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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42
이 글은 8개월 전 (2025/5/13) 게시물이에요




70대에 화가가 된 여성 화가의 그림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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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에 화가가 된 여성 화가의 그림들.JPG | 인스티즈
70대에 화가가 된 여성 화가의 그림들.JPG | 인스티즈



화가 이름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임. 그리고 실제로는 '그랜마 모지스'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음. 왜 별명이 그랜마냐 하면 무려 70대에 처음으로 화가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조ㅇㅇ 남들 다 은퇴할 시기에 이 분은 처음으로 화가로서 데뷔를 한 것임. 그래서 애칭이 모지스 할머니임.

애나 메리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담쟁이나 레몬 같은 식물을 이용해서 벽에 그림을 그리곤 했음. 그러다가 애나 메리 모지스가 27세가 되던 1887년에 결혼을 하고 버지니아주로 이사를 갔고, 자식을 열 명이나 낳았지만 당시 가난한 살림에 환경이 좋지 못해서 다섯명이나 병에 걸려 죽었조 습습....(˘̩̩̩ε˘̩ƪ)

그리고 1905년에 뉴욕주로 다시 이사를 함. 그 후로 삶이 잘 풀리나 싶더니 1927년에 남편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고, 애나 메리 모지스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음. 그때 동생 셀레스치아가 그림을 그려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그렇게 애나 메리 모지스는 78세에 붓을 들기 시작함. 그렇게 힘들 때 그림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조...

애나 메리 모지스가 그린 배경은 주로 자신이 살던 버지니아주,
미국 동북부의 시골 풍경들이었음.
원래 애나 메리 모지스의 그림은 동네 작은 약국에서 팔렸다고 함.
근데 1938년 어느 날 뉴욕에 사는 루이스 칼도어라는 미술품 수집가가 모지스가 사는 지역을 방문했고, 약국에 걸려 있는 그림을 하나에 3달러~5달러를 주고 10여 점을 샀음. 그리고 뉴욕 맨해튼의 고급 화랑가에서 이를 전시함. 그런데 전시 첫 날 부터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 애나 메리 모지스의 그림이 첫날부터 다 팔린 거임. 전부 다.

그리고 애나 메리 모지스의 그림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현대미술관 주최 ‘무명의 미국 화가전’에 등장함!!! ㄴ(ㅇㅁㅇ)ㄱ 대앰!! 그 후로 인기가 엄청나게 많아져서 1940년에는 그랜마 모지스의 개인전이 열리고, 20여년 동안 미국과 유우럽 여러 곳에서 작품전을 개최함. 그래서 한 폭에 3~5달러씩 하던 애나 메리 모지스의 작품은 그 후로 8천 달러에서 1만 달러에 팔렸다!! 그리고 이젠 경매에 올라온 그림이 100만달러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1940년대 당시 애나 메리 모지스는 워낙 인기가 많았던 화가라서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가장 뛰어난 성공을 치하하는 내셔널프레스클럽 여성 트로피를 수여해주기도 하고, 러셀세이지대학과 무어하우스대학은 명예 박사 학위도 줄 정도였음. 그리고 애나 메리는 1950년대에 자서전도 냈음. 아래는 자서전 내용의 일부임.

[내 일생은 충실히 보낸 하루와 같았다.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다. 나는 어떤 것도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고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잘 살았다. 삶이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1961년 12월 13일 미국 뉴욕에서 101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죽기 직전인 100세 때도 그림을 25점이나 남겼다고 한다... 지금도 여전히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화가이자 쌀국 농촌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화가로 유명하고,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적 없이 그림을 시작해 나이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던 화가로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음.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에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임. 그리고 뭣보다도 그림이 따땃하니 커여워서 좋다...

대표 사진
Ab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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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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