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소속 가수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진 래퍼 산이(39·본명 정산)가 자신의 무혐의를 직접 인증했다.산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산이에게 메시지가 도착한 모습. 메시지 내용에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공동재물손괴 등) 사건 관련 증거 불충분하여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되었음을 통지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50708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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