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은 22기 경수와 전처와의 관계에 대해 "자녀가 있으니까 (전처와) 연락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자녀 문제로 (연락하는 건) 아무런 터치를 한다"면서도 "제가 속상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2기 옥순은 "(전처가) 토끼띠인 걸 어떻게 알았냐면, (오빠 몸에) 토끼 문신을 했다"면서 "오빠는 토끼띠가 아니라 용띠다. 진짜 더 속상한 건 본인은 모른다. 등이라서 저만 그냥 그걸 매일 보고 있는 거다"고 투정부렸다.
또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는 22기 옥순은 "오빠랑 자녀관계를 많이들 물어본다. 사실 전 (임신) 가능성이 없다. 전혀 없다. 오빠가 묶었다"며 22기 경수의 정관수술 여부를 알렸다.
22기 옥순은 "(임신을) 하려면 풀어야 되는데, 시한이라는 게 있어서 오빠 말로는 요즘 세상에는 의학적으로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오빠한테 우리가 낳았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장난을 쳤다. 넷이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다"고 추후 임신 계획이 없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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