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미개하다 느꼈던게한가족이 문어를 키우는 이야기에 굳이 숙회니 타코야키니 삶아 먹으라는 이야기를 꺼리낌 없이 하더라.— 오리넉울 (@platypupu) June 8, 20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