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960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현재 말 나오는 중인 도서전의 폐해.JPG
67
5개월 전
l
조회
87694
인스티즈앱
..😥
ㅊㅊ ㄷ/ㅋ
11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무슨 말이지
5개월 전
liiliollio
인생은 적당하게
사전예매로만 표를 파니 디지털에 능한 2-30대가 표를 다 가져가서 아이 있는 가정은 참여할 수 없단 말 같아요 동화책 부스는 어린아이들이나 부모를 대상으로 준비했을 텐데 타겟층은 도서전에 참여조차 못했으니까요..
5개월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부모들도 다 예매할줄 알지 않나요..
5개월 전
liiliollio
인생은 적당하게
사전예매고 티켓팅 어렵다고 뉴스 나오더라고요.. 예매할 줄 아는 거랑 예매가 쉬운 거랑은 다르니까요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에이비씨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 나이가 4050이 아닌 20후반에서 40초반 사이일텐데 사전예매가 친숙하지 않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이유는 모르지만 그저 사전예매때문에 어린이 책이 힘들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5개월 전
닉냬임
에이비씨에게
아이가 있는 부모는 20-30대만큼 사전예매에 총력을 기울일 상황이 아니랍니다 ㅠㅠ
5개월 전
에이비씨
닉냬임에게
그니까 사전예매 안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거지 사전예매가 어려워서 못하는게 아니라는거죠
5개월 전
호롤로를루
주변에서 다녀 온 후기들 보고 갈까 했는데 얼리버드로만 판매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5개월 전
다육
뭔 말이지
5개월 전
hodie
도서전 얼리버드는 그냥 일찍 싸게 파는 거라 원래부터 수량제한 안 두긴 했었는데... 너무 몰리는 탓에 얼리버드도 며칠 안 열리고 무엇보다 현장구매 표를 못 빼둔게 좀 크네요. 이번에 유독 동화책 부스 많은 느낌이던데 아쉽겠어요.
5개월 전
취재가 시작되자
야구처럼 이런 행사들도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서 현장 예매 표는 일정 비율만큼 빼두고 온라인으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5개월 전
사랑숨
동화책을 볼 정도의 아이를 둔 집들은 거의 부모가 30대~40대초일텐데.. 온라인예매의 친숙도보다는 홍보의 문제였을듯.
5개월 전
억장이문어찜
2222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친숙도의 문제보단 홍보 영향이 더 클 거 같아요. 50~60대보단 30~40초가 많을 텐데 그게 디지털에 능한 것의 문제만은 아니었을 거 같아요.
5개월 전
마스카포네치즈아이스크림
33 아이들 둔 집 생각보다 티켓팅할 일이 많아서 익숙하지못하다? 는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5개월 전
나카모토 유타
멋져
3
5개월 전
이누카이 겐파치
44
5개월 전
둔단다
55
5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언덕 위 강아지
٩( ᐛ )و
티켓팅 안어려웠고 기한 생각보다 길게 열려있었어요
얼리버드 표 뿐만 아니라 일반 예매표도 일정수량 가지고있었으면 좋았을듯해요
5개월 전
큼지막하다
22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ㅜ
5개월 전
ghoggo
디지털 취약 계층을 생각하면 인터넷 예매로만 표를 파는 전시는 조금 아쉽긴 해요.
5개월 전
러시
이번 도서전은 시작부터 문제 많았어서.. 종사자들은 다 이해 못했어요 적어도 도서전만큼은 이런 거 도입하지 않는 게 뭐라해야하지.. 국룰? 그런 의식? 같은 게 있었는데 별안간 지분 운운하고 어쩌고 하더니....
5개월 전
러시
이건 티켓팅이 어렵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연령 전계층이 방문하기 쉽게 당연히 일반예매 현장예매표를 남기는 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야구도 현장표 빼는데요. 도서전이 갖는 의미라는 게 있잖아요.
5개월 전
예의바른 고양이
저도 현장판매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얼리버드 입장권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혼잡도나 진행때문에 어쩔수 없이 현장판매 안하기로 했다는걸 보고 그냥 그렇구나 했어요 내년에도 또이러면 문제 맞겠지만 한 해만 보고 뭐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고요 그리고 공지 보면 미취학 아동이랑, 장애인, 국가 유공자,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같이 무료 입장 대상자는 현장입장 되도록 하겠다고 했어서 더 비판할마음 안들기도 했음다
5개월 전
빛을 받는 사람들
현장예매 표 안 빼둔건 아쉽지만 가보니까 현장예매 표 수량 빼놨어도 품절돼서 표 못산사람들 현장예매 표 사려고 오픈 전부터 줄서고 거의 바로 품절됐을듯하긴함..
5개월 전
꿀복숭
인터넷에 친숙하니 마니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표 안 빼둔 게 문제죠... 나머지는 표를 빼둔 뒤에 문제 삼았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5개월 전
혬닝이
아쉽네요 개선되길
5개월 전
삠삠
매번 하던 현장예매가 없었다는 게 문제일 거 같아요. 솔직히 2,30대 중에서도 그냥 가서 사야지 했다가 표 못 구한 사람들 많을걸요... 갑자기 사람이 몰려서 대처가 미흡했던 거 같은데 다음 번에 잘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5개월 전
러뷰어이자티카
근데 또 현장판매까지 열면 행사장이 너무 혼잡해지고 통로도 사람으로 꽉 차서 제대로 못 돌아다녀요ㅠ 그냥 관심 있는 행사면 뭐든 일찍 예매하는 게 좋은 듯
5개월 전
요뜰레
딸기맛 요플레
생각보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세대도 꽤 있어요
5개월 전
살살살
Diet
제 또래들도 아날로그에 익숙해있어서.. 키오스크 사용 못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5개월 전
toroka
7년전만 해도 가족단위로 많이와서 아이들은 그림그리고 엄마들은 해외동화책 번역본 구경하고 그랬는데
2-3년 새에 어려워졌죠ㅠ
5개월 전
김혜준
현장판매 표는 당연히 남겨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
5개월 전
행복나무
2030도 얼리버드 별로에요
5개월 전
페퍼로니 핏짜
어느순간 예매하지 않으면 참여를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진거같음 디지털 취약계층 위해서 현장판매는 늘 많이 빼놔야한다고 생각함
5개월 전
네?뭐라고요???
부모님과 함깨오는 아이들도 그렇고 현장에 오시는 어르신들도 있을텐데 현장판매표 안빼놓은건 좀 별로네요
5개월 전
경자는 경자
예매할줄안다고해서 티켓팅에단련된 2030을 이길순없지 현장표좀팔아라
5개월 전
보리차맛커피
음.. 얼리버드 되게 길었는데 현장표 없는 건 아쉽지만 온라인예매가 순식간이진 않았어요 1,2차로 나뉘어서 길었고 이번에 15만명 받으셨는데 현장으로 좀 풀었어도 새벽 마감이었을듯 10시 오픈에 8시 전부터 오픈 대기줄 서시던데 후년엔 더 크게 행사장 빌리신다고 하시니까 괜찮아지겠져? 사과문보니 주관에서도 예상 못했던 수요 같더라구요
5개월 전
순애보
온라인 예매도 개최 2주~1주일 전에 보니까 티켓 없던데 ㅠㅠ 다음부턴 수요 예측 제대로 하고 행사 열었으면 좋겠네요...
5개월 전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근데 얼리버드 말고도 티켓 따로 빼놔야하는 거 아닌가요ㅠ
5개월 전
미소년
하 그리고 사람 너무 많음
5개월 전
이게뭐람?
저도 가볼까 했는데 사전예매만 해야하고 그런게 번거로워서 안했어요 그냥 그때그때 예매도 가능하면 좋겠는데 요샌 뭐 행사하면 거의 다 얼리버드고 이벤트로 뿌리고..
5개월 전
정구기 부인
매년 갔었는데 이번에 미리 예약을 못해서 아쉽네요...작년에 사람이 너무 몰려 현장예매는 없다고 공지 올린거 봤었는데 그것도 미리 알려준것도 아니고
좀 짜증났어요
5개월 전
복수하고말것이다
저도 얼리버드 하는 거 커뮤로 알았어요 솔직히 커뮤나 sns 안 하면 전혀 모를 듯..
5개월 전
최지민39
이번에 표 부족했던 건 맞는데 티켓팅마냥 몇초 단위로 빠지는 것도 아니었고 미취학아동이면 표 없이도 입장 가능했었습니다!
동화책 읽을만한 아동을 둔 부모이면 디지털 취약계층이라 보기 힘들텐데 본인들이 홍보에 덜 관심 갖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첫날 방문했을때도 아이들 손잡고 오신 부모님들 많이 봤고 동화책 부스들 수요도 높았어요! 반대로 노인 분들도 표 없이 오셔서 잘 구경하시는거 봤습니다:)
5개월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본 것 같음
5개월 전
다비나
현장표를 안빼놓는게 주최측 문제네요
5개월 전
다비나
부모 나이 상관없이 저런 행사를 얼리버드에 표를 전부 빼는게 이해 안됩니다. 전 연령의 참여를 못한다는 어린이나 어르신들의 참여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5개월 전
무끼
티켓 판매 문제도 문제고 그걸로 힘들어하시던 아동 출판사 글에 다른 분들이 댓글 다신 거 보니까 아동서적도 다루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주최측에서 적극적으로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5개월 전
아 진짜요
갔다왔는데 사람이 바글거리는 곳이 따로있었어요 그리고 조금은 비주류(해외, 퀴어, 아동 도서 등)카테고리 서적이 해당하는 곳을 다 사이드로 빼둔것도 약간 아쉬웠던 것 같아요 ㅠㅠ 물론 이동이나 사람들 편의성 면에선 좋겠지만 .. ㅠㅠ 그리고 얼리버드로 표가 끝났다는 것에서 조금 놀랐습니다(사람은 그만큼 진짜 많았습니다)
5개월 전
슈븅
현장 판매분 없은 건 주최 잘못이 백 번 맞지만
동화책 읽는 어린이들의 부모는 생각보다 매우 젊으며,,,
얼리버드 예매 홍보도 sns에서 나름 열심히 했고
실제 티켓팅 기간도 트래픽도 널널했는데 디지털 접근성을 들먹이는 건 너무 무지성 비판 같아요
5개월 전
아무 생각이 없다
얼리버드 티켓팅이 정말 전혀 빡세지 않았는데요.. 그냥 그 기간 내에 언제든지 인터넷 예매가 가능했구요. 지금 어린아이들 부모라면 충분히 인터넷에 친밀한 세대라서, 디지털 접근성을 운운할건 아닌것 같네요. 다만 도서전이 너무 트렌드화되면서,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20대에게 맞춰져있다는 생각은 했어요.
5개월 전
쇼블
티켓팅이 어렵고 쉬웠고의 문제라기보다..디지털 취약계층은 전혀 생각않고 현장판매는 전혀 안하는게.. 책이 가진 특성이랑 안맞는달까요..? 예전에도 블랙리스트 실행자를 홍보대사로 임명하질 않나, ‘그분’이 축사한다고 특정 예술인들 출입 못하게하질않나, 여러모로 이름값 못하는 국제행사라고 생각해요.
5개월 전
강유석 배우
의 일반인 여친 ʕᵔᴥᵔʔ
다들 인스타에 올라온 사과문은 보셨는지? 화나지만 이해는 되던데요 사람 너무 몰려 사고날까봐 그런거고, 내후년부터 더 넓은 곳 잡겠다고 했음
5개월 전
@d.ddablue
얼리버드는 기한 내에 언제든 티켓팅 할 수 있었고 방법도 어렵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사람이 몰려 급하게 일찍 마감한거였어요. 주최 측이 이 정도로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 못 한 건 착오겠지만, 많은 인원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런 거라 이해되던데요..실제로 저는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 엄청 많았고요. 현장에서 노인,아이 등 취약계층에게는 현장판매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음 도서전에서는 더 나아지겠죠!
5개월 전
배인혁♥
솔직히 얼리버드 이런것보다 저는 환경이라고 느꼈어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장소는 너무 협소하고 이런곳에서 가족들끼리 올수있겠나 하는생각...도서전이라면서요....
5개월 전
마리넷
초등학생 딸 있는 어머니들이 자기 딸 좋아하는 아이돌 티켓팅 해주느라 저보다 티켓팅 잘하던데ㅋㅋㅋㅋ 그걸 못 해서는 아닐듯 애들을 데리고 갈 만한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서가 아닐까 싶은데.. 다만 노년층은 너무 대상에서 제외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은 드네요
5개월 전
나는녹차
현재 몰린 인파를 생각하면 애들 데리고가서 현장판매 줄 서려면 그만큼 곤혹스러웠을듯..애들은 어차피 엄마가 데리고 오니까 얼리버드가 낫긴할거같다 차라리 노년층 등을 위한 현장판매존이 있는게 맞을듯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회식한다고 나가서 20개월뒤 돌아온 아내
이슈 · 6명 보는 중
이번 APEC요약
이슈 · 1명 보는 중
AD
짱구 엄마 대반전...평생 모시고 살아야하는 이유.jpg
이슈 · 8명 보는 중
어제자 스레드에 올라온 지하철 외국인 관광객.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생리통 중 항문통.jpg
이슈 · 2명 보는 중
실물 공개 걱정하는 인스타 헬스녀.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고지능 adhd 증상
이슈 · 6명 보는 중
AD
화장품 공식몰에서만 사야하는 이유
이슈 · 5명 보는 중
AD
06년생 번호 따는 87년생.JPG
이슈 · 8명 보는 중
🚨쿠팡 공식입장 "개인정보 유출된적 없다”🚨
이슈 · 3명 보는 중
AD
쿠우쿠우 훈수녀
이슈 · 1명 보는 중
결혼 12주년 기념 가족사진 올린 이보영♥지성
이슈 · 3명 보는 중
AD
전설의 잘생긴 건대생.jpg
이슈 · 4명 보는 중
코첼라 나가고 싶다는 한 아이돌 라이브 실력
이슈 · 4명 보는 중
AD
할머니집에서 잔 사람들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뉴욕 맨해튼의 200억대 리버뷰 아파트.jpgif
이슈 · 14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결혼비용 아끼려다 싸웠어…
215
이슈·소식
l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208
이슈·소식
l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차갑다는 서울사람들..JPG
147
이슈·소식
l
(혈압주의) 현재 지능통 심하다는 이혼숙려캠프..JPG
100
정보·기타
l
신촌 건물주 알파남의 삶
83
유머·감동
l
개ㅈ된 해리포터 캐스팅 근황
64
정보·기타
l
띠동갑 연하남 때문에 고민인 여교사
53
이슈·소식
l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56
유머·감동
l
나이 먹을수록 야채가 맛있어져요^^
52
이슈·소식
l
주토피아2 감독님 오피셜) 주디가 맨날 닉을 때리는 이유
96
이슈·소식
l
다시 유행하는 20년전 헤어스타일
57
유머·감동
l
팬싸인회에 정국의 바지, 슬리퍼 신고 온 듯한 윈터
43
유머·감동
l
주짓수 하는데 스킨십 너무 좋아
44
정보·기타
l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76
유머·감동
l
한국에 시집온 일본 며느리가 부탁한 한국 가정식
59
이디야 산리오3 리스트
06.23 10:32
l
조회 4634
방탄 슈가 50억 기부…세브란스에 민윤기 치료센터 세운다
360
06.23 09:34
l
조회 113424
l
추천 48
육성재, '육각형 매력' 입증한 단독 팬콘서트 성료…신곡 무대 최초 공개
06.23 09:23
l
조회 766
l
추천 1
'테디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오늘(23일) 정식 데뷔…이슈 넘어 음악으로 성공할까
06.23 09:16
l
조회 2079
하이키, 미니 4집 'Lovestruck'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설렘 UP
06.23 09:05
l
조회 151
태국에서 난리, 나라 망신시킨 한국 택시 기사
2
06.23 09:00
l
조회 7889
현재 넷플 애니에 𝙅𝙊𝙉𝙉𝘼 긁혔다는 나라 (혈압주의)
123
06.23 08:50
l
조회 112396
l
추천 4
[속보] 트럼프, 나토 정상회담에서 일본, 한국, 호주 정상들과 회담 추진
45
06.23 07:53
l
조회 80648
비비탄 강아지 총살 해병대원 엄벌 서명운동 7만6천명 돌파‼️
06.23 06:02
l
조회 803
l
추천 3
"납북자 가족의 절절한 호소일 뿐… 정치적 의도 전혀 없다”
06.23 03:19
l
조회 4311
대통령실 코앞까지 사들였다…중국인 부동산 쇼핑에 '초비상'
3
06.23 02:23
l
조회 10759
[스크랩] 노인정 왕따문화
123
06.23 02:17
l
조회 92027
l
추천 11
강제로 십일조 내는 중국집 직원
1
06.23 02:05
l
조회 13017
아파트 빌런들 참교육으로 사이다 대폭발 하는 드라마
3
06.23 01:17
l
조회 13277
l
추천 1
ATBO
추가하기
더보기
화력 살리러 왔다
2
에쵸티 최애곡 뭐야?
3
오늘 농구 경기 구경 왔는데
오늘 틱톡 업뎃
ATBO 원빈 진짜 엉뚱하다
우리 컴백 언제 할까???
치매·췌장염 투병 끝 이별…72세 양희은 "이젠 안녕"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196
06.23 00:58
l
조회 136839
컴퓨터활용능력1급 실기 합격률 6.9%
109
06.23 00:02
l
조회 91352
l
추천 3
JYP에서 가르친다는 맛없는 발성 연습법.jpg
4
06.22 23:51
l
조회 10329
너네 여기서 범인 누구 같아?
06.22 23:16
l
조회 4834
l
추천 3
갑자기 이수혁이 나오는 남돌 컴백 트레일러
06.22 23:00
l
조회 4042
뮤지컬 공연중 대형사고 친 이창섭.jpg
11
06.22 22:48
l
조회 37269
l
추천 7
더보기
처음
이전
686
687
688
689
69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6
1
배우 이성민이 팬카페에 남긴 글
22
2
올해도 (무사히) 나온 가성비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
7
3
한국 창문이 너무 불편하다는 외국인
12
4
요즘 젠지걸들이 많이 한다는 왁싱 시술..JPG
32
5
sk신입사원 초고속 승진
4
6
최근 2030대 파산이 폭증하는 이유
4
7
ㄹㅇ 영롱하다는 갤럭시 신규 컬러 🧡🧡
38
8
32살에 한의대 붙었는데 가족들 반응 개떨떠름 하네…
15
9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61
10
커피 애호가들이 부들부들한다는 짤
6
11
12.3 계엄에 대해 배우는 초등학생들.jpg
5
12
다이어트 빡세게 한 닭으로 삼계탕을 만들면
13
살면서 처음으로 돈 내고 얼음 먹어 봄
14
박나래, 갑질→횡령→불법의료 '의혹 3연타'에 방송가 '충격'[종합]
15
오늘자 엔믹스 지우 비주얼..😱
16
우유, 밀가루, 설탕을 두달 동안 끊은 남자...JPG
4
17
나의 과소비 지수 알아보기 테스트
3
18
조진웅 "세상에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
19
딸 성형 반대하는 아빠.jpg
1
요즘 이런 무스탕 왜케 많아???
4
2
오늘 알바하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왤케 꾸미고 있나했네
6
3
20대들 문제가 많다..왜이렇게 다들 우울증임?
12
4
미국에서 만두스퀴시 장난감이 유행이래 근데 다이소에 비슷한거팔더라
1
5
야 집 잘 살고 능력 좋은데 만나볼? 이라고 카톡이 왔다
20
6
나 알바 딱 1시간 하고 도망나옴 내가 이상함? 제발 걍 읽어주라 이런적 처음임
18
7
난 아빠가 티비에서 다정한 아빠 나올때 공감 안했음 좋겠어
4
8
기싸움하는 인간들 젤 싫음
6
9
인기글 데스노트 얘기나와서그러는데 너네는 누구지지했음?
6
10
다들 코트 어디꺼 입어 ?
14
11
목도리 1~23번 골라주라
1
12
결국엔 20대에 결혼을 못하는구나~..
1
13
얘두랑 티빙 뱅기에서 보고싶은데 이거 어케해?
4
14
주디한테 맞아주는 닉 너무 좋음
15
일본 (도쿄) 2박 3일 여행가는데 50만원 부족할까??
3
16
와 공부진도는 걍 나가야 하는구나 내가 지금까지 의지박약인줄
1
17
나 하관 어때??
18
7로 등업 할라면 포인트 여러방법으로 모으라는데
4
19
주사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20
당근 아파트 동 앞까지 와달라면 가??
1
이이경: 최근에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는데요
38
2
시그널 2 TVN 관계자 기사 떴어
32
3
이이경 Snl은 뭔말이야?!
9
4
아이유 이거 맘찍 수 무슨일이야
5
이이경 무슨소리했길래?
1
6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사과하는 아이돌ㅋㅋㅋㅋㅋ
7
7
AAA 큐시트 떴나요?
3
8
시그널2는 모범택시처럼 재촬영도 못함
3
9
김은희 어떡하냐 진짜 시그널2에 10년을 갈아넣었는데
7
10
진짜 주변배우들도 충격일듯…
11
조진웅 결혼하지않았어?
10
12
아까 스키즈 본부장 바꼈냐고 물으신분
13
이렇게 보니까 커플들끼리 닮음
14
핫플
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
791
15
조진웅 결국 시그널처럼 된거 아니야?
7
16
이제훈 시그널2 모범택시3 동시촬영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
17
이제 가수 9팀 남았다고 하니까 라이즈
18
aaa무대 누구누구 남은겨? 반은 했나..?
4
19
김은희가 진짜 과거의 김은희한테 무전을 했어야 됐음 시그널 이재한
4
20
슈화는 뭔 상받은거야 ?
1
1
정보/소식
소년범'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3
2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8
3
와 조진웅 은퇴
9
4
근데 시그널 제작진도 별로 안 불쌍한 게
4
5
ㅋㅋㅋㅋ윤아 찍는 박보검이래
24
6
이준영 한손으로 아이유 두손 잡네 ㅋㅋㅋㅋ
6
7
김유정 앙탈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
8
폭싹속았수다) 아이유 이준영 손 잡은 영상
21
9
AAA 지금까지 뜬 여배우들 기사사진
45
10
아이유 호쾌하네
9
11
정보/소식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4
12
모범택시 시즌3 끝난거야?
5
13
아까 감탄했던 아이유랑 박보검 얼굴 이거였어
5
14
시그널2는 완전 폐기행이지?
16
15
시그널2는 사실상 폐기인데 제작진들 불쌍하다..
2
16
이준영 혜리 손잡는거
3
17
나 근데 윤아 앙탈춤 보고싶다
8
18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유 언니 상 너무 많이 받아서
8
19
이이경 힘내..
20
윤아 드레스 별로인데 태가 너무 고와
4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