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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02508l 2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 인스티즈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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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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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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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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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찌미닝  쩡쩡
맨날 1번 2번 조사해서 어디다 쓰는겨? 진짜 논문이라도 쓰는겨?
1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Dwight Schrute  Beets far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
1개월 전
ㄹㅇ 정말 지긋지긋햐~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개웃겨
3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1
1개월 전
1
1개월 전
훈육 절대 아니고 폭력임 저 나이면 집 데려가서 회초리 들어도 충분히 훈육됨 저렇게 때린다? 저 아이는 커서도 평생 저 일 못 지워 사회에서 괜찮게 크겠지 맘속 어딘가 병들어서 그렇지
1개월 전
임삐약  ㄱㄱㅑ
뭔소리야 저렇게 혼나봐야 다시는 못하지
1개월 전
왜 저렇게 혼나야하는데? 싸대기 맞고 거꾸로 잡혀서 때려야 한다고? 왜? 훈육이랑 매가 잘못됐다는거 아니야 저건 폭력이라는거지 여기 댓글 보니까 사람마다 다른거 같으니까 익도 익 의견있으면 따로 달아줘
1개월 전
22금쪽이 같은거 보면 부모가 폭력없이 잘대해줘도 버릇없고 막무가내인애들 여럿봤음 버르장머리없이 굴면 매가 답인듯 진심으로
1개월 전
제 조카가 저 나이쯤인데요 11살이면 알거 다알아요 집에서 훈육한다고 다 고쳐지지 않아요... 요즘 유튜브같은 자극적인 미디어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암만 훈육한다고 해도 돌아가기가 어렵더라고요ㅠ 그래서 소아정신과 가는 경우 정말 많고요... 그리고 가족만 있는 자리도 아니고 친척도 다같이 있는자리인데 밥에 가래침뱉는건 선넘은거죠 가족모임에서도 이러는데 밖에 선생이나 친구들한테 어떻게 할지 빤히 보이기도 하고요 ㅠ.. 물론 싸대기에 거꾸로 매달아서 때린 행위도 정상적이지는 않지만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과하게 해서라도 고치고 싶은거겠죠
1개월 전
1 제목만보고 유치원생인가? 했는데 11살이 저런짓하면 쳐맞아야함 그래야 다신 안저러지
1개월 전
1
1개월 전
이걸 투표한다고? 1번이요.
침뱉은 주둥이 한번 불나게 때려야함.
자주 체벌하라는 게 아니라 저런 심한 짓에는 심한 체벌로 대응해야함. 급식에도 가래침 뱉을 거임?

1개월 전
ㅠㅠ11살이면 4학년이구나 왜그런거니...
1개월 전
1
1개월 전
지금도 떡하니 초록글에 있는 글을 이렇게 퍼오네..
1개월 전
1
1개월 전
1
1개월 전
뭔 7살도 아니고 11살이면 호되게 혼나야지...
1개월 전
너무 심한데.. 저렇게 때린다고 안 바뀌고 오히려 마음속에 적대감만 쌓일 것 같음 "내가 잘못해서, 내가 고쳐지길 바라서 때렸다"가 아니라 "부모가 화나서, 분노 조절을 못해서 날 때렸다"라고 느낄 것 같음 폭력에 정당성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체벌을 꼭 하더라도 매 들고 손바닥 때리는 정도로 했어야 함..
1개월 전
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체벌을 해야지 싸대기를 때리고있노,,,
1개월 전
저건 훈육이 아니고 그냥 폭행인데..? 체벌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손으로 때리는 게 아니고 매로 손바닥 정도 때려야지 성인이 11살 마구잡이로 패는 게 어떻게 훈육이여...
1개월 전
jss
2
1개월 전
감정적으로 대응해놓고 합리화하는 것 같아요..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셨으면 어땠을지..
1개월 전
살면서 밥에 침뱉는다는 생각 조차 해본적 없는데 나름 머리 큰 11살이 저러면 저렇게 훈육하는게 맞을듯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어렸을 때 훈육 못하면 사회 나와서 이렇게 된다는 걸 부모도 알아야됨
1개월 전
베르룬  0.0003%
1
1개월 전
2
1개월 전
1 어디서 그런걸배웟대
1개월 전
이걸 다시 또 만나다니
1개월 전
얼굴은 진짜 때리는 거 아니에요.. 잘못 맞으면 큰일 납니다.. 어느 정도 매질은 필요하겠지만 너무 심해요
1개월 전
굿
1개월 전
자기가 안 좋아하는 거라고 밥에 그냥 침도 아닌 가래를 모아서 뱉는다는 생각을 11살에 하는 거면 저렇게라도 초장에 잡아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애들이 잘못된 행동할 때 애매하게 훈육하고 넘어가면 별 거 없다 생각하고 계속 해요. 안 고쳐져요
1개월 전
그럴수도있지  과연 그럴까?
전 아이를 대상으로 한 훈육 기준을 성인에게도 똑같이 할 수 있는가로 봐야한다고 봐요
어르고 달래라는게 아니라요 상대가 성인이라고 가정하면 뺨 때리고 거꾸로 잡아서 때릴 수 있나요?
상대는 아이인데 성인 얘기 왜 하냐고요? 그게 바로 본인이 아이를 약자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상대가 약자니까 체벌이라는 명목 하에 더 강하게 나가는거구요
때리는 것 말고도 아이를 훈육 할 수 있는 방법 충분히 많아요 너무 말 안들으면 때려야 한다 그거 그냥 본인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 또는 인내심이 거기까지밖에 안되는거에요

1개월 전
222구구절절맞는말이네요
한편으로는 다들 어릴때 한번씩은 감정적인 체벌을 받고 자라서 어른이 되었으니
'본인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 그 기준에 맞춰져서 이정도 체벌은 받아야 어른이 된다 라고 인식하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SALT  방케필돈
그…사회나가서 저러면 사람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단순 싸대기가 아니라 욕처먹으면서 무차별적으로 얻어맞을 부분인거같은데요..때리는거 말고도 아이를 훈육할수 있는 방법 충분히 많다는데 8-9살짜리 애도 아니고 요즘 11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입니다..
30일 전
그럴수도있지  과연 그럴까?
그래서 그 성인 고치겠다고 뺨 때리고 거꾸로 잡아 때리면 주변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어떤 대상을 상대로든 '당연히 때려도 된다' 가 전제로 깔려서는 안돼요. 그게 당연해지면 아동폭력도 당연해지는겁니다. 실제로 아동학대 수준으로 때리고(미국에서는 이미 저렇게 하면 잡혀가지만) '아이 버릇 고치려고 그랬어요' 하면 그럴 수 있지 하실건가요? 아닌건 아닌거에요
폭력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30일 전
만약 그 성인의 양육자라면 똑같이 할수있지 않을까요.
쌩판 남인 성인을 때려가면서 가르칠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30일 전
그럴수도있지  과연 그럴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왜 어떻게든 때려야한다는 생각을 자꾸 가져가시는지..
30일 전
그럴수도있지에게
약자라고 생각해서 때린게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가르쳐야할 대상이고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에서 무슨취급을 받고 살지가 보이는데요. 밥에 침뱉는 사람과 식사하고 싶을까요? 오히려 아이를 위한 행동이라 보이네요 제겐.
님은 다른 고상한 방법을 아시는 듯 하니 그 방법으로 교육하셔요.

30일 전
그럴수도있지  과연 그럴까?
흠냠냐에게
아이를 위해 폭력 행사했다가 전 평생 납득이 안될 것 같지만 네 알겠습니다 폭력에 대해 언젠간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30일 전
아이는 성인과 다르게 아직 성장 중이기 때문에 변별력, 판단력, 지성의 전반이 부족함. 말로 맥락과 이유를 계속 상세하게 설명한다고 해도 그 이유에 대해 온전히 납득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하물며 성격이 나쁜 아이는 아예 귀를 닫아버림. 키우는 동안 가르쳐야할게 무수히 많은데 그때 마다 구구절절 몇시간씩 붙잡고 대화를 하고 납득을 시킨다는건 그냥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탁상공론임. 하지만 체벌은 직관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것을 학습시킬수있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줌. 이건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훈육 현실성의 문제임. 사회화 되지 못한채 성장해버리는건 타인과 사회에도 독이고 가정에도 본인에게도 독임.
30일 전
체벌이 지양되는 이유는 체벌 자체가 무의미해서가 아니라 통제되고 적정한 선의 체벌을 준다는 것 자체가 지난하기 때문임. 훈육자 스스로 감정과 상황을 통제하고 아이에게 잘못을 주지시킨후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본문처럼 그냥 손이 빡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옛 서당에서 회초리와 발판을 스스로 가져오게 하는 것도 상황을 통제하고 체벌을 감정의 분출이 아니라 일종의 절차로서 만들기 위함임.
30일 전
큰 11살짜리 애가 지 맘에 안든다고 어른들 앞에서 밥에 가래침 뱉을 정도면 저 정도 훈육 필요하다고 봐요 손바닥 몇번 때린다고 퍽이나 듣겠어요..........저런 싹수 노란 애들은 충격받을 정도로 훈육해야 인간돼요 대화로 훈육? 콧방구나 뀌죠
1개월 전
엥? 걍 회초리 맞을 일이지
저건 폭행이지 ㅋㅋㅋㅋ

1개월 전
11 걍 놔두면 인간안됨
1개월 전
1
1개월 전
인티에 올리고 인티가 퍼간 글..?
1개월 전
글 캡처에 번호 고르라는 글은...흠냐
1개월 전
김도영  NCT
폭력같긴한데 밥에 침을 뱉는 정도면 걍 회초리 이런건 오히려 우습게보고 씨알도 안먹힐거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싸대긴 좀 그렇기도 하고 모르겠다
1개월 전
1
1개월 전
백 켠  Fearless
굿.
1개월 전
역수입 빠르네여ㄷㄷ
1개월 전
일단 말로 될 애였으면 어른들 앞에서 저 짓 못함
1개월 전
가래침 정도면 처맞지않는이상 절대 말로 훈육안될 수준까지 왔다는거임
1개월 전
따로 불러서 물리적으로 체벌하는 애정은 없네? 남들 앞에서 개패듯 패는 게 훈육이라.. 저런 사람 성인 금쪽이라고 봄
1개월 전
잘하셨네요진짜
1개월 전
2 저지경이면 제대로 된
훈육이 없었던 것 같은데 먼저 말로 잘 가르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저건 화풀이고 폭력이잖아 훈육이 말로만 타이른다고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제대로 된 훈육하면 분명 고칠 수 있음 그동안 오냐오냐 해놓고 갑자기 저런다고? 오냐오냐 한거부터 어른이 잘못 키운건데 자기들이 그렇게 키워놓고 패긴 왜 팸 제발
1개월 전
여태까지 부모에게 제대로 교육을 받았으면 모를까 오냐오냐 해놓고 나이들면 자동으로 철들길 바라는건 양심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배우고 바뀌는데는 단계가 있음 폭력으로 손쉽게 행동교정할 생각말고 제대로 된 훈육으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하길 저런식으로 갑자기 바뀌면 혼란스럽기만 함
1개월 전
최고의 훈육
1개월 전
11살이면 적절한 훈육인듯 앞으로 안그러겠지…
1개월 전
애 안키워봐서 말로 타이르면 된다는 속편한 소리를 하지.. 11살이나 됐는데 저런 행동을 한다? 중고등학생 되면 선생님 얼굴에 침 뱉을 놈으로 크는 거예요
1개월 전
지 뜻대로 안되면 손부터 나가는 아이로 변하거나 극소심해져서 항상 의기소침한 애로 변할 가능성 높을거 같음. 차라리 소리를 질러서 따끔하게 혼내는게 낫지. 아니 근데 댓글들 진심 스파르탄이야. 애초에 때린거부터 문제인데 거꾸로 뒤집어서 때렸다는거면 거의 아동학대인거 같은데. 저 애가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부모는 정상인지 맥락파악 하나도 안되는데 그냥 퍽퍽 때려버리면 진짜 이상한 애라서 저러고 나서 학교 가서 다른 애 맘에 안든다고 패면 어쩌려고.
1개월 전
1
어느 정도여야 상식선으로 훈육하는데
저건 그냥 글러먹은 거라

1개월 전
111111 가족이라면 마땅히 해야 하는 교육
1개월 전
1 어느정도 정신머리가 있는애였는데 갑자기 싸대기를 때리고 한거면 애매할 것 같은데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란 이유로 가래침을 모아 뱉는다 이건 정신 번쩍 들 정도로 맞아야 정신 차림 뭐 저렇게 맞아서 애가 소심해지니 폭력적으로 변하니 이건 차치하고 저런애가 안맞고 자라서 사고치는 것보단 백배 나을 거니까 괜찮음
1개월 전
1
1개월 전
1
1개월 전
본아베띠  130613
요즘 애들 크는거보니.저렇게라도 훈육해야 기본적인 예의를 깨닫는거같아요
1개월 전
이안아  밤비
밥에 침뱉는다는 상상조차 해본적 없는데... 사람들 다있는 밥상머리에서 음식에 침뱉는 아이인데 어디서든 침 못뱉겠습니까... 물론 저라면 애 얼굴에 손은 안댈테지만 말로하는 훈육으로 가능한 수준은 아니긴하네요...선 넘었죠 저건
1개월 전
뭔가 이런 류의 글을 많이 본 거 같은데 인티에서
1개월 전
잘못했으니 혼은 나야 하는데 폭력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트라우마 평생 갈 듯 어릴 때 맞은 건 기억에 남던데
1개월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1 애들 인성 교육은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달라짐
1개월 전
부모가 알아서 하는거지 뭐…
1개월 전
폭력은 교육이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1개월 전
안녕하세요구르트  요구르트뫄이쪙
사회화에있어서 충격과 매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편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초4부턴 충격요법으로 혼내야함
타일러서 교육될 아이였으면 11살 때 밥에 침 뱉지는 않았겠죠

1개월 전
그놈의 폭력은 안되고 말로하는 훈육이어야한다는 거 웃긴다.. 범죄자들 사형제도 도입해야한다 강한 처벌해야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다들 알잖아.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라서 어설픈 방법으로는 절대 반성을 못함. 교도소 간 애들 재범률이 높은것만 봐도 보이지. 범죄랑 애들 혼내는거랑 같냐는데 어설픈 교화로는 쉽게 반성하지 않는거는 같음. 모두에게 같은 훈육이 먹히면 좋겠지만 우리가 기계냐.. 밥에 침이나 뱉는 영악한 애가 흔한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저런건 짐승이라 손바닥 때리는거로 못고침ㅋㅋ
1개월 전
1. 애초에 나포함 주변애들도 다 맞고컸는데 잘 자랄애들은 다 잘 컸음. 저런 지경인데 맞기라도 해야 충격받지 가정폭력도 아니고 훈육으로 맞아서 엇나간다는건 걍 그런 인간인거임.
1개월 전
찡구짱구쿵구  1994.05.05
22
1개월 전
음.. 근데 저도 맞고 자랐고 밖에선 좋은 소리 듣긴 하지만, 어떻게 맞았냐도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저 비슷하게 맞아본 적 있는데 자식한텐 정말 상처입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땐 그게 어떻게 잘못된 건지 몰랐고 지금은 그 기억이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훈육이란 이름 아래 폭행에 가까운 행동은 뭐가 잘못된 건지 인식되기도 전에 상처가 되고 결국 부모를 원망하고 멀어지게 만들더군요
결과만 봐선 좋아보이지만... 속은 인간을 믿지 못하고 상처를 두려워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거죠

30일 전
예전에 맞고 자란 사람 많을텐데 잘 자랄 사람은 잘 자라고 한전 저렇게 맞는다고 뭐 큰일 안나유
그리고 11살이 밥에 가래침 뱉는데 말로 뭐 되겟음?

1개월 전
흠 폭력이 너무 과하긴 하네요 ㅠ 심하게 잘못한일엔 어느정도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긴하는데
1개월 전
여기 댓글만 봐도 요즘 남자애들 왜 그렇게 컸는지 알 수 있음 다들 오은영에 빙의했지만 전문적이지는 않은데 그게 흔히 말하는 오냐오냐에요 4살도 아니고 초4 남자애가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지 맘에 안든다고 밥에 가래침? 남자애들 이미 초4-5만 돼도 엄마는 힘에서 밀리고 저 정도 싸가지는 엄마나 누나가 무슨 얘길 해도 안 듣죠 힘 센 남자어른이나 형이 나서서 때려서라도 적어도 저게 쳐맞을 일이라는건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1개월 전
22 진짜 오은영 빙의해서 전문적으로 개선시키지도 못하면서 폭력적 훈육은 안돼 뿌엥 이러고 있네요 저런 애들 있는 집으로 보내주고싶음ㅋㅋ
30일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111111 가래침 트라우마가 생겨야 못함.
1개월 전
Kakao friends 무지  MUZI는 무지 귀엽지
1 집안 어른 앞에서도 저러는데 친구들끼리 어떨지 ㅋ
1개월 전
어디서 뭘 배웠길래 밥에 침을ㄷㄷㄷ 저런 애들은 체벌을 해서라도 그나마 어릴때 고쳐야함
1개월 전
오냐오냐하고 키웠다가 버릇없이 구니깐 이제서야 하는 건 문제죠..
훈육했는데도 버릇없이 굴어서 그랬다면 이해했을 듯...

1개월 전
2지 뭔 1이야 ㅋㅋㅋㅋㅋㅋ 훈육하도 말안들으면 최후 수단이로 1이지 넷사세 쿨찐들봐
1개월 전
KlKl  마녀 배달부
11살이 가래침을 뱉는건 기분나쁘라고 더러워보라고 하는 의도를 충분히 가지고 하는 행동 아닌가요? 상식 밖의 일을 의도를 가지고 했으면 크게 혼나긴 해야됨 근데 거꾸로 잡아 때리는것까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11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훈육이 있었을지 갑자기 사춘기에 접어들어 저런건지도 궁금함

1개월 전
11살이 저렇게 행동했다는 것 자체가 평소 교육이 효과 없다는 방증 아닌가요.
1개월 전
워너원보고싶어  💙012101🖤
11살 충분히 알거 다 아는 나이임 과하다 싶은 체벌이래도 저렇게까지 가정에서조차 바로 안잡으면 더 큰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음
30일 전
무서운 사람이 한 명 있어야 안 저럼. 저 폭력이 지속되면 안 되겠지만 일회성 정도는 ㄱㅊ다고 봄
30일 전
아니 4-8살 애기면 모르겠는데 곧 중학생이면 이미 훈육 받았는데 저 상태인 거 아닌가요 ㅋㅋㅋ 저 정도면 좀 체벌이 있어야함
30일 전
2 ㅇㅈㅇㅈ 무서운게 없으니까 본인이 독불장군이 되능거임...
30일 전
그냥 침도 심각한데 가래침이면... 제기준에선 짐승임
30일 전
저건 맞는게 맞습니다.. 맞아서 사람된 케이스 여럿 잇슴 말로 될 애면 진작에 됐음
30일 전
11살?? 1
30일 전
이런거 외국커뮤에 올리면 반응 다르게 나올지 궁금하다
30일 전
어떻게 밥에 저런 짓을...진짜 되바라지긴 했네요ㅜ
30일 전
엑소_백현  920506
1
30일 전
정신머리 저상태면 맞고 잘못된걸 알아야지 고침 말로 훈육한다고 안들어요
30일 전
1
30일 전
걍 1 나중에 커서 가정폭력당햇ㅇ습니다 왜요 ? ㄱ밥에 가래침뱉어서요 하면 다 맞을만햇다한다
30일 전
1
30일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111
30일 전
1
30일 전
1 어른들 다 계시는 자리에서 뭔..
30일 전
뭘 잘해.. 그냥 화나서 손 올라간거면서 .. 자기는 애 훈육 때문에 어쩔수 없이 때렸다고 생각하려나.. 그냥 약자를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아닐지
30일 전
1
30일 전
1
30일 전
~~
4-5살이면 몰라도 11살이? 저건 진짜 맞아서라도 정신 차려야지
30일 전
1
다른건 몰라도 고귀한 밥에 가래침 뱉으면
나같아도 바로 귓방망이 나갈듯
밥에 담배불비벼끄는거랑 거랑 거의 동급

30일 전
초4면 사리분별 다 가능한 나이 아닌가요 크게 혼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0일 전
1 쳐맞고 며칠 굶겨야 함
30일 전
1
30일 전
심했다는 사람은 애가 음식에 침뱉은게 너무한거라는거지???
30일 전
저렇게 한번 충격을 줘야 고쳐진다 생각해요.
저 애는 앞으로 적어도 밥에 가래침은 안 뱉지 않을까요

30일 전
반갈죽 안 만든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30일 전
1
30일 전
1
30일 전
평생 기억하면 오히려 좋지ㅋㅋㅋ 잘못해서 맞은 건데
30일 전
1
30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1
30일 전
집안에서 저럴정도면 밖에 나가면 어떨지..
30일 전
체벌없어지고 나서부터 선생님들 교권 내려간거가 말 다 했죠 뭐
30일 전
맞아야 잘못한지 아는 애들이 있어여.....
30일 전
하지 않아요~ 이정도만 하니까
요즘애들이 저런거지

30일 전
1
30일 전
1
30일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111111
30일 전
1
30일 전
머도기  쎄이마이네임!!!!!!
심하긴 하지만 그럴만 했음. 1.5로 고르겠음!
30일 전
저건 당연히 잘한거
30일 전
1
30일 전
너무 잘했는디
30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인성 교육은 아무리 강해도 지나치지 않음
30일 전
1
30일 전
고독한정택운  빅스 좋아함
생각 제대로 할 줄 아는 애라면 저런 행동 안 해요
저건 어른들,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 행동임
저게 왜 잘못인지 모르면 맞아야지

30일 전
진짜초장에잡아놔야함
30일 전
저거 너무하단 사람은 애키우지마셈
저게 말로한다고 들어먹을거면 저런행동을 애초에 안하겠지 예절의 기본도 없는애 둥가둥가 키우면 결국 피해받는건 주변사람임

22일 전
1
22일 전
혼나야 하는 것은 맞는데 폭력으로 되갚아주는건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함.
호되게 혼난다 = 엄청난 폭력이 되는거니까

저아이가 저 일로 개과천선해서 자기잘못을 깨닫는다고 해도,
앞으로 자기 기준에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은
폭력으로 일깨워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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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은 "불닭 처음 먹고 든 생각”.JPG87 우우아아06.22 20:2772639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축의금 준만큼 못돌려받는 이유.JPG107 우우아아06.22 18:30879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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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달아요 수박 사세요😺🍉5 코리안숏헤어 6:53 9074 1
이런 진짜 때문에 트럼프 관련 가짜 뉴스 판별하기가 더 어려움...twt2 하니형 6:47 8477 0
쓸 때마다 헷갈리는 맞춤법 1002 베데스다 6:44 5066 5
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오는 한국 호랑이 귀여워... 얼마나 귀엽냐면.gif12 요리할수있어 6:24 98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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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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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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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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