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각각 발표한 10대 공약에는 사법부와 사정 기관 개편안 내용도 포함이 됐다. 이 후보는 검찰 권한 축소와 대법관 증원을, 김 후보는 사법방해죄 신설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 등을 10대 공약에 포함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