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98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09
이 글은 5개월 전 (2025/6/23) 게시물이에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40625

'미지의 서울' 류경수,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이 '체화된 연기' | 인스티즈원본 이미지 보기류경수/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배우 류경수가 한세진 캐릭터에 온전히 체화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에게 함께 하자고 손을 내민 한세진(류경수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세진은 화려한 자동차 앞에서 유미래를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한세진은 서울에서 유미래를 찾는 것보다 자신을 찾게 하는 게 빠를 것 같아 슈퍼카를 몰고 왔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유미지(박보영 분)에게 연락처를 알아보면 되지 않냐는 유미래의 말에 운명 같은 필연적 만남을 추구했다고 해 미소 짓게 했다.

더욱이 하루만 시간을 내달라며 유미래에게 툴툴대는 한세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미래와 이곳저곳을 다니던 한세진은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천문대에서 별을 올려다보던 한세진은 유미래와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은 정했냐는 유미래의 질문에 복잡했던 고민이 정리된 듯 차분해졌고, 미국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류경수는 솔직하면서도 단단한 한세진 캐릭터를 흡입력 있게 완성해 매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작품의 재미를 배가하면서도 그 안에 섬세하게 그려 넣은 류경수 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간질간질하게 했다.

특히 유미래를 대할 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감정의 결을 절묘하게 표현해 자연스럽게 이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렇듯 류경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금 입증해가며 브라운관의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류경수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미지의 서울' 류경수,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이 '체화된 연기'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름이 고양이
19:49 l 조회 276
엄마아빠가 안 늙었으면 좋겠다
19:48 l 조회 196
13만명이 50 대 50으로 갈린 주제
19:48 l 조회 169
요즘 학교 급식 건의함1
19:45 l 조회 594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19:44 l 조회 566
롤러장 모른다는 연하남들 보고 놀라는 연상녀들.jpg
19:42 l 조회 703
과외 교사와 학생의 카톡.jpg1
19:42 l 조회 767
신기록 경신→전 세계 1위해도 소용없었다…한국만 외면하는 '기묘한 이야기'
19:39 l 조회 1016
미역국 4인분 할건데
19:32 l 조회 994
너네 허무하게 돈 날린적 있냐
19:30 l 조회 908
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15
19:28 l 조회 3644 l 추천 2
일본에서 논란중인 한 도넛가게 진열상태.twt
19:28 l 조회 482
웃긴 포즈로 잠자는 냥이 대회1
19:17 l 조회 1506
부모님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야 함.jpg1
19:15 l 조회 3481 l 추천 2
연말 캐롤 처돌이가 추천해주는 홀리데이 케이팝 모음
19:13 l 조회 49
붕어빵과 잉어빵의 차이점
19:09 l 조회 1809
251224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9:07 l 조회 632
셀린느x보그 재팬 뷔 화보4
19:01 l 조회 1119 l 추천 2
네이버, '4900원' 멤버십 동결… '反쿠팡' 전선 구축10
19:00 l 조회 4241 l 추천 2
오싹오싹 집착녀.talk2
18:59 l 조회 387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