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8960
"살려주세요" 떨던 20대…구조대원이 건넨 '초코우유'
▲ 지하 30m에 고립된 20대 근로자의 헬멧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로 지하에 고립된 20대 근로자가 13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생환한 데는 구조대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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