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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5/4/23) 게시물이에요

 

 

여-하! 

여시들 안녕!

4월21일 오전(공교롭게도 부활절 바로 다음날)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궁금한 여시들이 있을까봐 

글을 쪄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누군데?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패륜은 교황도 못참는다

 

 

1. 기본정보  

- 최초의 남미 출신, 최초의 예수회(수도회이름) 출신 교황

- 프란치스코 라는 교황명을 최초로 사용

 

 

2. 했던 일 

 

1) 마피아 파문 feat. 바티칸 은행 

프란치스코 교황이 누군데?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교황 프란치스코가 바티칸의 경제 권력의 중심부를 해체하고 있다”며 교황이 마피아의 표적이 된 이유가 마피아 수익금을 세탁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아온 바티칸 은행 개혁임을 시사했다. ‘가난한 교회’가 될 것을 강조한 교황은 지난 8월 교서를 발표해 돈세탁과 테러 자금 거래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안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바티칸 은행 개혁에 착수했다.

교황은 11일 설교에서도 ‘남을 실족케 하느니 네 목에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것이 낫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면서 부패 근절을 촉구했다. 

 

-> 바티칸 은행 개혁 및 마피아에게 선전포고 (?) 

-> 이후에는 마피아들 파문한다고 강력하게 얘기함  ㄷㄷ 

 

 

 

2) 세족례에 여성의 참여 강력 허용 

프란치스코 교황이 누군데?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부활절은 다들 알지? 성당에서는 부활절 포함 3일을 거룩하게 지내는데 

보통 목요일에 있는 "주님만찬 저녁미사"라는 미사에서 발을 씻겨주는 예식= 세족례를 거행함.

 

이 미사와 예식들은 원래 12사도들에게 최후의 만찬을 주고 발을 씻겨주던것에서 유례되어 

그동안 미사 안에서 발씻김 대상이 12사도-> 남성에게만 있었는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부터 파격적으로 (교황 선출되고 나서 얼마 안지났음)

여성 및 무슬림 등 여러 사람들에게 세족례를 거행함

 

 

 

 

3) 교황청 여성 장관 최초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누군데?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맑은 눈빛 ㄷㄷ..
올해 1월에 처음 장관으로 지명되신 수녀님 사진 투척

올해가 아닌 이전부터 물밑작업 엄청나게 하고 계셨음

(이미 21년도부터 차관직, 수도위원 등 자리에도 여성임명 하고 있었음 )

 

 

 

4) 평신도 여성의 독서직 / 시종직 허용

프란치스코 교황이 누군데?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이건 성당 봉사하는 여시들이 잘 알텐데.. 

원래 사제되려고 신학교가면 5학년-독서직 / 6학년-시종직(사제 옆에서 보좌하는 복사 역할) 하는 게 있음

아직도 신학교에선 그렇게 "직분을 수여"하긴 하는데

 

평신도에게는 솔직히 의미없는 일임. 왜냐 평신도에게까지 이런 직분을 주는 것 = 소품제가 사라졌기때문.

그래서 일반 본당에서는 그런거 쌩까고 평신도 모두에게 (여자,남자) 봉사를 구별 없이 시키게했지만 

그럼에도 "문서"자체로썬 남아있었음. 근데 교황님이 이걸 없애버린거임

 

“주교회의의 교령으로 정하여진 연령과 자질을 갖춘 평신도들은 규정된 전례 예식을 통하여 독서자와 시종자의 교역에 고정적으로 기용될 수 있다”(교회법 230조 1항).

이번 수정이 있기 전까지 기존 교회법전에서 평신도를 가리켰던 “남자 (평신도)”라는 특수조항은 폐지된다. 

 

ㅇㅅㅇ!! 

 

이런것 뿐만 아니라 

이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자신부터 청빈한 삶을 살고

2014년 방한 때 세월호 유가족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 해주고

동성커플에게도 축복을 해주는 등의 여러 행보가 있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것도 중요하게 언급하며 부유한 나라가 가난한 나라에 피해를 입힌다고도 말하며

역대 가장 진보적인 교황이었다고도 평가받고 있음

프란치스코 교황이 누군데?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알아보자 | 인스티즈

 (읽고싶으면 클릭해서 보십시오..!)

 

3. 개인적인 감상

 

교황도 사람인지라 그가 보인 모든 행동들이 100퍼센트 완벽했다고 할 수 없지만 (완벽했다면.. 신이겠지요..?)

오히려 완벽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기독교 교리의 정수인 "사랑과 평화"를 외쳤던 모습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종교적으로나 비종교적으로나 많은 귀감이 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찝니다.. 

 

주 4일제를 도입해라 마라 이런 논의조차 5천만 한국에서 큰 논란이 되고있는데

2000년 역사, 14억 신자를 보유한 바티칸의 수장으로서 저런 행동들이 감히 쉽다고 말을 못할 거 같음.. 

 

(하다못해 1960년대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서야
전세계 라틴어 미사에서 각자 자기 나라언어로 미사를 드리고, 

원래는 정말 "벽"을 보고 미사를 드리던게 "신자들을 향하여" 미사를 드린 역사가 100년도 안되는 가톨릭 역사..) 

 

 

콘클라베 영화와 뉴스 등으로 

교황이 대체 누군데? 싶은 사람들에게 글이 도움이 됐길 바라며 .. 

 

문제있을경우 소곤소곤 정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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