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76875
A씨는 지난 2월 27일 날 SK 텔레콤에서 자신의 휴대전화가 해지됐다는 문자를 받았고, 10분 뒤 다시 핸드폰이 LG유플러스로 새롭게 개통됐다는 문자와 함께 핸드폰이 먹통이 됐다고 한다.
A씨는 "인근에 있는 지점으로 바로 달려가 '핸드폰이 이상하다, 먹통이 됐다'고 했더니 그 지점에서 '이건 핸드폰 해킹당한 것이니 빨리 가서 조치를 취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LG유플러스로 향했지만, LG유플러스에서는 알뜰폰으로 개통한 것이어서 이것에 대한 해지 권한이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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