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 이명주 기자] CJ ENM이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글로벌 진출 기회를 준다.
'케이콘 엘에이 2025'(KCON LA 2025)가 오는 8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 및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준비 중이다. '엑스 스테이지'(X STAGE)에선 여러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개하는 '쇼케이스'(SHOWCASE)가 펼쳐진다.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밀접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준다. 특히 K팝 팬들에게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총 10팀이 참여한다. 82메이저, 힛지스, 이프아이, 키코, 뉴비트, 소수빈, 프롬트웬티, 헬로글룸, 강유찬, 임세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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