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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10
이 글은 6개월 전 (2025/5/22) 게시물이에요

https://m.pann.nate.com/talk/373094483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 인스티즈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 등등 성범죄 아예 안 당해본 여자분도 있나요? 전 여중여고여초과 나와서 졸업 직후에 첫남친이던 남편이랑 결혼한 케이스라 남자랑 접점이 적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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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 인스티즈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 등등 성범죄 아예 안 당해본 여자분도 있나요?


전 여중여고여초과 나와서 졸업 직후에 첫남친이던 남편이랑 결혼한 케이스라 남자랑 접점이 적은 인생이었는데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원에서 고학년 오빠가 제 성기 만진 일, 사촌오빠가 제 팬티 내리고 구경한 일(후에 집안사람들에게 걸려서 뒤지게 맞음), 고등학교때 바바리맨이 골목길에서 날 붙잡고 자위한 일, 대학 때 알바하는 곳 사장이 지나가면서 자꾸 팔로 가슴친 일 등등... 다 기억도 안 날 정도거든요.



남편이랑 아이들 교육을 문제로 얘기하다가 남편이 성범죄를 완전히 남의 일인 것처럼 얘기하길래 여기 물어봅니다.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 인스티즈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 인스티즈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 인스티즈








여시들중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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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엥히히
걍 무서우니까~ 걍 느낌 구리면 집 좀 돌아서 가기 등등 많지 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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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전 주택가 주차장에 서있는데 제 뒤에 남자가 와서 성기 꺼내고 자위하다가 제가 인기척에 뒤 돌아보니 도망 갔었어요 한 10년 된 일이긴 한데
아직도 얼굴이 기억나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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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앙옹
뭐 여고 나왔음 바바리 정도는 기본패시브... 옆아파트에서 자위한 일도 있엇고여(못잡음) 알바하면 남자직원이 뱃살이 나왔네 안나왔네 어쩌고저쩌고 이런말 아무렇지 않게하고.. 집들이왔을때 속옷 사라지고요^;^ 사촌들 일이긴 한데 사촌언니 속옷을 다른 집 사촌 오빠가 훔쳐서 걸렸던 일도 있고 ㅎㅎ..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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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줴이
초등학생때 태권도 학원 차량타고갈때 치마 입고있었으면 고학년쯤 되는 애들이 치마 밑을 계속 보려했었고 ;
어릴때 동네에서 킥보드타고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어떤 남자가 오토바이 탄채로 자기 그걸 내놓고 저한테 꼬마야~ 먹어볼래? 불렀던적도 있었고 ;
중학교 후문 길목엔 바바리맨 있다고 유명했었죠... 실제로 같은 반 애들이 당했던 적도 있고..; 트럭안에서 대놓고 자위하는 사람도 봤었구요; 진짜 변태들 많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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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오오
대학교 술자리에서 4살차이나는 남자가 옆구리를 덥석 잡아끌더라구요 몇년이 지나도 기분이 더럽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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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터
실수인척 팔꿈치로 만지는사람 엄청 많던데 진짜 실수는 스치듯이 지나가고 고의는 더 꾹꾹 누름 ㅋㅋㅋㅋ 진짜 졸렬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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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
당한적도 많고 당할뻔한 적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멘탈 쿠키 인간이라 심했을때는 트라우마 생겨서 성적혐오(?)가 있었어요 저를 여자로 볼 수 있는 모든것에 혐오를 느꼈었어요 ㅜㅜㅋㅋㅋㅋ지금도 멘탈 약해질 때 한번씩 오더라구요… 여자는 안당해보고 살아내기 정말 힘든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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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웡
남자인데 어릴적 많이 당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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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접 성공  30대......
저는.... 딱히 없는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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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접 성공  30대......
일단 생각나는 건 없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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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거스
2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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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푸시럽
구남친이랑 찜질방가서 산소방?같은데 구석에서 자는데 어떤 아저씨가 저만 따로 돌려서 만지려고 했어요 뭔가 불편해서 꿈꾸다가 깼는데 다리 밑에 쳐다봤는데 그 아저씨랑 눈 마주친게 아직도 생생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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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삐초이
어릴 때 치마 들추는 장난이랍시고 남의 팬티 보려고 노력하는 남학생 투성이었고... 아파트 경비 아저씨 갑자기 잘려서 물어봤더니 유치원, 초등학교 여학생들 과자 준다고 경비실로 불러서 먹는 동안 엉덩이 만지고 그랬다고... 대학생 때 학교 가는 전철 안에서 성인 남자 하나랑 저만 남았는데 문 닫히고 둘만 있는거 확인되자마자 개방하심...
회식 때 '다음 행사 때는 이런 젊은 아가씨들이 미니스커트 입고 올라가서 춤추면 좋겠는데' 하면서 허벅지 툭툭 건드리고... 전철에서 사람에 밀리는 척 자꾸 엉덩이 밑으로 손등 갖다대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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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론
초딩때 차 운전석에 앉은 아저씨가 거기 보여주면서 여기가 아픈데 어디가야하니? 잘 안들리는데 데려다줄래??
어릴땐 그냥 분위기가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진짜 싶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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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유다이
전 많았어요.
노상방뇨 하던 아저씨 눈마주쳤는데 그 아저씨가 씨익웃으면서 몸 돌려서 보여줬고
뒷집 살던 할아버지가 돈줄테니 따라오라했구요....알바할때 점장이 뒤에서 빵 써는거 알려줄게하면서 거의 백허그하고
다른 카페 사장은 갑자기 혼자 어깨 주물러주고 제 다리 만져서 소리질렀더니 그제서야 사과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충격적이였던건 중학생이던 저를 잘때 친구 아빠가 만졌고 친구 잘못은 아닌데 친구가 사과하고 그때 절교했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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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굼
초딩때 길 지나가는데 주차된 차안에서 창문열어놓고 지 ㅈㅈ 만지면서 처다보던 놈 있었음 ㅋㅋㅋ 개충격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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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
나도 딱히 없는듯.. 이상한 아저씨가 길 물어본답시고 꼬치꼬치 신상 캐물었던거 말고는.. 근데 당연히 대답 안해주고 모른다 시전하고 자리 피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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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김사월
나이많은 사촌오빠가 술먹고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 주무르던 거
학교 도덕(ㅋㅋㅋㅋ) 선생이 어깨 주물러준다고 가슴쪽까지 손 내려올뻔한 거 옆에서 친구가 쳐낸거
회사 부장이 허벅지 안쪽 찌른 거(?)

말곤 없지만 하나하나 다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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æææ
초딩 때도 있었고 취업하고 나서도 있었네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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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tom
은근 많음 바바리맨 본거만 해도 3번 정도고 모르는 아저씨가 말걸면서 성희롱한거 은근슬쩍 가슴 일부러 치기 등등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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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은처음이라
중딩때 있었고 20살 알바할때 있었고 20대 후반에 지하철에서도 있었네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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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먹지
지하철에서 엄마는 자리에 앉아계시고 앞에 서있었는데 내 뒤 지나가면서 술마신 아저씨가 엉덩이 주무르고 간 적 있어서 살면서 엄마가 욕하면서 화내시는거 첨 봤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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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다라
초딩때 성희롱 당해봤어용^^..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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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왕국
1. 어떤 남자가 자위하는 거 보여줌
2. 악수할 때 손 빼려고 해도 계속 붙잡음
3. 2랑 같은 상황에서 다른 손으로 내 손등 쓰다듬음
이렇게 세 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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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킨
법원판결까지 받아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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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베리굿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성범죄인 경우가 많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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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하츠투하츠
초등학교 때 친오빠랑 2층 침대 썼었는데 밤마다 내려와서 추행함
중학교 때 남학생들이 내 속옷 색깔이 어쩌구 속닥거림
가슴 정말 크다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지나감
명절에 사촌동생이 잘 때 가슴 만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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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맞고싶어?  
유치원생때 걸어서 가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계단같은데서 자위하고 있었던거
성인되고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때 옆옆집 남자가 새벽에 창문 열어서 훔쳐봄
지하철 내리는데 타는 할아버지가 엎어지는척 허벅지 만짐
운동끝나고 레깅스입은채로 지나가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보면서 성희롱발언함
노래주점 계단에서 담배피는데 어떤 남자가 술잔뜩취해가지고 다 보이는 계단밑에서 노상방뇨갈기길래 으 하고 돌아섰더니 뭘쳐다보냐고 자기랑 자고싶냐고 시비걸어서 싸움났었음
끔찍하네요..ㅎ..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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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맞고싶어?  
중딩때는 여중이었는데 미술실뒷쪽으로 바바리맨도 나왔고 여고때는 옆에 남고있었는데 날씬하든 뚱뚱하든 몸평 오지게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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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기원
중 1때 한창 꼬리뼈가 아픈 적이 있었는데, 그냥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꼬리뼈가 아프다 이런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남자선생님이 그걸 들었는지
꼬리뼈가 아파? 하면서 제 등쪽으로 치마속으로 손을 쑥 넣어서 꼬리 뼈, 엉덩이 부분을 매만진 적이 있어요.
그땐 어리기도 했고 진짜 아프다고 하니까 봐주신건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이였던거였죠 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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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부자  ฅ -ㅅ- ฅ 생강
내 주변 10에 8은 다 경험 있음
나도 살면서 10번 정도 겪어봄. 남자 선생님, 모르는 아저씨 등
젤 혐오스러웠던 건 7살 때 모르는 아저씨가 길 알려달래서 따라갔는데 아파트 건물 4층쯤 오르더니 '나는 여기서 우유 나오는데 우유 마셔볼래?' 하며 본인 속옷 내렸던 음침한 3~40대 아저씨가 뇌리에 깊게 박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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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kirigirl
없다는 애들은 어려서 몰랐던거지 없던게 아닐거야.. 라고 하면 욕먹으려나? 내가 좀 비관적이라 그런가봐ㅋㅋ
나도 미취학때 어떤 아저씨한테 소중이 만져졌고 중고딩때는 바바리맨 만나, 차에서 헐벗고 있던놈이 불러, 입던 속옷 팔라고 하는놈도 있었고 직장 들어가서도 그들은 있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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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몽님
미성년자였을때는 밥먹듯 당했어요 성인, 정확히 20대 중반이후로 앳된 모습 사라지니 덜 만만해 보이는지 덜 당함.

중학생 때 교복입었는데 길에서 내 한쪽 엉덩이 꽉 주무르고 지나간 아저씨.. 옆엔 와이프.. ㅋㅋ
불러세워서 왜 엉덩이 만졌냐니깐 남자는 시치미 떼고 오히려 와이프한테 대신 사과 받아냄 ㅋㅋ 인간말종

유치원때는 팬티속에 손넣은 아저씨만 두명~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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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몽님
아 20대 중반 이후에 회사 거래처 사람이랑 회식하다가 혼자 화장실 나오다가 강제키스 당한적도 있네요^^ 돌잡이 애아빠였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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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용  받아라 럭키빔🍀
없다고 생각했는데 있었네....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 거지 같아짐 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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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ㅑ
술마시다가.. 그뒤로 술 안마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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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의 착한 친구
대학생 때 후배 밥 사줬는데 허리에 계속 손 감고 어깨동무하려 하고 몰카도 찍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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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룻
진짜 꽤 많을걸요 여자분들.. 성희롱은 너무 흔하고... 그래서 애낳기 더 싫어요 딸이면 어떡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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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  토스트
1. 학창시절 본인 성기 드러내는 아재 할배 네다섯 봄(바바리맨은 아니고 여자애들한테만 조용히 드러냄, 아줌마 지나갈땐 정상인인척 함)
2. 사촌들이랑 다 같이 자는데 사촌오빠가 반바지 입은 내 다리 사이 보려고 손으로 내 바지 속 만짐ㅋㅋ 뒤척이능척 하면서 나쁜손 차단함
3. 출근길 지하철 환승역 다같이 쏟아져 내릴때 가슴 만짐 당함. 터치아니고 움켜잡음
4. 지하철 만원 아이고 널널했음에도 내 엉덩이에 본인 성기 밀착
5. 클럽 스무살때 한번 갔는데 뒤에서 성기 부비적, 가슴 만짐 당하는건 기본임
6. 취업 후 몸매가 어떻다 등등의 외모 평가 허다하게 당함(여성 비율 높고 복지 좋은 외국계 대겹이었는데도) - 이후 여초회사 가게 된 동기가 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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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  토스트
성범죄 목격한 적도 있음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좀 짧은 치마 입은 젊은 여성이 위에 있고 아래에 부모님 또래 아재가 있었는데 그 아재 허리 꺾어가면서 여자 치마 속 보려고 한거 뒤에서 목격함ㅋㅋㅋㅋ역겨웠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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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에 또 새벽 세 시
아동때 아저씨들이 성추행하는 경우 진짜 많은거같음 나도 그런 경험 있고 놀이터에 변태들이 진짜 많이 돌아다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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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닉넴
저도 잘 때 성추행 당한 적 있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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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닉넴
진짜 여자들 살면서 한 번씩은 겪나봐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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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중학생때 등교하다가 어떤 남자가 나랑 하자고 말하면서 다가온거
바바리맨 지나가다가 내 앞에서 거기 보여주고 가만히 서있던거...(그때 너무 어려서 그게 남자 거기인줄 모르고 이상한 작은 인형 같은건줄앎)
할아버지가 위 아래로 훑다가 옆에 앉아봐라함 앉으면 엉덩이만지셔서 일어남
지하철에 있던 아저씨가 나이 물어보더니 초 5요 하니까 나이에비해 성숙하네 몸매가 함
중학생때 내 골반 넓은거보고 아이 낳을때 골반이 저렇게 넓어야 애 잘낳는다고 하던 남자 선생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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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너무 어릴때라 그게 성범죄라고는 생각못하고 기분나쁜건 느꼈어요.
그 외에도 성인때라면 저녁에 집가려고 택시잡으려고 서 있는데 키 큰 남자분이 오셔서 자기도 같이 타면 안되냐 택시가 너무 안잡힌다, 중간에 내리겠다 해서 아 네 그러세요 하고 탔는데 자꾸 옆에 달라붙고 반말하고 어깨동무 하길래 저 먼저 내릴게요 하고 내림요...집까지 걸어서갔음... 전 그게 제가 피해를 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말하니까 다들 너가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대시인데 제가 눈치없어서 받아준거라고 하면서 쩝. . . 전 그냥 양보였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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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
없는사람없을거같은데..이글보고 기억나서 기분안좋아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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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길
초등학교 3학년 때 혼자 공원 갔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 주무름...난 그냥 안아준줄 알고^^ 말투는 상냥했기 때문에... 친절하신 분인가보다 하다가 옆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구해주셔서 알았음...또 중학생땐가 삼촌 친구분이 술취한채로 가슴 콕콕 찌르며 많이 컸네 함...그 후로 그사람 이름만 들어도 혐오스러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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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밥
일단 제 주변엔 안 당해본 사람 없습니다
크고 작게 다 있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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