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본명 이찬)가 성수동 초고가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부동산 업계 따르면 디노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한 세대를 90억 원에 매입하고, 이달 초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세븐틴 디노, 90억 성수동 아파트 샀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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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본명 이찬)가 성수동 초고가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부동산 업계 따르면 디노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한 세대를 90억 원에 매입하고, 이달 초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