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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31
이 글은 6개월 전 (2025/6/13) 게시물이에요









??? :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인스티즈

해리가 기숙사에 들어오자

싸한 분위기 속에서 해리를 쳐다보는 친구들



??? :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인스티즈

시무스

: 엄마가 학교를 1년 쉬랬어.


해리

: 왜?


시무스

: 왜긴 왜야, 너 때문이지.


??? :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인스티즈

시무스

: 《예언자 일보》에 니 기사가 났거든.


해리

: 그 기사를 믿으신대니?


시무스

: 그야 세드릭의 죽음을 직접 본 사람이 없으니까.


해리

: 그럼 너도 몽총한 엄마처럼 거짓 기사나 믿어.


시무스

: 우리 엄마 욕하지마!


해리

:나도 거짓말쟁이 아니야!


??? :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인스티즈



: 무슨 일이야?


시무스

: 쟤가 우리 엄말 욕하잖아!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인스티즈



: 그래, 믿어.

뭐 또 더 불만 있는 녀석 있냐?





??? : 넌 그 사람이 돌아왔다는 해리 말을 믿어? | 인스티즈

론의 LTE급 대답에 벙쪄버린 친구들

기분 나빠질만큼 나빠져서 침실로 가 버리는 해리

해리 또 욕하면 죽인다는 눈빛 남기고 뒤따라가는 론








바로 전작인 불의 잔에서 론이 해리 말 안 믿어주고 거의 절교상태까지 갔었던지라 더 와닿던 장면.

세드릭이 어떻게 죽었고 볼드모트가 어떻게 부활했는지 직접 본 건 해리 뿐이니까 해리 외 사람들은 볼드모트의 부활에 대한 물증이 없는 상황.

갑자기 세드릭 시체 들고 나타나서는 "볼드모트가 돌아왔어요!" 이러면 누가 믿겠음?

정말 볼드모트가 부활해서 세드릭을 죽인건지, 해리가 어딘가에서 죽이고 거짓말을 하는건지 알 턱이 없지.

불의 잔 때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었는데 그땐 론까지 해리를 안 믿어줘서 해리 참 힘든 시간 보냈었음.

하지만 불사조기사단 때는 불의 잔 때의 일도 있어서 그런지 론이 해리의 말을 믿어줘서 po든든wer

책을 읽다보면 해리가 론을 정말 좋아하고 가장 친한 친구라 믿고 의지하는게 잘 느껴지는데

그래서 더더욱 론이 해리를 안 믿어주면 그렇게 얄밉고 서러울 수가 없음..

론이 해리 말 믿어주면 누구보다도 든든하고.








밑에는 원작 책 속의 장면





시무스

: 우리 엄마가 날 돌아가지 못하게 말렸어.


해리

: 뭐라고?

하지만- 왜?


시무스

: 그건.. 아마.. 너 때문인 것 같아.


해리

: 그게 무슨 말이야?


시무스

: 그러니까..

엄마는 니가 정상이 아니라는거야.

덤블도어 교수님도 그렇고.


해리

: 너희 엄마는 《예언자 일보》에 실린 기사를

믿는단 말이야?

내가 한심한 거짓말쟁이고

덤블도어 교수님이 망령난 바보라는 소리를?


시무스

: 그래, 뭐 그런 비슷한 거야.

저기..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어?

그러니까.. 그 세드릭 디고리와 말이야..


해리

: 나에게 뭘 묻고 싶은 거지?

그냥 너희 엄마처럼

《예언자 일보》나 열심히 읽으면 되잖아.

안 그래?

거기 보면 니가 알고 싶은 내용이 다 있을텐데.


시무스

: 우리 엄마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마.


해리

: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든

난 가만두지 않을거야.


시무스

: 나에게 그런 말 하지마!


해리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할거야.

나와 함께 침실을 쓰는게 불편하다면

맥고나걸 교수님께 가서

방을 옮겨달라고 말씀드려.

그래야 너희 엄마도

쓸데없는 걱정을 안 하시겠지.


시무스

: 자꾸 우리 엄마 들먹거리지 말라고 했잖아, 포터!




: 도대체 무슨 일이야?


시무스

: 저 자식이 우리 엄마에 대해서 욕을 하잖아!




: 뭐라고?

해리가 그랬을 리가 없어.

우린 너희 엄마를 만난 적도 있고

무척 좋은 분이셨는데..


해리

: 그건 쟤 엄마가

《예언자 일보》에 실린 나에 대한 엉터리 기사를

모두 믿기 전의 이야기야!




: 아.. 그렇구나.

이제 알겠어.


시무스

: 뭘 알겠다는거야?

저 자식 말이 맞아.

난 저런 놈이랑 더 이상 방을 같이 쓰고 싶지 않아.

저 자식은 완전히 미쳤어.




: 시무스, 그건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이야.


시무스

: 내가 규칙을 어겼다고?

너는 저 자식이

'그 사람'에 대해서 지껄이는 그 헛소리를

전부 믿는거니?

정말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 그럼, 믿고 말고!


시무스

: 그럼 너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 그래?

너에게는 참 유감스런 일이겠구나.

아무리 그래도 난 반장이니까 말이야!

벌을 받고 싶지 않으면

말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반장 권력 이용해서 입막음 시키는 화끈함ㅋㅋ

사실 원작에서는 이 장면보다 다른 씬을 더 좋아하는데 바로 '퍼시의 편지를 찢는 론' 장면.


마법부 관료가 되어 사고방식이 약간 훼까닥한 퍼시가 론에게 편지 한통을 보냄.

해리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

공공의 적이 된 해리와 괜히 친하게 지냈다간 론의 입지까지 위험해질 수 있으니 나름대로 동생 걱정한답시고 보낸 편지였음.

하필 그 편지를 해리, 헤르미온느가 같이 읽어버려서 해리는 무안함을 감추지 못함.

해리는 "설사 네가 나와의 관계를 끊는다고 해도 괜찮아. 이해할게."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조용히 편지 읽던 론이 대뜸 퍼시를 '세계 제일의 몽총이'라고 욕하더니 편지를 갈기갈기 찢어 벽난로 속으로 던져버리고는 숙제나 하러 가자고 쿨하게 말함.

그 광경에 감동받은 헤르미온느는 자기 숙제 보여주겠다고 특.별.히 인심 써 줌ㅋㅋ

대표 사진
어으~~~싫어
나였다면

시무스: 엄마가 학교를 1년 쉬랬어.
나 : 응 잘 쉬고 와!

6개월 전
대표 사진
츄잉츄잉껌
이 장면 볼때마다 좋아합니다.
특히 전 작인 불의잔에서 둘 사이가 완전 안좋앗다가 다시 화해하고 그 후로 세드릭이 그렇게 되었는데
둘이 완전한 절친을 넘어선 우정이라는게 드러나는 장면이죠. 해리도 론을 믿고 론도 해리를 믿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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