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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he Guardian의 보도:
6월 11일 밤에 LA의 한 소녀가 그저 집에 가려고 걷고 있었는데, 경찰이 물러서라고 위협하며 지근거리에서 소녀에게 고무탄을 발사함.
당시 경찰들을 촬영하던 시민들이 이 장면을 담았고, 총격에 쓰러진 소녀를 돕기위해 소지하고 있던 구급용품으로 응급처치를 하려고 했는데, 경찰이 또 발포함.
총격을 당한 소녀가 울면서 "저 여기 산다구요(I live here)."라고 말하는것까지 녹화되어있음...
참고로 고무탄 위력... 흉터는 기본이고 잘못 맞으면 영구적 후유증, 사망까지 가능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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