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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서는 박후민(려운), 서준태(최민영), 금성제(이준영), 최효만(유수빈), 나백진(배나라) 등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연시은과 만났다.
시즌2에서도 한준희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으며 유수민이 감독 겸 작가로 활약했다. 박현우 작가도 극본에 참여했다.
시즌2 역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공개됐다.
시청자 반응을 보면 "금성제랑 연시은 싸움 신이 제일 기억에 남음. 계속 돌려보는 중", "분위기는 원작 싱크로율 1000% 완벽", "충분히 재미있고 잘 만든 드라마임. 엔딩을 또 찰떡같이 뽑아서 끊김 없이 수루룩 봐지더라", "연시은 금성제 옥상 결투 미쳤음!! 박지훈 눈빛 연기 여전히 좋았고 금성제 최효만이 재밌었고 전체적으로지루하지 않았고 결말이 맘에 들었음! 또 봐야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박지훈, 이준영 등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칭찬도 많았다.
반면 "액션 신은 진짜 볼만하더라 타격감 좋아서. 근데 약영1때의 그 관계성이나 깊은 서사적인 재미는 확실히 떨어짐. 스토리적으론 못 살렸다고 생각함", "1이 너무 고퀄이야. 결이 달라져서 아쉽. 그리고 수호랑 범석 존재감이랑 관계성이 너무 크구나 느낌", "이게 원작 좋아한 사람은 재밌게 볼 거 같고 원작 안 보고 1만 봤으면 취향 안 맞을 수도 있음", "결말은 좋은데 스토리 전개가 너무 아쉬워 후반부 바쿠 나백진이야기 너무 길고 재미도 없어" 등의 반응도 있었다.
8부작으로 공개된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즌1의 경우 OTT 웨이브,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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