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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ll조회 120632l
일가족 4명 ㅈ살한 집 저렴하게 나왔는데... | 인스티즈

 

1억이면 몰라도...



 
   
1억이라도 말린다.
21일 전
17일 만에 발견했다면 도저히 빠지지 않는 냄새가 날거에요… 도배해도 몇년이 지나지 않은 이상 냄새는 안빠진다 하더라구요
21일 전
222222222 시취랑 그리고 불탄 집은 그 냄새가 안빠진다했어요. 그리고 잘돼서 이사나간 집도 아니고 슬프게도 일가족 자살한 집인데 겨우 천만원 싸게 나온데를.... 반값에 나와도 안 삽니다.
21일 전
33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냄새가…. 17일만에 발견이면 채액 같은게 다 흘러나와서 스며들었을텐데 어우…
21일 전
111
21일 전
꼴랑 1000만원?
21일 전
천만원이면 ㄴㄴ...당연히
21일 전
5억짜리 집 3억 5천이면 고민이라도 해 볼 듯. 근데 싸게 나와도 아는 사람은 안 사고, 외지인이 보통 사더라는
21일 전
천만원이믄 말림
21일 전
까힛  뭐여 뭔디
한 4~5천 이상이면 고민도 안하는데 천가지고는 ㅋㅋㅋㅋ
다른걸 떠나서 천만원에 남들 입방아에 오를정도는 아닌 듯
저기 살면 무서운걸 떠나서 백퍼 그거 감수해야 되는데

21일 전
에너지가 탁할텐데 사람에게도 분위기가 있듯이 건물이나 공간에도 그런게 있더라. 탁기 다 정화되면 몰라도 가긴 그렇지.
21일 전
1천이면 급매도 아닌디요
21일 전
싸게 사서 세줘야지
21일 전
천이면 그자리에서도 깎는 금액인데 무슨
21일 전
2
21일 전
천만원이면 당연히..말린다.
21일 전
ㄴㄴ
21일 전
천정도는 ㄴㄴ
21일 전
헨젤  花笑蝶舞
1억이여도 말려야죠
21일 전
겨우 천만원?
21일 전
파격적인 가격도 아니고 천만원이면 안함
21일 전
반값이면 몰라도…
21일 전
형 나 정구긴데?!  무시하고 그러면 내가 속상하지
ㄴㄴㄴㄴ 말려야죠 안돼요
21일 전
1억짜린데 9천 해준다는거 아닐까요
21일 전
그게 천인데...
21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
21일 전
? 깎은 가격이 적다길래 원래 집값이 낮은 집 아닐까 한 얘기였어용
21일 전
5억 5천만원짜리를 5억 4천에 주는거랑 비교해보면 할인(?)되는 비율이 압도적이자나요 그걸 말씀하신거 같아요
1억짜리에서 천을 깎아주면 10퍼센트를 깎아쥬는 거니까,, 물론 전 그래도 안가요

21일 전
그걸 왜 저한테...제가 그 얘기한건데
21일 전
파는 사람이 고작 천만 원 내린 것도 이상하고
그 천만 원에 들어가려는 친구도 이상하고

그 천만 원에 들어가려는 이상한 친구를 말리려는 친구도 이상하고.......

21일 전
겨우 천만원이라니
21일 전
천만원이면 노노... 1억이라도 좀 그렇네요.
21일 전
천만원짜리는 아니고요?
21일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고작 천만원
21일 전
꼴랑 천만원이면 아 왜 집 안팔리지 좀 낮춰볼까~ 해서 낮추는 정도.
21일 전
공짜로 줘도 살까말까 고민인데요....
21일 전
유후  
2...ㅠ
21일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냄새날텐데
21일 전
한 5억 싸면 고민해봄
21일 전
집주인 양심없네
21일 전
고작 1천... 놉
21일 전
무조건 귀신있음ㅋㅋㅋ
21일 전
열셋소년과한그루  당신께 침몰하겠습니다
와 이거는 안친한 친구라도 말려요
21일 전
박효신와이프  Lovers2019
무조건 말린다...
21일 전
확 싸면 모를까 천마넌은 넘적은디
21일 전
굿값 천만원
21일 전
천만원이면 급매라고도 안보는데
21일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무조건 말린다
21일 전
반값이하에 학군지나 회사가 바로앞인거아니면 비추..
21일 전
1억도 아니고 천?
21일 전
말리죠;;;;;
21일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천만원이면 말릴듯싶어요
반값정도면 고민하는데 고착 1천만원이면 메리트도없고 기분만찝찝한집

21일 전
물리적인 문제 없고 단순히 찝찝함의 문제라면 상관없죠
21일 전
반값이면 고민함 천만원은 말잘해보고 발품팔면 깍아질수도 있는가격이라
21일 전
꼴랑 천만원이면 그냥 천만원 더 주고 다른 집 살듯 뭐 10억이라도 차이나면 몰라도
21일 전
꼴랑 천..ㅠㅠ
21일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귀신이런거 없더라도 사람 한명만 죽어도 틈새 벽지나 곳곳에 피 스며드는거 있어요ㅜㅜ 근데 일가족이다...? 무조건이에요...
21일 전
꼴랑 천만원…
21일 전
m91  따따라따~♡
천만원은...집주인이 거래할때 옛다 기분이다 하면서 몇천만원 까주는 정도인데ㅠ
그런 사연있는 집은....반값이여도 찜찜할텐데;

21일 전
아니 천만 원만 깎아주는 게 말이 되나? 최소 일억은 해줘야지..
21일 전
천만원이면 절대안감
21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17일동안 부패한 시체가 있었다는건데
이미 구더기 퍼졌을듯요
절대 ㄴㄴ

21일 전
춘자의 낭만  춘자의 그 시절
어우 냄새가 빠질까요?
21일 전
고작 천만원으로는 좀
솔직히 1억이어도 말릴 듯

21일 전
남은 흔적이 어떻게 썩을지 모르는데 거길 산다고....
21일 전
꼴랑 천만원으로?
21일 전
알고서는 못들어가요
21일 전
이걸로 웹툰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귀신 나와서 엄청 싼집 따위는 현실 자본주의 앞에 그런거 없음 판명
21일 전
천만원? 장난하나
21일 전
점점 내려갈 듯
21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어우
21일 전
절대
21일 전
공짜여도 안갈거같은데..
21일 전
drive it like you stole it  YouCanGoAnywhere
천만원이면 안 가야죠....
21일 전
drive it like you stole it  YouCanGoAnywhere
일단 냄새가 너무 날 거 같은데
21일 전
5억 정도 싸면 고민해봄
21일 전
ESPRESS0  Mochapella ver.
안 가야죠...... 기운이 어떨지 모르는 거니까요
21일 전
히죽.  고양이
최소 2억은 깎아야 들어가지 않을까요 2억이어도 고민할 사람 많을것 같지만
21일 전
어차피 우리가 사는 모든곳은 누군가가 죽어서 묻혀진 땅에서 아파트가 지어졌기 때문에 1000만원이라도 이득
21일 전
땅은 상관없는데... 집 안에서 4명 시체가 17일간 썩었으면 진심 체액 장판에 녹아내려서 스며들고 방 안에 시취 스며들어서 다른 문제 같아요... 냄새 잘 안빠져요ㅠ
21일 전
꼴랑 천?
21일 전
5천 싸게 나온거면 몰라도. 천만원가지고는...
천만원 싼거는 종종 급매로 나옴.

21일 전
5천에서 4천인걸수도 있죠 뭐 일가족이 자살할 정도에 천을 깎았는데 좋은 기회라고 고민하는거 보면 아파트 매매는 아닌거같은데용... 근데 17일만에 찾은거면 다 지워졌어도 자국이나 냄새는... ㅠㅠ..
21일 전
1억 이상 깎아줘도 말림 단순히 미신 같은 거 때문이 아니라 시취나 벌레 이런거 계속 나올 확률 높음. 특히 장기간 방치된 거면 더더욱 냄새나 장판 얼룩 빼기 힘들듯ㅠㅠ
21일 전
전 공짜여도 안가요 ,,,,
21일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말려야죠…
21일 전
집값이 천만원이라도 고민해볼 듯
21일 전
17일…..ㄷㄷ 말린다 무조건
21일 전
와 그걸 겨우 천만원 깎아 내놓네
21일 전
겨우 천만원...?
21일 전
천만원이면 집터가 안 좋은 게 아니라 집주인이 쎄한데요…?
21일 전
천 싼 거면 무조건 말려요
21일 전
지용이랑게임하지용  용용죽겟지~
터부터재수없어서 일억주고살라고해도안갈듯
21일 전
천만원이면.. 당연히 말리죠.. 몇억씩이면 모를까
21일 전
천만원이면 안가고 말지
21일 전
안감
21일 전
몽가몽가  몽가몽가몽가몽가쓰
겨우 천만원..? 최소 억대는 깎아줘야지ㅋㅋㅋ
21일 전
말림
21일 전
들어갔다가 얼마안가서 심괴에 나오는거지
21일 전
너는 나 나는 너  꺄르륵
고작 천만원? 에바
21일 전
일가족이 모두 자살이요..? 사연은 모르지만
너무 무서울 거 같아요 …

21일 전
겨우천만원..
21일 전
고작 천만원저렴하게? 1억이면 괜츈할듯 어차피 이나라 전쟁으로 수없는 사람들이죽은 나라야/// .
21일 전
냄새랑 벌레 에바일듯
21일 전
17일이면..천만원으로 커버가 안됨.. 매매를 포기한다
21일 전
진짜 고작 천만원이여...? 1억 깎아도 나갈까말까인디
21일 전
사람 죽은 집은 벌레 득실거린다고 하던디
21일 전
공짜로 준다해도 안감..
21일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말림
21일 전
특수청소로도 냄새 다 안빠져서 외부껍데기만 남기고 철거하고 내부는 싹다 다시 해야하는데 고작 천만..?
21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엥? 요즘 집값이 얼만데 천만원으로...
21일 전
천만원에나온것도 아니고 천만원싼거가지고 입주를왜고민해 ..ㅠ
21일 전
천만원가지고 인생 조질일 있나..
21일 전
근데 산 사람은 살아야되기 때문에 천만원만 저렴해도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집 상태에 따라 다를듯요

21일 전
장례+특수청소 업체에서 일하고있어서 잘 아는데 17일이면 부패액 다 스민 상태라 당장은 약품으로 냄새 안나도 장마철 되면 다시 살아나서 저기서 절대 못살아용
21일 전
별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수입괜찮나요 직원으로 일하기 어떤가해서요

11일 전
제목만 보고 오 개이득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17일은 좀... 거기다 고작 천만원 싸잖아요
21일 전
리모델링 개벽 수준으로 해야할텐데 천은 누구코에 붙여요
21일 전
시세에 반값이면 사는데 그게 아니면 굳이
21일 전
전체 리모델링 해야할 판인데 1,000이면 그 비용도 안되는데요...
21일 전
사고 매물인걸 아는데 진짜 굳이..? 전 1억이라도 안갈거 같아요
21일 전
발견 마저 너무 늦게됨…절대 말림
21일 전
일가족 자살의 경우 어린 자식들은 자살이 아닌 살해 당한걸텐데요..
한겨울 보일러 안 튼 상태로 17일이어도 별로일건데 만약 저게 한여름 17일 방치인거면 콘크리트 등에 냄새 다 스며있을거예요.

19일 전
어쩌면 우린 아주 오래전에  마법에 걸려 기억을 뺏겼을지도
천도제 를 지내도 저 가족의 한이 풀어지지 않았을듯요 그리고 악취도 엄청나고요 시체썩는 냄새는 구토가 자동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11일 전
반값이어도 고민할판에 천만원이라니
들어갔다 피말라나올듯..
악몽에 가위에..시취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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