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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침밥 해주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야?
183
6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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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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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5/5/26) 게시물이에요
화가 많이 나셨네
8
1
2
뭘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의 불평을 왜 신경씀?
남들 불행에 진심인 사람들 너무 시로
6개월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사랑 못 받아 봤나..? 남편이 강제로 해달라고 요구해서 꾸역꾸역 하는 것도 아니고.. 걍 본인 만족으로 밥 하는건데 왜 저렇게 화난걸까요?
6개월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당사자가 행복하다는데 꾸역꾸역 노예냐 뭐냐 하면서 불행 주입하는 거 진짜 기괴해요....
6개월 전
배워서남주나
건국아 남준하자
마음이 너무 예쁜데 ㅜ 하고싶음 하는 거져
6개월 전
남윤도복숭아
저랑 비슷하신분이네요!! 저는 제가 더 잘벌지만 요리 제가 합니다 진짜 잘먹어주면 하루피로 싹녹음 ㅋㅋㅋ
6개월 전
몽냥
타인을 위해서는 뭐 하나 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의 괜한 피해의식ㅋㅋㅋㅋ
6개월 전
Another Me
또 다른 너 김성규
뭘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라고 봄
6개월 전
뺙뺡
왜냐니 유구한 역사 내내 여자가 밥 차려다 주고 사회진출도 못하게 막던게 사랑이 아니고 사회 문화, 강요 그 자체였으니까 그러지 심지어 요즘도 여자는 밥이나 차려라 거리는 놈들 있잖음. 주6일제 하다 노동자들 피땀눈물로 겨우 권리 쟁취해서 주5일제에 야근수당, 최저임금 협상까지 성공시켜놨는데 웬 사람들이 "나는 일하는게 좋아서 자발적으로 주말에도 일하고 야근하는거야 사장님도 좋아하고 나도 경력 쌓아서 서로 좋은데 뭔 상관이야? 나 사장님이랑 친해" 거리면서 무급 노동 하는거 보는 느낌이랄까 저런 사람들이 소수면 상관없지만 다수가 되면 아무리 법으로 제정해놔도 안지켜지는 대구 최저시급마냥 어딘가의 관례가 되어버림 사랑이 아니였던 행위가 겨우 자발적,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랑의 행위가 된 시기가 아주 짧은 만큼 혹여나 그 시절로 다시 회귀할까봐 무서운 사람이 많은것도 이해함
애초에 이런 역사가 없었다, 저 집안만의 특별한 문화다, 였으면 당연히 사람들은 별 신경 안썼을거임 여자가 요리를 차려주는게 아니고 뭐 하기 싫은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같이 매일 밤 한다든가, 남편을 위해 매일 뜨개질을 한다든가의 행위였으면 이렇게 불 타지 않았을거임 요리처럼 똑같이 시간, 노동 들이는 일이지만 요리처럼 대다수의 여자가 강제로 했던 문화가 없었으니까, 그냥 특이하네, 대단하네 정도로 넘어갔을거임
그리고 여자들 소수라고 무시할 수가 없는게, 뭐 미용실이나 피티, 결혼식 샵에까지 선물 사다바치는 행위 분명 처음엔 소수였잖음? 자기가 돈 내고 가는데 왜 선물까지 사다바치냐하면 주는 사람들은 전부 내가 친해서, 내가 좋아서 하는 거라고 하지 이때까진 이 사람들 말이 맞고 본인들 자유인게 맞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고 유행타면 그게 문화가 되고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짐 한국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해서 소수의 자발적 행위가 어느새 다수의 강제적 행위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소수라고 무시할 수 없고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6개월 전
abc156
222이거죠.말씀 진짜 명료하게 잘하시네요.
6개월 전
후하후하하
3333333333 어우 속시원~~~~~~ 뭐가 문제인지 왜 모르냐구여.
6개월 전
호아킨
444 와 말씀 너무 잘하심... 예시도 다 적절하고ㅜㅜ'좋아서 해주는 거야'가 너 멋지다 대신 아직 위험한 세상인게 슬프네여
5개월 전
졔졔
시원~~~
5개월 전
miyeon301
유행때문에 걱정이 되면 오히려 좋아서 해주는 사람들한테 멋지다고 하면 될일이지 너처럼 예민하게 반응하는 애들때문에 사회가 아직 이상태인거야ㅋㅋㅋ 내가 좋아서 하는 행위를 인정하지 못한 사회에서 어떻게 여성인권이 올라감 오히려 더 후퇴하지ㅋㅋㅋㅋㅋ 저 댓글에서 노예니 뭐니 내려칠 시간에 내가 좋아서한 자유로운 사랑의 방식에 초점을 두고 칭찬을했다면 좋았을일인데 요즘 사람들은 누굴 내려치고 비판하면 멋있다고 생각하나봄
4개월 전
뺙뺡
예민하게 반응하니 그나마 사회가 이렇게 된 거라곤 생각을 못하네 아니 그리고 애초에 자유로운 사랑의 방식 중 다른 방식들이라면 이 정도의 반응이 아니였을 거라고 떡하니 적어놨는데? 본인은 글을 안읽고 반박하면 멋있다고 생각하나?
4개월 전
miyeon301
그러는 너 역시도 각자의 방식을 존중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숨막히지 않고 살아가고 있을텐데 이 사회를 어떤 한 부류의 덕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난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 비판도 상황을 가려해야 아름다운거야 무조건 제3자가 불편하게 바라보고 예민하게 바라본다고 세상은 전혀 안바껴. 쓰니의 사랑의 방식을 존중하며 그의 대한 조언으로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을것같다는 의견제안도 아니고 노예니 뭐니 하는걸 난 공감해주고 싶지않네
4개월 전
뺙뺡
본인이 차별받아본 경험이 없거나 그럴 위치가 아니니 그런 속편한 소리가 나오지 ㅋㅋ 이미 어떤 한 부류의 덕도 아니고 사회 현상이 자연발생한 것마냥 머리꽃밭처럼 생각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통하겠다만
4개월 전
miyeon301
뺙뺡에게
말잘했네 차별받아온 경험이 있거나 그런 위치인 사람들이 더더욱 다른 사람을 비판할때 무작정 내려치지않아ㅋㅋ
4개월 전
뺙뺡
miyeon301에게
아예 해당도 안되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건 기만이지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애초에 아무나 잡아서 무작정 내려치는게 아니고 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지 이해라도 해보라고 설명해놨더니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말꼬투리 잡기만 하는데 이렇게 질질 끌어봤자 말도 안통하는거 언제까지 답글 달아야 하나? 뭐 나랑 막댓사수 놀이라도 하는건가?
4개월 전
miyeon301
뺙뺡에게
답글 달기 싫으면 달지말던가 너보고 막댓사수하라고 누가 협박함..? 니가 하고 있는 행동이 아예 차별받은 경험과 위치에 해당도 안되는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내려칠줄만 안다니까? 애초에 그런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뱉는말 한마디에 더 조심할 수 밖에 없는데 각자 사랑의 방식을 인정 못해서 노예니 뭐니 하는 애들이나 그런 댓글을 옹호하는 너같은 애들은 전혀 "차별"이라는 환경에 관련없는 사람들같음ㅇ
4개월 전
익인20250104
의견을 읽고 생각을 해봤지만 솔직히 공감은 잘 안 되네요. 몇몇 부분은 보고 좀 놀랐습니다.
제 친구 중엔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한 걸 직접 해주고 남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서 결혼하나보다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어요.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너 정말 멋있다. 사랑스럽다라고 말해줬었는데 왜 이런 걸 두고 이렇게까지 부정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결혼하셨나요?
제 주변의 평범한 부부들을 보면 그냥 집에 더 있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하고 서로 상황에 맞게 분담하는 게 당연한 분위기예요. 저희 집도 남편이 시간이 여유로워서 아침, 저녁을 챙겨주는데 다들 남편 멋지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가 하면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할까요? 같은 행동을 남자가 하면 칭찬하고 여자가 했을땐 이런말을 들어야한다면 그게 불공평한 이중 잣대고 오히려 역차별에 가까운 시선이 아닐까요?
당연하기에 억지로 한 행동이 아니고 사랑하니까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한 행동이잖아요. 요즘 세상에 회사다니면서 쉬운 일도 아니고요. 멋지다라고 인정해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 존중의 문화가 생기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부부간의 사랑표현 중 하나일 뿐 인데 비난할 일은 아니죠. 실제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미 분위기는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없어요. 요즘은 여성들이 예전처럼 강제로 밥을 차려야 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저부터도 그리고 주변에서도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요. 그게 자연스럽구요.
댓쓴이 분이 위에 예시로 든건 성격이 좀 다른 예시같고 밑에 예시로 든 건 사실 새로 생겨난 문화에 가까운 것이고요.
밥은 무조건 여자가 해야 한다는 문화는 우리 세대에서는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겁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4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LenNya
그냥 자기가 좋다잖아 뭐가 문제야...
6개월 전
안농ㅎㅇ
사랑받으면 내가 잘할수있는건 해주고싶은게 사람 마음 아닌가 저분은 그게 요리인거고
6개월 전
urrrr
답이 정해져 있구만 뭘
6개월 전
FILA
그냥 사회에 불만 많아서 굳~~이굳이 행복하다는 사람들 꼬투리 잡는걸로밖에 안보임
6개월 전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사랑을 뭐 재고따지나요
그냥 좋아하는만큼 할수있는거 해주면되는거지ㅜ
6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해주는 사람이 좋다는데 지들이 왜 노예니 뭐니 ㅋㅋㅋㅋㅋ 어이없네
6개월 전
김치비빔국수
좋아서 하는건데 말 더하는건 뭔지.. 그리고 웬만하면 사적인 일 남한테 오픈할 필요도 없어요 사람 생각이 다 달라서 이해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픈해봤자 내 스트레스만 쌓이는거죠
6개월 전
슈가 크래커
본인이 만족하고 좋다는데 뭐가 문제야
6개월 전
예하234
원래 먹을거좋아하고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차리는거 개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가 아니라 성향차이임 ㅜㅜ
나도 맨날 집가서 요리하고 밥하는거 재미남 대신 메뉴는 내맘대로임ㅋㅋㅋㅋㅋㅋ 양보없음
6개월 전
개굴개굴개굴
근데 저런 경우 남편도 잘해줄 확률이 99.9프로임 각자 분야에서 잘해주면 되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본인들이 행복하다는데
6개월 전
1234ㅂ
ㅇㅈㅋㅋㅋㅋㅋ아내한테 막대하고 집안일 안하고 배나 긁고있는 남편에게 저러겠냐구요..
"우리도 모든일에 서로 하려고해" 이 말만 봐도 남편도 충분히 아내분에게 잘 해주는것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밥차려주는게 죄네 그냥ㅋㅋㅋㅋ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좋아서 한다는데 남들이 뭔 말들이 저리많아 ᆢ
다들 사랑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인간들 같아서 안타까움
6개월 전
문비바테
사랑의 형태가 다양한거죠 보통은 엄마가 당연하게 요리를 하지만 저희 부모님 보니까 이거 성향차이도 분명 존재하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보수적인 사람인데도 요리해주는걸 좋아하셔서 엄마가 피곤해서 요리를 못하시면 어슬렁 어슬렁 부엌가서 밥하고 각종 반찬에 찌개 끓여놓고 가족들 밥 먹이는게 되게 그림이 자연스러웠거든요 또 엄마가 밥 안해서 불만 내비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이렇다보니 엄마가 밥을 안하셔도 자식들도 알아서 뚝딱 밥차려먹고 아빠도 엄마것까지 요리솜씨 뽐내며 밥 차리고.. 근데 사연자분은 자기표현이 사랑이라잖아요 안차려주는 와이프들에게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다는데 저희 아버지랑 비슷한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누구도 사랑에 대한 재단은 위험해요
6개월 전
핳힣훟헿홓
뭘해도 참견할 종족들임...
6개월 전
냥햄이
(๑•ૅㅁ•๑)
어디까지나 여자가 행복하고 남자도 고마워하고 아침 외에 다른 집안일은 더 하려고 하는 편이라면 ㄱㅊ 근데 남자가 당연시하면 암만 여자가 좋아하서 해주는 거래도 좀 재수없어보이죠
그리고 해주는 거 좋음 하지만 해주는 나 자신에 취해서 계속 그 말을 떠들고 다니면 반감이 생기죠 그냥 혼자 만족하면서 하세요
6개월 전
멍뭉뭉
해주는 사람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다는데 굳이 노예고 뭐고 할 필요가;
6개월 전
lIlIlIlIlI
그냥 기계처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찐행복에 부러움 시기 질투를 느끼는 것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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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인 민경이랑 재회보다 현지랑 잘되고싶은게 눈에 보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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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에 나왔던 민경유식 하나는 이거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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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걔(백현)이상형은 여기에 없어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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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이번에 흑수저에서 인물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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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 지현은 어떻게 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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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사건도 난리났었잖아 커플링이니까 당연 더 심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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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경이어도 정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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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경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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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지 우는거 공감안된다던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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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풍향고 설명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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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들이 본 실물 미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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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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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누가 이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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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고인물팬 알아보는거 왜케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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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연 왜케 공방 데이트가 유독 맘ㅎ은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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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신민아 그림ㅋㅋㅋㅋㅋㅋ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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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최근 인스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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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Q. 가수 윤아보다 배우 임윤아라는 말이 더 좋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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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251224 변우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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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서강준 오랜 내 소취 조합인데 연대에서 투샷 안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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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세이사 반전있다고 한거 누구냐?(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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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얼굴 진짜 너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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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은 배우들 팬 외에도 짹 역덕이 좀 붙은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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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기괴 그 자체인 영화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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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협찬제안서 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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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왤케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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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스파게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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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용형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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