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499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라식은 76%가 근시퇴행이 옵니다🚨
202
6개월 전
l
조회
79410
인스티즈앱
이 글은 6개월 전 (2025/6/0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ㅊㅊ ㄷ/ㅋ
65
1
2
하나비라
하고나서 눈관리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한듯.. 어떻게 깎아놨는데 똑같이 핸드폰 컴퓨터 같은 디스플레이로 눈 조져놓고 블루라이트같은거 아예 신경 안쓰고 자외선 그대로 다맞으면서 살면 당연히 유지 안될수밖에
6개월 전
더이상 할 게 없겠지
라식 최고!
6개월 전
느낌
불어라꽃바람 :D
2014년 라식,
2025년 건강검진때 전부 1.5 나옴ㅋㅋㅋ
여전히 모두에게 추천하고 다녀요
6개월 전
Frostcat
퇴행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안 해서 모르겠어 나 초딩때 양쪽 다 1.5/1.5였는데 중,고,대학교 거치면서 10년 동안 시력 0.5까지 떨어졌어 라식 생각할 정도의 사람은 시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갈수록 점점 나빠진 사람이니까 10년 지나서 퇴행 온다고 해도 눈은 나빠지는 거지 라고 생각할 거 같아
6개월 전
레레레
남편과 둘 다 라섹했는데 남편은 10년 넘게 유지중, 저는 떨어졌는데 이게 원래 시력과 생활습관 차이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원래 눈 엄청 나빴고 밤에 불끄고 핸드폰 하고 그러거든요
6개월 전
류호피
스마일라식 최고….
5개월 전
국심
수술할때 선생님이 30% 사람은 다시 나빠지는데, 원래 나빠지는 사람의 비율과 같다고 했음...
4개월 전
싱긋
나 97년에 라식 했는데 아직 0.9 0.8 나옴 야간빛번짐생겨서 밤운전 좀 피곤한거빼곤 아직 괜챦아
4개월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주변 보면 공통적으로 몇 달~ 몇 년 인공눈물 달고 살았고 지금은 다 괜찮다고 강추하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을 것 같아서 못하겠음 ㅜㅜ
4개월 전
더이상 할 게 없겠지
티눈 뺀 거 다음으로 만족스러운 수술인데
4개월 전
빠밤밤
저는 퇴행왔어요 ㅋㅋ 근데 10년동안은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후회없음 ㅋㅋ
4개월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뜬금 없는데 안영미님 엽떡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슈 · 1명 보는 중
놀랍다는 일본 여권 보유율 + 한국
이슈 · 1명 보는 중
AD
AD
가장 겁이 없는 동물로 기네스북에 오른 아프리카의 깡패.jpgif
이슈 · 9명 보는 중
모두가 공감... 삶의 질을 올려주는 4가지 아이템
이슈 · 2명 보는 중
잠자리에 미친 남편
이슈 · 10명 보는 중
리뷰 좀 제발 지워 달라는 김밥집
이슈 · 3명 보는 중
AD
AD
전진 부인 방송 나온 후 직장동료들 반응
이슈
NJZ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됨
이슈 · 4명 보는 중
AD
부모님 명의로 대출받은 7억 날린 임용고시생 딸
이슈 · 16명 보는 중
현재 더현대서울 난리 난 미국 핫도그 가격..JPG
이슈 · 5명 보는 중
우리집 고양이 추석때 용돈 받으라고 한복 입힘
일상 · 2명 보는 중
AD
이혼 후 재결합 하자는 남편
이슈 · 27명 보는 중
AD
주점 위생 적발 1위는 '투다리'… 2위는 '역전할머니맥주'
이슈
"이 생리대 썼더니 女 '그곳' 피부 벗겨져”…생리대 '화학 화상' 논란, 뭐길래?
이슈 · 1명 보는 중
말차와 녹차의 차이점
이슈 · 6명 보는 중
AD
생리 중엔 '이 음료' 피하세요… 생리통 심해져요
이슈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
296
유머·감동
l
모르는 이성과 100일 버티면 8억 주는 게임
150
정보·기타
l
이혼 후 재결합 하자는 남편
98
이슈·소식
l
(약주의) 현재 흑백요리사에서 그로테스크하다고 말나오는 요리..JPG
101
이슈·소식
l
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
76
유머·감동
l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
60
이슈·소식
l
음식점에서 춤추면 영업정지구나
70
이슈·소식
l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
65
정보·기타
l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
47
이슈·소식
l
'주사이모' 사태를 관통하는 질문
61
이슈·소식
l
(주의) MC몽 - 차가원 카톡 유출 내용..JPG
51
정보·기타
l
이벤트 당첨됐는데 친구들과 나눠야 할까요??
42
이슈·소식
l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근황
43
이슈·소식
l
일본에서 논란중인 도넛 진열 상태
48
이슈·소식
l
인터폴 수배'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끝 체포
42
리박스쿨 잠입폭로한 최혜정 기자님
3
06.02 22:33
l
조회 2838
l
추천 3
"여학생들 탈의 강요하고 올라타기도"…美 연극 교수 수업 논란
1
06.02 22:10
l
조회 717
알고보니 이수만이 직접 샤이니 멤버에 넣으려고 했다는 남자
06.02 21:42
l
조회 1903
l
추천 1
'은퇴' 전한길 "사실상 해고…유튜브 슈퍼챗도 안 돼" 울분
87
06.02 21:39
l
조회 80191
l
추천 6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빈방문
1
06.02 21:19
l
조회 2617
l
추천 5
대한민국을 망치는 언론의 이중잣대
1
06.02 21:16
l
조회 1284
l
추천 2
박주호 유니폼 교환 썰
06.02 21:11
l
조회 336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 변호사로 특출하는 이홍기
06.02 21:10
l
조회 492
일본, 세계최초 인공 자궁 개발 성공
6
06.02 21:10
l
조회 7875
l
추천 1
한국 무당수가 80만명이라는데,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냐면 우리나라 경찰공무원 수가 12만명이다
1
06.02 21:04
l
조회 4033
l
추천 1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
2
06.02 21:04
l
조회 4163
강남 유튜브 스태프가 열댓명인데 그 중 6명이 전세사기 피해자
1
06.02 20:46
l
조회 2053
김부선 "이재명에 아직 욕정 있어···당할 자가 없다
2
06.02 20:45
l
조회 1315
0.7%로 갈린 대한민국의 운명. 윤석열 정권의 끔찍한 3년 잊지맙시다
1
06.02 20:45
l
조회 479
ㄱ
황쩨(년북)
추가하기
더보기
ㄱ
장터
소장본 양도합니다!!
첫사랑의 히로인 양도 받을 새벽이 있을까?
1
장터
소장본 양도해
첫사랑은 히로인.. 볼 수 있는방법 없겠지?
1
첫히 볼수있는방법 없겠지...
1
망향병
2
김문수 옆에 왜 전광훈이 붙어다니는건가요?
06.02 20:39
l
조회 624
대선 하루 전 다시보는 윤석열 당선 1등 공신들 모음.jpg
1
06.02 20:36
l
조회 1669
l
추천 1
내가 아는 중국인 중에 제일 한국인 같은 남돌
06.02 20:13
l
조회 3557
난리난 삼성페이 결제 중단
12
06.02 20:07
l
조회 40622
"카리나는 아저씨가 지켜” JK김동욱, 정치색과 함께 남긴 말
5
06.02 20:05
l
조회 7353
올영알바생들은 세일할때 이거삼 펌
26
06.02 20:02
l
조회 54803
l
추천 2
더보기
처음
이전
841
842
843
844
84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58
1
지하철에서 추워서 입 돌아간 거 봄
6
2
수지 친언니가 찍어준 수지 사진들
8
3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사는 법을 깨우친 사람.jpg
5
4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사촌동생을 본 오빠
1
5
나 실제로 탱자탱자 놀아봤는데...
26
6
어린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
27
7
회사 퇴사하려는 사람이 티가 나는 이유
2
8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
43
9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
31
10
햄스터에게 호두를 줘 보았다
4
11
시급 2만원짜리 흰머리 뽑는 알바 채용 후기
19
12
충격적인 비주얼로 42.195km 뛴다는 프랑스의 독특한 마라톤.jpg
1
13
우리나라도 이제는 안전하지 않다는 이 자연재해.jpg
1
14
얼굴에 냉탕과 온탕이 공존함
15
ITZY 유나 팬사인회
3
16
빠른년생들 특징
17
저가 카페 사장님이 말하는 폐업하는 이유
18
화장과 보정의 위력
19
계란 샌드위치 만들기
20
사랑은 많으시지만 관심은 없으신 아버님
1
1
회사 막내가 두쫀쿠를 사다줬어... ㅠ.ㅠ
11
2
아빠가 대학교에 전화해서 따질거라는데 어케 말려
60
3
내향적이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익들아
12
4
... 결국엔 20대때 한번도 연애못해봄ㅋㅋㅋㅋㅋ
5
5
헤드셋 만두냐… 기타 만두냐…
7
6
교정 성공적으로 끝 🦷🦷🦷🦷
7
7
아개웃곀ㅋㅋㅋ 미국이 장학금 준댄다 ㅋㅋㅋㅋㅋ
3
8
여기 공무원인 익들 잇어?? ㅠ 나 무급 휴직중인데
2
9
엄마가 자꾸 나한테 이거 닮았다고 하는데
10
나 손 이쁜 편이야? 40
4
11
근데 모솔인 애들이랑은 연애 얘기 그냥 아예 안하는 게 나음
3
12
친구가 유부남 꼬시는 중인데
1
13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하는 사람들 많나보다
2
14
내 사고방식이 웃긴거임?ㅋㅋㅋ
1
15
어그 이거 좀만 걸어도 발바닥 개아픈데 다들 어케 신고다녀..?
1
16
긴머리했던 사람들 주변에서 머리 자르라고 했던 사람
2
17
내가 경영지원실 소속의 마케팅팀인데 마케팅을 안했단말야..?
18
우리나라 동남아 혼혈 많아지면 백퍼 평균키 작아지는거 맞지?
6
19
고졸익 20대 후반인데 내 월급이 많은지 적은지 감 사라지는 것 같음
3
20
익들아 밖에서 똥 쌀 때 잘 안 나오는 거 어케 고쳐??ㅠㅠ
1
1
정보/소식
원헌드레드 공식입장 전문
16
2
손종원 스토리 개웃기다
20
3
이거 안영미가 언급한적있어??
8
4
친구 소개팅 해주기로 햇는데 직업차이 그렇게심해?
53
5
엠씨몽 차가원 카톡 봤는데 차가원 괜찮은 사람 같은데....?
4
6
신유 팬보이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차가원이 그럼 피해자야?
2
8
최강록 초심을 잃음
5
9
다들 핑계고에 나와줬으면 하는 게스트있어??
16
10
안에서 새는 냉부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5
11
근데 차가원 카톡이 조작된거면 엠씨몽한테 120억은 왜 보낸거야?
1
12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한줄 평가뜸ㅋㅋㅋㅋ
3
13
흑백2 1:1 그릇도 다 자기가 가져오는건가
2
14
요즘 엑소 떠서 보다가 느낀건데 으르렁은
2
15
[단독] '전라대·김대중대', 학생들 반발 샀다…목포대·순천대 통합 무산 위기
16
흑백 시식단에 드림팬 있네
6
17
차가원 작은아버지 엠씨몽 경영권 분쟁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겧다
1
18
아이돌 멤버가 혼자 나갈만한 예능이 ㄹㅇ 별로 없네....
19
흑백요리사 히든재료 에반데...
4
20
귀 뒤 냄새는 웃갸
1
1
정보/소식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5
2
26년 각 방송사별 최대 기대작이래
13
3
청첩장 신민아 그림ㅋㅋㅋㅋㅋㅋㄱㅇㅇ
4
정보/소식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안보현 왜 울고 있어? 20년 우정 '먹먹'
18
5
[단독] 윤박♥김수빈 부모 된다.. 결혼 2년 만에 임신
6
6
이이경 용형 하차
7
7
총16화중 14화까지 키스씬 없는 로코 드라마
1
8
넷플 통역드 다음 레이디두아인가
10
9
박정민 휴식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6
10
내년 핑계고 시상식에 변우석 나왔음 좋겠당
4
11
전독시 감독이 기싸움안했으면 배로 잘됐을듯
5
12
박정민 이 컷 개조음
4
13
오세이사 에그 계속 올라가네
14
휴민트는 별로라는 반응이 많네 손익이 거의 500만이던데
10
15
아기생) 김기두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 확정…최진혁 조력자 변신[공식]
1
16
장나라가 표예진 불러서 라볶이 해줬대
10
17
정보/소식
신우석 감독 "촬영장에서 지켜본 변우석·장원영·카리나는…"
18
넷플 인간 vs 아기 본 사람 이거 재밌음?
19
대홍수 감독이 전독시 감독이라니까 느끼는건데
1
20
연애박사 민재나이 30대중반이라는데?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