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택시 기사가 도로 한복판에서 중국인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는데 범행 직후 출국해 처벌하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오전 1시께 중국어를 쓰는 남녀 커플을 태웠다. 중국어라 자세히 알아듣긴 어려웠지만 커플은 다투기 시작했고 여성은 A씨에게 차를 세우라고 손짓했다. 이후 여성은 차들이 달리는 위험한 도로에서 막무가내로 내리려고 했다.

주행 중 자동 잠금이 돼 있어 문이 열리지 않자 여성은 반대편 문을 열려고 했다. 놀란 A씨가 팔을 뻗어 제지하자 그 순간 주먹이 날아왔다. 여성은 몸을 일으켜 A씨 머리를 다짜고짜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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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 중국인 아니고 홍콩인이라고 함
택시기사님은 맞아서 귀에서 피도 나고 이명 증상도 겪으셨다고함
3달 지났는데 당일 출국해서 처벌도 안받았고
기사님은 너무 억울해서 국민청원도 올리신 상황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83951?sid=102

[영상] 주행 중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中여성…경찰 “그날 바로 출국”
50대 택시 기사가 도로 한복판에서 중국인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는데 범행 직후 출국해 처벌하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50대 택시 기사 A씨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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