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03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4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 인스티즈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뉴비트가 화보를 통해 신인의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지난 24일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의 디지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뉴비트는 개성과 감성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과 스트리트, 미니멀과 레트로를 넘나드는 무드는 각자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그룹으로서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뤘다.

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러 앤 래드)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민석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꼽았다. 그는 "연습생 생활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국 버스킹 투어를 하며 데뷔를 향한 갈망이 커졌다"며 "데뷔 무대에 올랐을 때 벅차고 설렜던 감정은 잊을 수 없이 생생하다"고 전했다.

전여여정은 기억에 남는 무대로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쇼'를 떠올렸다. 그는 "저희가 올랐던 무대 중 규모가 가장 컸다. 부담이 상당했지만, 무대에선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첫 야외 무대였던 '2025 러브썸 페스티벌'을 언급한 최서현은 "가수를 꿈꾸며 상상하던 바로 그 장면이었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홍민성은 "무대에 오를 때 몸에 힘을 빼고 멋지게 보여주자고 스스로 주문을 건다. 아직 저희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뉴비트가 어떤 팀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점점 끓어오른다"고 패기를 보여줬다. 이어 조윤후는 뉴비트 데뷔쇼 영상을 추천하며 "멤버 각각의 매력이 잘 담겨 있어서 제대로 '입덕'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어필했다.

김리우는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자석 같다"고 말했다. 그는 "N극과 S극은 반대 성향이지만 서로를 완벽히 끌어당긴다.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하나로 뭉쳐야 할 때는 자석처럼 똘똘 뭉친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태양은 "멤버들의 매력과 개성이 더 뚜렷해지고 다듬어지면 한 명 한 명의 음악 세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뉴비트라는 그룹이 또 어떤 색을 갖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차가 쌓이고 실력이 늘면 저희 곡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멤버 각자도 그런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41837

https://www.allurekorea.com/2025/06/24/whole-new-beat-%eb%89%b4%eb%b9%84%ed%8a%b8/?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빌보드 200 TOP10 데뷔 예측
06.28 16:27 l 조회 5584
우리나라 국뽕 외국인은 국뽕도 아닌 중뽕 외국인 근황2
06.28 16:20 l 조회 12627 l 추천 1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망고스무디 썰.JPG220
06.28 15:36 l 조회 127953 l 추천 5
"월 200 백수 vs 월 600 직장인"···질문에 연봉 10억 받는 'LG 주장' 김현수의 선택2
06.28 15:36 l 조회 1820
일본, 3년만에 오늘 사형 집행
06.28 15:17 l 조회 5567 l 추천 1
8인조 남돌 그룹이 전원 엔딩요정을 따낸 방법1
06.28 14:44 l 조회 6958 l 추천 2
오은영 선생님 독박 육아 타령 일침135
06.28 14:07 l 조회 100633 l 추천 24
오늘자 웨이브 빨간머리 걔 근황3
06.28 13:54 l 조회 13832 l 추천 6
검찰 조기해체 방법은 김용, 이화영 석방1
06.28 13:45 l 조회 1818
친딸 40년 간 성폭행 해놓고 "기억나지 않는다?"..'손녀이자 딸'까지 범한 70대男3
06.28 13:24 l 조회 9445
친구들한테 5000원에 판다는 여고딩이 만든 수제 케이크.jpg136
06.28 13:23 l 조회 83383 l 추천 58
베티박, 뉴욕 할렘서 K-잡도리 시전 "땅 파서 장사하냐”(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06.28 13:21 l 조회 5371
격하지만 어느정도 맞말인 이번 부동산 글..7
06.28 13:18 l 조회 11405 l 추천 7
파업 전공의 : 니들 세금 36억으로 추가 시험 보게 해줘.jpg65
06.28 12:56 l 조회 91649 l 추천 3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ㅅㅇ 사건 범인이 실제로 한 말61
06.28 12:42 l 조회 82583 l 추천 8
현재 난리 난 실사화 웹툰 내용 수준.JPG242
06.28 12:38 l 조회 122241 l 추천 1
이런새끼들이 전세사기 치는거임?2
06.28 12:34 l 조회 10163 l 추천 1
'목돈'퇴직금끝,퇴직연금 의무화1
06.28 12:23 l 조회 2749
[단독] 카라큘라 복귀, 동물구조 한다···"행동으로 반성”67
06.28 12:13 l 조회 93601 l 추천 1
오은영 독박육아 타령 일침2
06.28 12:01 l 조회 8537


처음이전7317327337347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