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41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21
이 글은 6개월 전 (2025/6/01) 게시물이에요

정치색 논란에 선 카리나…"대선이슈 불똥튈까" 모델 기용 업체들 '난감' | 인스티즈

정치색 논란에 선 카리나…"대선이슈 불똥튈까" 모델 기용 업체들 '난감'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이면서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도 난감한 표정이다. 31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카리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n.news.naver.com




정치색 논란에 선 카리나…"대선이슈 불똥튈까" 모델 기용 업체들 '난감' | 인스티즈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이면서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도 난감한 표정이다.

31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카리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빨간색 숫자 2가 적힌 점퍼를 입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리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퍼져 나갔고, 카리나가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카리나가 덧붙인 장미 이모티콘도 '장미 대선'을 가리킨다는 추측도 잇따랐다.

사진 게재 후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몰려와 "애국 보수 카리나"라며 카리나를 지지하는 댓글을 쏟아냈고, 국민의힘에서도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치색 논란에 선 카리나…"대선이슈 불똥튈까" 모델 기용 업체들 '난감' | 인스티즈


카리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회사들은 이번 일을 일종의 '해프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진 삭제와 계약 해지 등과 같은 움직임은 없다.

그러나 일부 야권 지지자들 중심으로 자칫 불매 운동이라도 일어날까 내심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도 엿보인다.

카리나가 모델로 활동해 온 브랜드는 롯데칠성음료의 크러시와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스프라이트, SPC그룹의 파스쿠찌, 무신사 뷰티, 운동화 컨버스, 아웃도어 노르디스크, 명품 프라다 등으로 분야도 다양하다.

한 업체 관계자는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는 선거와 무관한 옷차림새, 행동, 표현도 괜한 오해를 사는 경우를 종종 봤다"면서도 "해프닝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

대표 사진
권모술수가난무하는정글고  LV
프라다도 했었구나
6개월 전
대표 사진
권모술수가난무하는정글고  LV
해프닝 아닐걸요......?
6개월 전
대표 사진
준쨩안뇽?
야... 진찌 대형사고다...
에스엠도 머리 깨질 듯...
첨으로 안타깝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찹쌀약과
😲
6개월 전
대표 사진
앨리
본인이 바라던대로 됐네요 감수해야죠
6개월 전
대표 사진
호록
뭐 재계약을 안할 뿐이지 위약금 및 계약 해지는 없을 듯. 기업측에서 계약 해지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이번도 비슷할 듯. 지금부터 활동 안한다해도 돈 엄청 벌어두었을거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님.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결혼식 한달차이 나는 친구가 못오겠다는 이유
0:56 l 조회 1
당근에 올라온 미개봉.jpg1
0:53 l 조회 305
지금은 거의 사라진 중국집 배달 풍경.jpg
0:51 l 조회 184
고구마를 보고 군침 흘리는 강아지
0:45 l 조회 481
성심당 딸기시루, 말차시루 오픈런에 되팔기까지? / 14F
0:42 l 조회 428
크리스마스엔 누구와 함께??1
0:41 l 조회 223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18세기 의자
0:41 l 조회 1285
패기의 PC알바 면접1
0:37 l 조회 721
편의점 창업하고 싶은데 말리시나요?
0:33 l 조회 783
아내가 너무 예뻐서 캡쳐하느라 바빴다는 남편6
0:31 l 조회 3380
멸치 뼈 야무지게 발라먹은 햄스터
0:30 l 조회 2503 l 추천 1
붕어싸만코 반 나눠주는 동생1
0:29 l 조회 971
여자친구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남자2
0:29 l 조회 1688
엄마 아빠의 저세상식 대화.jpg
0:26 l 조회 2030
여름파와 겨울파들이 생각하는 여름과 겨울의 장점.jpg1
0:26 l 조회 888
영어 몰라도 되는 경고문
0:23 l 조회 1152
14년이 지나 채택된 지식인 답변1
0:17 l 조회 2777 l 추천 2
고양이 용품 협찬문의 들어왔는데 거절한 사연4
0:16 l 조회 3049 l 추천 1
신랑 게임하는거 힘들어보이길래
0:15 l 조회 1137
사랑인 줄 알았다
0:15 l 조회 95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