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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5/5/09) 게시물이에요

지적장애·부모 학대 이겨낸 20대 아들…아버지 손에 살해 당해 | 인스티즈

지적장애·부모 학대 이겨낸 20대 아들…아버지 손에 살해 당해

지적장애와 부모의 학대를 극복하고 세상에 나아가려던 20대 아들이 아버지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현기)는 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아버지 A 씨에게

n.news.naver.com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지적장애와 부모의 학대를 극복하고 세상에 나아가려던 20대 아들이 아버지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현기)는 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아버지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2월 1일 오후 1시쯤 전남 목포시 주거지에서 27살 아들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적 장애를 가진 A 씨는 심한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을, 아내 앞에서 살해했다.

A 씨는 아들에게 '고장난 휴대전화를 교체해달라'며 돈을 건넸음에도 자신의 부탁을 무시하고 방 안에서 계속 휴대전화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범행 이틀이 지나서야 112에 "아들이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피해자 B 씨는 어린 시절부터 지적장애를 가진 부모의 학대와 방임 하에 지내다가 9살의 나이에 복지시설에 입소했다.

B 씨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력으로 대학교까지 졸업하는 등 미래를 계획하던 중이었지만 아버지에게 살해당했다.


재판부는 "살인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장애를 가진 피고인이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받지 못해 평생 사회에서 고립돼 살아온 것이 범행에 다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의 모친이 피고인에 대한 용서를 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참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대표 사진
lio ASMR
10년…..? 사람을 죽였는데
8개월 전
대표 사진
수다삼
피해자의 모친이 피고인에 대한 용서를 원하고 있는 점 <- 이게 진짜 열받네
아빠가 아들 죽였는데 엄마가 아빠 용서해달라 한다고..? 죽은건 아들인데 그걸 엄마가 용서해?

8개월 전
대표 사진
매우공격적인눈매
판사가 문제인가 법이 문제인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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