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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구직 안 하는 이유
338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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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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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멍
왈왈왈왈
그냥 대놓고 말하자면
고생안하고 편하게 큰 돈 벌고싶어하는 느낌임
애매한 회사가서 고생하면서 애매한 돈 벌바엔 그냥 취직안하는게 낫다는 느낌
당연히 인간이면 고생덜하고 편하게 일하고 편하게 돈벌고 싶겠지만 예전 사람들은 그걸 머릿속으론 생각해도 몸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반면에
요즘은 실제로 안함
부모세대는 지금보다 취직도 쉬웟고 성공하기 쉽지않았냐 이러는데 그때는 그때의 고충이있었고 그때라고 질좋은 일자리가 많았던것도 아님
오히려 복지나 대우같은건 지금이 개과천선된거지... 원래 기본적으로 돈버려면 고생은 따라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단건 아닙니다
이런소리해서 꼰대라하면 어쩔수없이 그냥 꼰대될라구요...
4개월 전
살찐게아니라부은거
22 저도 그래용 힘들게 일하고 싶지가 않아요
4개월 전
뇨뇨뇨뇨
그 돈 벌바에 그냥 안 벌지 (?) 주의인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
4개월 전
빛과 소금
팩트 앞에 겸손하라
333
4개월 전
정용주
44 맞습니다
4개월 전
노랑너랑
55
본문에도 있지만 그 월급에 개고생할바엔 비빌언덕인 집에서 히키도 하고 그런거죠 뭐...
4개월 전
EhEhsnsk
66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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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유
헤헌 오퍼 말고는 애초에 일반 취업시장에 공개되는 자리들도 다 너무 쓰레기던데...
4개월 전
IlIliIIliII
구직자가 능력 잇으면 취업할 수 잇음요
4개월 전
Jowayo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나는녹차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공무원이 복지랑 정년보장은 되니까 다들 거기에 매달리는데 어중간하게 해서는 절대 안되니 시간만 보내고 그 이하 직장은 가봤자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적성이 있는게 나은듯
4개월 전
아몰라일단두더덕질
어릴때부터 보던건 사짜 직업도 아닌애들이 감히. 돈도 없는애들이 감히. 커뮤에서는 소개팅 나갔는데 고졸은 좀 그렇지? 이러고 분명 어른들은 공부열심히해서 대학만 가면 된댔는데 내가 그렇게 해서 감히 소리 듣고사는 200 중소 가라고? 생각이 들게 되고 조금 열심히 하면 대기업 가서 10년 20년 정년퇴직하던 부모세대들은 왜 대기업 못가는지 이해도 안해주고 걍 모르겠다 다 포기하고 살겠다 싶어지는게 당연
4개월 전
테르하
돈벌려면 고생해야한다 이게 틀린말이 되어버렸고 그걸 알기도 쉬워졌어요.
4개월 전
칱
22 개꿀로 취미생활하면서 돈 버는 사람 많은데 왜 난 개고생해야해? 싶은 거지 예전이랑 당연히 비교 못함 지금 사람들도 예전에 태어났으면 다 일 했을 걸요 ㅋㅋㅋ
4개월 전
김도순
ꈍㅅꈍ✿
오… 맞는 듯
또 그게 sns상으로 너무 잘 보이고
4개월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444
4개월 전
IlIliIIliII
딱 이 글 같은 사람이네요
4개월 전
테르하
출근길에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4개월 전
안뇽안녕!
실제로 20대후반 놀고있는 사람인데요 고졸 무스펙으로 생산직 열심히 햇고 주변에서 일 잘하고 열심히 한다고 칭찬도 많이 해줬어요 근데 관리자한테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지한테 살갑게 굴지않고 지 도구로써 이용당해야하는데 그 걸 거부해서) 나름 오래다닌 회사 관뒀습니다 절 괴롭힌 관리자의 윗 상사한테 말해봤지만 소용도 없고요(이미 많은 문제가 있는 관리자라는걸 알고 있고 문제 생기면 그때만 구두로 경고만 줌) 들어가서 열심히해도 안되는구나 라는 걸 뼈져리게 느껴서 그냥 아무것도 할 마음이 안들어요 열심히 살아봤자 저 딴 취급 받는데 뭐하러 열심히 살고 힘든일을 해야하나 그냥 남은 돈 다 쓰면 죽지 뭐 이런 생각 밖에 안드네요
4개월 전
안뇽안녕!
그리고 기본적으로 관리자들이 진짜 능력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근데 지가 능력있는 줄 착각하는 나르시스트가 많죠 그리고 관리자면서 책임 회피, 피해자코스프레나 해대는데 젊은 애들이 들어가면 버티겠습니까?
4개월 전
Make Art Not War
관리자 이야기 정말 공감합니다
4개월 전
oyong0
걍 세금 너무 많이 떼가고 같은시간 일해도 알바보다 대우가 구리니까요
알바는 10-18시 일해도 시간 땡하면 놓고 내일 와서 하라고 하는반면
정직원은 책임감+야근+실적압박 다 감당해야되고 휴가도 눈치보며 신청하거나 못가는 현실인데요
4개월 전
망고메로나
커뮤만 이렇지, 주변 둘러보면 다들 200만원대, 하다못해 100만원대 벌어도 잘 살고 있음. 다들 백수 하면서 20대 보내다 30대 돼서 주변 친구들 하나 둘 결혼하고 애 낳고 가정 꾸리는거 보면서 쫄리고 현실 직시하면서 어디든 취업하려고 하지.
4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5집많관부!!
22
4개월 전
Julian Morris
33
4개월 전
갸또 쇼콜라
2030 쉼청년 거의 직장 경험 있대잖아요 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느끼는 노동 강도에 비해 보상이 안 받쳐주는거임 직장에서의 정서적 압박, 노동, 책임 등등을 반이라도 포괄할 수 있는 복지나 워라밸, 급여 셋중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다들 만족을 못한다는건 뭐...
4개월 전
갸또 쇼콜라
그냥 싸게싸게 쓰고 갈아치워버리고 싶어하는 한국 직장 문화 + 너무 빨리 깨쳐버린 애들 + 빨리 퍼지는 인터넷 정보 = 파국
4개월 전
바드
Bard
와 본문 다 정확하네ㅠ
4개월 전
Gong Cha
직업 인식이나 직업의 다양성, 학생 때부터 적성에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자립성 이런 건 진짜 필요하긴 한 듯...
4개월 전
나기사 카오루
구구절절 맞말
4개월 전
익인99999999
18살때부터 핸드폰팔고 옷팔아서 돈모아서 장사중인데 변명으로만 들림.. 그당시에 남들한테 그냥 알바같은 일로 겨우 150도 안되는 돈 받아서 130저금하면서 돈 모았는데 요새 친구들은 악바리가 모자란듯하다하면 나도 꼰댄가..? 200으로 1억 어째 모으냐니.. 하면 됩니다요ㅠ
4개월 전
주4일제 주세요
퇴사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평생 일하고 살아야하는데 왜 악바리로 살아야하는지...적당히 일하고 살면서 돈모으고 즐길거 즐기고 살고싶은거죠..
4개월 전
익인99999999
가치관의 차이는 있을수 있다고 봐요 저는 악바리로 근성있게 돈 모아서 집사고 차사고 더 좋은 집으로 옮기고 투자하는데서 즐거움을 느끼거든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모으면서 즐기시는걸 뭐라하는건 아닙니당 근데 악으로 깡으로 하지 않아놓고 악으로 깡으로 해서 이룬사람들보며 어차피 난 저렇게 안되니 지레 포기하는 청춘들이 안타까운거죠
4개월 전
주4일제 주세요
퇴사했지만 그래도
저도 시도도 안해보고 안될거야 하는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끝났고 자가마련도 이제는 일만해서는 못사는 시대라 박탈감이 더 큰 것 같아요ㅠ
4개월 전
익인99999999
저 고시원살면서 자가 마련했고 저도 30대입니다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에요 개천용 끝난거 맞긴한데 개천에서 이무기는 아직 나와요 다들 절망하고 박탈감 느끼지 마시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셨음 해서 글이 길어졌네요ㅎㅎ누가 더 잘하는거냐가 돈만으로 정해지는 시대가 아닌맘큼 각자의 행복이 젤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돈모으는게 행복이듯 누군가는 여유가 행복일테고 누군가는 자유가 행복이겠죠?? 다들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해 집시다^^
4개월 전
익인99999999
전 평생 일할생각도 없어요 젊어서 미친듯이 벌어 55세이후 노년은 정말 백수한량으로 사는게 목표입니다 미친듯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평생 일하고 싶진 않죠ㅎㅎ
4개월 전
갑빠로낳은정국이
내인생로또방탄
멋있네요
4개월 전
찬우동
~
그건 본인이 파이어족이여서...
4개월 전
Nijntje
Aangenaam!
근무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고 좋은 경력을 쌓고싶지만 너무 단순업무 또는 물경력 업무의 회사들이 많아요
4개월 전
우유우수
요즘 sns광고든 쉽게 돈버는 법 너무많아요 ㅜ
4개월 전
이즈잇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사람 밑에서 일해야한다니
+AI발전으로 전문성이 더 중요시되었지만 쌓는건 물경력
+수도권 인구밀도로 인한 출퇴근지옥
+주기적인 새벽근무에 보상없음
+보람없음 이 컸네요 저는
보람없는건 일에서 재미와 가치를 부여하지못한건데, 주입식교육으로 흥미있는 분야의 역량을 발견못함+키우지못함이 큰 것 같기도 해요
4개월 전
요루
쉽게 돈 버는 법이 많다는 것도 그건데...
신입 구인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게 너무 많음
출장 없는 회사가 면허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거나...
외국어 가능한 사람을 더 우대한다거나...
관련 일을 해 본 사람을 더 우대한다거나...
이럴수록 경력자만 지원하게 되고
신입이 자리잡을 곳이 없어
4개월 전
요루
다른 곳 구하면 되지 않겠냐만은 전문직일 경우에는 아예 다른 걸 배워야 할 정도로 경력을 요구함... 알바를 하려고 해도 파트 타임 아니면 야간 마감 짬처리만 구하는 게 여간 마음에 안 듦
4개월 전
outa
본문 다 받아요
4개월 전
안보현위하준강태오이준호
돈을 갖게된 과정이 떳떳해야하고 노동없는 수익은 창피한거라는 인식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해요...
4개월 전
짬뿌 쏘머치큐티
대부분은 구직하지 않나요? 허들이 너무 높아 못들어가는 사람이 많을뿐..
구직조차 안한다면 회피하는 중이거나 어디 비빌 언덕이 있는거죠
중소 낮춰보고 쪽팔려하는 것도 있겠지만 현실은 젤 쪽팔린게 사지 멀쩡한데 노력도 안하고 방구석에서 노는 백수짓이죠 방구석에서 사회탓해봐야 돌아오는거 없습니다
4개월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다 맞는 말ㅠ
4개월 전
더부룩해
와 진짜 정확하다............. 제가 뼈맞은 항목들도 많네요.
4개월 전
누워있고싶은
저는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데 sns탓인지 아이들에게도 그런 생각이 퍼져있더라구요. 자기는 돈많은 백수가 꿈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현실에선 내 주변에 돈많은 백수가 어디있나요...
4개월 전
sogami
어느정도 맞는 말.. 취업시장이 힘든 게 제일 큰듯 일하고 싶어도 지원자 엄청 몰려서 면접 연락 올까 말까임 몇십번 면접 보고 몇십번 다 떨어지고 서류 광탈에다가... 그냥 지쳐서 단기로 쿠팡 같은 거 뛰고 취업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짐
4개월 전
인절미 나라에 인절미
관리자는 개판이고 옆사람이 일 안 하는 인간이면 내가 더 일해야하는데 받는 돈 똑같고 그럼 나도 애라모르겠다 일 안 하고 놀아야지 하는 마음이 생김
4개월 전
김생
다 맞는말입니다.. 제 인생 언뜻 그럴듯해보이지만 취업한다고 몸이 다 만신창이가 됐고 업무량 조직문화도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이 별볼일없는 책상자리 하나 얻으려고 얼마나 피튀기는 경쟁을 하고 고생을 했는지 ㅠㅠ....
4개월 전
윈브레
2빼곤 저는 다 맞다고보는데... 솔직히 힘듬 물론 지금도 일하고있지만 1년 이상 버티는게 어려워서 자주 옮겨요
4개월 전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유튜브 없는 삶이 좋았어요.. 평범한 삶을 추구했지만 알고 싶지 않던 더 넓은 세상에 특별하게 살고있는 사람들의 삶을 알아버린 순간 평범한 삶을 사는 내가 초라한거같은 생각에 현타오고
4개월 전
deeker
다 인생사 하기나름 열심히 살면 길은 보이는법인데 눈만 높고 하기는 싫어하미까 그렇지
4개월 전
[라플라스]
노동의 가치가 너무 저평가 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에요
저조차도 대학생 때 주식으로 큰 돈 벌면서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직장인들보다 훨씬 많이 벌었으니까요..
다행히도 정신 차려서 지금은 직장인으로 살지만 저보다 오래 일한 상사들 전세 살거나 노도강 사는 거 보면 가끔 현타 와요
열심히 살아도 행운 없이는 평범한 사람 1으로 사는게 한계고 나이들면 오래된 부품 취급 받으며 나가리 될텐데 열정 바쳐 일하고 싶겠습니까..
4개월 전
이하잉이하이이히이
결론은 그냥 더러워서 일안함
4개월 전
유봄봄이
솔직히 200~300 받으면서 중고에서 일하는거 당연히 부끄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30대 초반까지는 그렇게까지 부끄러운가 싶어요. 나이어릴때 스펙 쌓고 경험해보고 30대때부터 대기업이나 자기가 원하는 회사 노려보는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4개월 전
ssssssssss
+ 사내문화 , 회사다니던 그 세대가(상사가) 너무너무 그지같음. 내가 이러려고 대학나오고 공부했나? 라는 보상심리가 절로 발동함.
우리나라 사내문화도 정말 뜯어 고쳐져야합니다.
4개월 전
단선율
그냥 취업할 곳이 없어요.. 지방은 일자리가 없는걸요..
4개월 전
조재미
옛날 사람들이 너무 거지같아요 공무원이었는데 팀장한테 명품사다 대령하는 사람도 있고… 갑질팀장 감사팀에 찔러도 7급들은 팀장 두둔하기 바쁘고 결국 찌른사람만 미친사람되는 조직에서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이죠
4개월 전
조재미
감사실가서 팀장때매 ㅈㅅ충동 있었다하니까 진짜 죽으려고했어요? 어떻게 했어요? 이러는 40대 직원들이랑 어떻게 같이일해요
4개월 전
섭서비죠아
연예인이 몇십억씩 벌고있는데 말실수 인성 하는거보면 뭔가 다양한 생각이 들고...
코로나이후 유튜버 터졌는데 걔들도 나락가는거 보면 뭔가 싶고...
코인부자 주식이본업인 애들까지
의사는 파업해서 응급실 계속 사람들 죽고
직업의식이나 존경이나 노동에대한 가치나 그런게 다 사라져가는 느낌..
4개월 전
모르몽몽
솔직히 6번에서 무릎 탁 침 사무직 아니면 직업 취급도 안하고 이 악물고 내려치는 분위기 속에서 누가 섣불리 취업하고 싶어해요
4개월 전
뇨뇨뇨뇨
당장 20대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30대부터는 알바도 어렵고 본가 산다고 해도 눈치보일텐데.. 그때는 또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궁금하네요
4개월 전
Apicad
그냥 핑계를 아주 길게 적어놓은 글로 보이네요
덜 급해서그래요
안벌어도 부모한테 붙어살면 눈치 조금만 보면
살아지니까 그러니 그렇죠
진짜 돈벌어야되고 급하고 간절한 사람은 어디든 취업해서 일합니다
인터넷 세상에서나 다 대기업다니고 월 400~500벌지 대다수의 국민들 중소기업에서 200~300대 월급받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무슨 소리인지...
4개월 전
소서리스
종말의 날
그냥 쉼 청년들 대부분이 직장경험 있다는 결과만 봐도 본문 이해되는 부분 많은데요 ㅋㅋㅋㅋ
4개월 전
서인꾹
Sns가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부유층의 삶도 알기 쉬워지고 비교도 쉽고
4개월 전
포테이토피자
솔직히 본문 별로 공감이 안가요 ㅋㅋ..
4개월 전
페이드로타
일 = 돈 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결론이 나기 쉬운 것 같아요. 저는 일이 돈만 벌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정체성이 되기도 하고, 어떤 가치를 생산해내는 수단이기도 하죠. 일을 한다는 건 단순한 생계유지를 넘어 훨씬 더 넓은 인생을 다루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돈도 중요하지만요..
4개월 전
익인271288
반가운 의견이네요 하지만 솔직하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이미 저런 소수들은 알아서 조용히 한국을 뜰거고 앞으론 저런 사회에 적응이 잘 된 사람들끼리 남아 굴러가다가 망할거 같은 느낌...
4개월 전
인앤아웃
그 고생하면서 쥐꼬리만한 돈 버느니 알바가 훨씬 낫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4개월 전
배고파흑흑
고용유연화하라고. 제발
4개월 전
fesbb
이전에 만난 어떤 어른께서 뼈빠지게 일하지말고 재테크 형식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뼈빠지게 일해봤자 계속 뼈만 빠진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너무 고생하면서 살지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그렇게 안 살면 제가 제 인생도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돈없는 서민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ㅜㅜ 그냥 갑갑해요 어릴 땐 한 회사 들어가면 정년퇴직이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장기로 일한 사람들만 보면 존경스러워요….ㅎ
4개월 전
glasotpd
인스타가 사람들 망쳤지
4개월 전
쇼콜라체리밤
22
4개월 전
Blake Edward Richardson
NHC
직업 가치관은 바껴야 한다고 봐요 하다못해 깨끗한 건물,깨끗한 거리가 누구덕분에 유지가 되는건데도 아직도 그 직업이 천대받고 있는걸 보면요
이런 것 때문에 아등바등 화이트칼라 달려고 모두가 목 매고 있는것도 맞잖아요
4개월 전
지금그리고현재
정말 솔직하게 사회에서 인정하는 좋은 직업, 직장 아니고서야 성공, 야망에 눈 돈 사람 아니고서야 돈이 그렇게까지 급하지 않다면 회사 들어가서 몸 정신 갈아가며 일하고 받는 돈, 미래 생각하면 그냥 지금에 안주하고 싶어짐 피라미드 꼭대기가 아닌 사람들의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아마 이런 풍조가 계속되겠죠
4개월 전
어여쁜진리
전 험한 일 많이 겪어서 고생 좀 하더라도 적당히 먹고 살 정도의 소소한 돈을 버는 게 좋아요.
그런데 사회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정신병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특히 성격이 만만하고 어그로 끌리기 좋아서.. ‘살면서 만난 이상한 사람 모음 특집‘ 책으로 써내도 될 정도로 진짜 좀 힘든데요..
여튼 한번 정신병을 가진 뒤에는 인정 받는 사회부품으로 다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분명 사지는 멀쩡한데 머리만 망가져있으니 주변 시선으로는 왜 사회생활을 못 하는지 이해를 못해요
기본적으로 ‘한 치의 다름‘도 용납하지 않는 사회 정서라서 좌절하고 자살하는 젊은 인구가 많은 거 같아요.
정신병이라든가 고졸이라든가 뚱뚱하다거나 너무 말랐다거나 여드름이 너무 심하다거나 성격이 특이하다거나 사소한 실수를 했다거나 등등 조금만 달라도 ‘실패했다‘는 자책감을 심어주는 사회 정서가 정말 심하거든요?
그렇게 좌절 심리라거나 진짜 정신병으로 버티면서 1년, 2년, 몇 년 지내다보면 또 나이가 들어서 나이로 후려치는 사회 정서도 심하고..
이 사회에서는 맘 편히 아플 수 있는 여유가 앖어요.
사회 정서도 지긋지긋하고 성폭력도 정말 너무 지긋지긋해요.
사회 정서를.. 아예 뜯어고쳐야 해요
사기꾼들도 제대로 처벌하구요..
직급이 높을수록 일 안 하고 노는 사람 많은데 그런 것도 좀 뜯어고치고요..
젊은 사람들 일 하는 거 좋아해요.
생각만큼 곱게 자라지 않은 비율도 많고요.
젊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환경을 만들어야죠ㅠㅠ..
4개월 전
터져나오는 됴돈
엑소,사랑하자!
대 혐오의 시대가 도래한건 아닌지하는,,
뭔가를 하고싶다가도 기부터 죽여두니 할 용기가 안나는데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하면 한다고 난리
4개월 전
하메론
몇몇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듯, 문제를 들여다보고 바꿔볼 사람은 없고 탓하는 사람만 있는게 근본적인 문제인듯
나는 이렇게 고생했는데 너도 당연히 고생해야지, 네 고생은 고생도 아니야, 솔직히 사회가 아니라 나약한 네 자신이 문제인거다, 좋은 환경이 주어졌는데 왜 싫다는거야 이런식으로 탓하잖아요 뭐 이해는 갑니다 원래 누군가를 이해해보려는것보다 탓해버리는게 가장 맘 편하잖아요 계속 그렇게 쭉~ 편하게 누군갈 혐오만 하다보면 바뀌는것도 없고 잔뜩 고여버려서 참 좋을것 같아요👍🏻
4개월 전
유월
남이 번 큰돈이 쉬워보이는것도 큰 것 같아요..
그사람들 알고보면 엄청나게 수면아래에선 물장구치고있는건데...
물론 뭐 벼락부자도 있긴 합니다만 너무 좋고 편한면이 부각되는 느낌
4개월 전
유월
그리고 직장내괴롭힘 알바할때부터 겪는 텃세와 서열나누기 등등 ㅋㅋ 넷상에서만 보는줄 알았는데 현실 사람들이 더 미쳐있음 그래서 애초부터 질리는 것 같아요
4개월 전
apogato
그냥 본인이 능력은 없으면서 그렇다고 평범한 중소기업은 가기싫은 거면서 핑계가 팔만대장경 급 이네요. 애초에 노동으로 성공 못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죠 오히려 지금이 사업말고 코인이나 유튜버 등등 길이 더 생겨났을 뿐.. 그리고 그게 쉬워보이면 하세요 그게 어려우니까 다 직장인으로 사는거지 뭔 하고 싶다고 다 되는지 아나
4개월 전
정병 감별기
진짜 명문이다 특히 사회분위기 개선 핵심 잘 짚은 듯 바퀴통을 ㄹㅇ 터트려야 돼 진짜
4개월 전
딸기토끼
회사가 안 뽑는거라고는 생각 안 해 봤나ㅋㅋ 어떤회사는 계속 모집공고 나오고 지원자 몰리는데 항상 미채용ㅋㅋ 애초에 한국회사가 한국인 안 뽑고 외노자 뽑던데
4개월 전
민수생
'비상식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자리' 조차 들어가기 힘들어보여요 보다 보면
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일자리를 놓고 또 경쟁해야 하는 상황... 경쟁자가 너무 많으니까
4개월 전
신입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려는데 장벽이 너무 많아요... 월세 이런게... 거주만 어떻게 해결되면 더 평온하게 회사 다닐 수 있을것 같은데...
4개월 전
신입
(?)
혐오정서도 있고, 원래는 관계주의였던 우리나라가 개인주의로 돌아서면서 아직도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잘못배운 개인주의 같은 느낌... 내가 남한테 영향을 받지 않고 싶으면, 남도 나한테 영향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일방적으로 본인만 남에게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기조가 있다고 느껴요. 또 아직 관계주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과 큰 마찰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더불어서 사람들이 나약해진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예전에야 우울증 같은 병증이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 잘 녹아들지 않으면 아예 사회에서 고립되니, 꾸역꾸역 살아갔겠지만, 지금은 병증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그에 대한 반등으로 본인의 병증에 의한 행동을 "이해"받으려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개념으로 세상에 대한 지식이 너무 늘어나다 보니, 본인의 특이성을 특이성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당신도 알고있는 이해해야하는 범주로 욱여넣으려는 느낌을 받아요.
이런 저도 남 얘기 잘 안들으려고 하는 한고집 인간이라 할말은 없지만요...
4개월 전
블루록 바치라
3기 기다리는중
솔직히 집에서 계속 용돈 받고 어느 정도 유지가 되니까 일을 안 하겠죵 부모님들이 용돈 안 주고 생활이 안되묜 몸이 힘들더라도 일 할걸요
4개월 전
잎피
솔직히 노동으로 돈 번다? 이게 너무 손해처럼 보이는 거죠 인플루언서만 해도 숨만 쉬면 돈 들어오는 마당에 누가 생고생해서 돈 벌고 싶겠나요? 요즘은 가치 창출할 구석 많아서 머리만 잘 굴리면 누구든 부자 될 수 있어요 진짜루요 중요한 건 이거인 것 같아요 사업이든 노동이든 할 거면 결국엔 좋아하는 일을 해야 어떻게든 끝까지 이어갈 수가 있는 건데… ‘좋아하는 일’의 정의는 아무리 개 같아도 버틸 수 있는 일이라는 뜻
그게 보상이 아주 크거나, 행위에서 보상을 받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 나라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모르고 사회에 나가게 하니 보상이라도 커야하는데 그럴리가요
4개월 전
We are
일 하는 거 힘든 거 알고 해야되는 것도 알고 그래서 그냥 직장에서 일만 했으면 좋겠는데 상사 비위 맞추라고 하고 일 대신 하라고 주는 거 아는데도 신입이니까 다 해야되고 그냥 입다물고 일 대신 다 하면 기가 막히게 알고 이용해먹고 버리려그러고 어리니까 고생해야지 마인드가 깔려있는 사람들이랑 사회생활 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일만 하고싶어요 일 해내는 것도 힘든데 왜 직장에서 왕따 당하고 욕 먹고 해야되는건지 사내 정치질이랑 텃세 부리는 거 진짜 고쳐야된다고 생각해요 일만 하면 일만 한다고 뭐라고 하고 사람들이랑 좀 잘지내려고 하면 논다고 뭐라고 하고 알려줘야 배우지 알려주지도 않고 화부터 내고 한숨쉬고 진짜 골치아프고 라인 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중립 지켜야 되는 거 알지 않냐고 뭐라하고 여기저기 팽 당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리고 일 이상하게 하고 혜택 다 받아서 나가는 이상한 인간들도 많고 일 잘하고 나가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 받고 그냥 이런 거 저런 거 다 지켜보고 나니까 환멸이 납니다 살고 싶지도 않아요
4개월 전
융글
일안해도 자꾸 돈주니까 ...;;
4개월 전
종합
솔직히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 입장인데도 고통 안받고 노력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 하는데 어린 친구들이라고 다르겠어요?
4개월 전
skejoejf
그냥 취직 난이도가 미친듯이 헬임. ai면접에 인적성에 요구하는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음.
4개월 전
익인05103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가능한 회사 기준
200주는 중소 정규직도 쉽지 않던데....
180주는 인턴도 금턴이라 학생끼리 경쟁 심하고...
별거없는 사무직이라 그런가 일자리가 많지 않아
4개월 전
올랑리
요즘 그리고 mz라고 4050 상사들이 엄청 갈군다는 얘기 들었음 나도 당했고 쉽지 않아 경제도 어렵고
4개월 전
익인100000005
바리스타랑 바텐더 하는데 주변에서 직업으로 인정을 안해줘요ㅋㅋ
3개월 전
익인100000006
그게 아니라 제대로 일하고 싶어도 정규직 해준다면서 3개월 지나면 자르는데
2개월 전
익인100000007
지방은 일자리가 없는디 200 주는 신입 사무직 1년 계약직도 경력 7년 8년 이런 사람들 20명씩 지원하는 공고 그마저도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밖에 없고 또 상경 말이 쉽지 여건이 안되고 경제적으로 힘들면 어떻게든 지방에서 취업해야하고...
2개월 전
익인100000008
222222 중고 신입인데 너무 현타와요.. 서울가면 숨만 쉬는 것도 다 돈인데.. 가족도 다 여기있는데 일자리만 보고 거기 가는것도 좀 아니고.. 진짜 그냥 알바나 계속할까 싶고ㅠ 하
2개월 전
익인100000009
본문 진짜 여러방면에서 문제점 파악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공감이 안되느니 악바리 근성이 없다느니 댓글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취업한 상태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임 그리고 그렇게 아닌데? 핑계네. 니네문젠데? 이해 안 가. 이런말만 해대니까 나아지는거 없이 계속 제자리인거고..
2개월 전
익인100000010
저글 욕하는 사람은 자소서만 한달 쓰게 시켜야함
누가 취업은 주차장 자리찾기라던데 지방은 그 주차장이 한두개로 정리되니까 자리도 없고 누가 차를 자갈밭 진흙덩이에 대고 싶겠어요? 멀쩡한데다 하고싶지?
그 과정에서 계속 자신을 깎고 또 깎고 부족하다고 하면 네 더 하겠습니다 하고 계속 채우고 정작 최종합격은 안되고 떨어지면 내가 진짜 부족한 사람인가 싶고
저도 당장 제 직무로 광역시에서 2건 검색되는거보고 진짜 펑펑울었어요
2개월 전
익인100000011
노동을 먹고살려고 하지 부자되려고 하나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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