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9090
두 달 전 한 배달 기사가 상가 계단에서 볼일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뒤 도망갔다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을 부른 가운데, 해당 배달 기사가 직접 입장 표명을 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이 글은 6개월 전 (2025/6/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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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9090 두 달 전 한 배달 기사가 상가 계단에서 볼일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뒤 도망갔다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을 부른 가운데, 해당 배달 기사가 직접 입장 표명을 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