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이재명에 아직 욕정 있어···당할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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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교제 의혹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1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은 이미 사전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연히 저는 이재명 거짓말에 이골이 난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조건 없이 만나 준 연인을 허언증 환자라고 매장하고 신체의 비밀을 병원에서 자작극을 벌이고 가족의 비밀을 자신의 형수에게 들었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 위험하다”고 했다.
특히 김부선은 이 후보가 지난해 1월 피습을 당했을 당시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남녀관계가 신기하다. 그 욕정이 뭔지 욕정이라는 게 있다”며 “(이 후보가)괴한에게 칼 맞았을 때 되게 안타까웠다. 저는 모질지도 못하다”고 했다.
김부선은 과거 자신이 이 후보에게 의리를 지켰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가족의 비밀을 저는 얘기 안 하려 했다. 이 후보가 살인한 것도 아니고”라며 “그런데도 저를 허언증 환자로 몰았고 영화계에서 아주 부도덕한 여자로 만들고 마약 중독에 취해 헛소리 하는 사람으로 나를 매장시켰다”고 했다.
대선 하루 앞두고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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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관련 김부선 주장 팩트 정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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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서로 사귄 사이 절대 아님
수년째 혼자 저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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