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의 팬게임인 ‘왁제이맥스’에서 음원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며 관련된 유튜버 및 버추얼 콘텐츠 그룹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유튜버 우왁굳(본명 오영택)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일정 기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왁타버스 관련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후략)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