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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5/5/05) 게시물이에요







천희란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3월의 책 | 인스티즈


나는 내가 잃어버렸던 것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되찾았어. 그리고 찾을 수 없게 된 잃어버린 것들을 수없이 많이 떠올려냈지. 거기엔 찬란한 기쁨과 고통이 따랐어. 왜냐하면 그것들엔 기억이 들러붙어 있으니까.








한은형레이디 맥도날드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3월의 책 | 인스티즈


나는 이 잘 읽히는 소설을
아끼는 사탕을 녹여 먹듯 천천히 읽어야 했다.
그녀가 못내 사랑스러워서. 그녀의 삶이 너무 애틋해서.

백수린 작가 추천사







홍민지꿈은 없고요,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3월의 책 | 인스티즈


이 책을 쓴 이유는 나처럼 초대장을 받지 못한 동료들을 위해서다. 치열한 입시 경쟁과 취업난으로 마음속에 천불이 가득한 비주류 90년대생으로서, 모범적이고 바르게 사회생활을 했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이런 식으로 사회에 뿌리내리는 방법도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적나라하게 욕심을 보태자면, 이 책을 읽고 우리 안의 전투력을 끌어올려 누구 하나라도 성공했으면 좋겠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로또 같은 횡재가 아니더라도 성공의 방법과 의미는 여러 가지니까.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돌판에 새로운 균열을 내서, 거기에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서, 이런 성공도 있다고 보여주기를 바라고 또 응원한다. 이 마음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당신에게 제대로 전해진다면 이 책을 쓴 나 또한 어떤 의미로 성공한 것이다.







김지연마음에 없는 소리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3월의 책 | 인스티즈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 처음에 기능을 다하는 건 몸뿐이지만 그렇게 되면 마음이 머물 곳이 없어지니까 마음은 산산이 흩어질 수밖에 없지. 그러면 너라고 할 만한 것은 완전히 사라지고 마는 거야. 너는 여러 마음들의 집합체 같은 거라서.







박서련 한유주 한정현
사물들(랜드마크)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3월의 책 | 인스티즈


당사자만이 아는 슬픔, 이라는 말에 나는 순간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역시나 낯설었다. 자신이 이 세상에 없는 존재라고 확신하는 병이라니‥‥‥. 그로부터 이모가 요양병원에 들어가기까지 1년여를 나는 자신을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죽은 이모와 함께 살았다.

「지금부터는 우리의 입장, 한정현








-

신인 작가부터 문명특급 PD의 에세이까지

꽃이 피길 기다리는 달이라 그런지
풋풋한 작가들의 신간이 많은 3월이야
지금은 낯설지만 어쩌면 누군가의 마음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이름들

이 글 속 한 문장, 한 단어라도
여시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있기를 바라


마침내 책으로도 만나게 되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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