 더 어려워짐

7. 부모는 애 붙잡고 온동네방네 유명하다는 소아정신과 심리상담센터 전전하기 시작. 정신과 가면 보통 ADHD/품행장애/우울증/대인기피/사회공포증 중 2~3개 나옴. 진단명 나오는 거야 어렵지 않음. 왜? 사춘기거든요~ 정말 잘 사는 애도 사춘기 땐 1나개 이상 나온다죠ㅎ

8. 부모 2차 기절~ ^우리 금쪽이 마음을 우리가 몰라줬구나ㅠ^ 대반성하며 부모교육 들으러 다니고 맞벌이었던 집은 한쪽이 일까지 관두고 우리 금쪽이 마음읽기에 최선을 다함(요즘은 개비도 많이 관둠). 우리 금쪽이 그렇게 마음이 힘들었구나ㅠ 학교 가는 게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 학교는 갈 수 있을 때 가자.

대표 사진
공성공
유튜브 보면 유복하지 않은 히키코모리가 더 많던데
8개월 전
대표 사진
챤챤챤챤챤
경험담 적은 것 같은 말투네
8개월 전
대표 사진
간나다라
소설을 써라
8개월 전
대표 사진
~~
유복하면 문제 없음 집에 돈이 많으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낮아짐 가정불화가능성도
8개월 전
대표 사진
유자차좋아
니 이야기냐? 3번은 전교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걍 글러먹은 남초딩 ㅌ
8개월 전
대표 사진
유자차좋아
처딩땐 전부 게임중독임. 걍 님 머리가좀 모자라거나 경지인걸 모두가 그럴거라 생각하지마셈
8개월 전
대표 사진
너가나를보듯이
개비라는거보니 본인 이야기인듯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스모키 메컵이 인상에 미치는 영향1
04.25 05:09 l 조회 9177
20대 여자라곤 안믿기는 특이한 폰케이스2
04.25 02:45 l 조회 6973
예상치 못한 패턴에 놀래버렸다냥1
04.25 02:33 l 조회 2945 l 추천 1
호불호 극강의 유부초밥4
04.25 02:32 l 조회 3842
자취생 기준 호화식단.jpg2
04.25 02:32 l 조회 6550
현재 완전 극과극인 한국사람들6
04.25 02:24 l 조회 10417
토마토에 설탕 뿌려먹을 때마다 듣는 말21
04.25 02:22 l 조회 43305 l 추천 1
강원도에 생긴다는 조선시대 한양을 그대로 재현한 한옥마을
04.25 02:20 l 조회 4947 l 추천 3
서울대 교수님이 말하는 야동2
04.25 02:20 l 조회 8860 l 추천 1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네 고양이 "미우"1
04.25 02:11 l 조회 6044 l 추천 1
전설의 29층 주민 갑질사건41
04.25 02:11 l 조회 60087 l 추천 1
월 배달비 500만원씩 쓴다는 유튜버의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156
04.25 01:37 l 조회 92335 l 추천 56
빵조각은 그냥 동생한테 주세용 주인님1
04.25 01:24 l 조회 5175 l 추천 1
강하늘 & 고민시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
04.25 01:12 l 조회 3949 l 추천 1
W korea 5월호 에스파 윈터 포멜라토 화보1
04.25 01:11 l 조회 5125
곧 출시될 5월 신상 과자들 모음.new100
04.25 01:11 l 조회 85919 l 추천 8
정말 가난했던 신혼 시절 장항준 김은희 부부가 회 먹던 방법202
04.25 01:11 l 조회 77630 l 추천 48
10년만에 동창회갔는데 다들 돈얘기만 함.jpg2
04.25 01:04 l 조회 10120
오늘 언론+VIP시사회 진행한 영화 파과 반응2
04.25 01:01 l 조회 5671 l 추천 1
캥거루족 사회문제면 나라에서 1인가구 청년들한테 집좀 줘요4
04.25 00:59 l 조회 4932 l 추천 1


처음이전111112311311411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