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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100일 챙기러 갔는데.. 배달 음식,라면 접대에 섭섭한 시부모 | 인스티즈

손주 100일 챙기러 갔는데.. 배달 음식,라면 접대에 섭섭한 시부모 | 인스티즈

손주 100일 챙기러 갔는데.. 배달 음식,라면 접대에 섭섭한 시부모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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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100일 챙기러 갔는데.. 배달 음식,라면 접대에 섭섭한 시부모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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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초이스고구마스틱
아들잘못 ㅇㅇ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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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
남편 잘못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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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젬
그리고 며느리 입장도 들어봐야 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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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아들은 뭐 했는디? ㅋㅋㅋㅋ 며느리한테만 섭섭해?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안오겠냐고 이제 백일인뎈ㅋㅋㅋㅋㅋ 진짜 시 들어가면 뇌가 사라지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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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어보이  꼭 짱이 되어야지
뭐.. 서운 하실수는 있죠 근데 며느리한테만 왜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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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도  🤒🙅‍♂️🤙❤️‍🔥
섭섭하다는건 본인 아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다는거 인정하는 꼴이네요ㅋㅋ 근데 차마 내 아들 욕 못하겠으니까 만만한^^ 며느리 걸고 넘어지는거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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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차타기
며느리는 출산하고 수유하느라 힘들어서 그럴것같은데 출산도 안하고 수유도 안하는 아들은 도대체 뭐함? 멀리서 부모님 오셨는데 배달음식에 라면이라니 가정교육 잘못 받은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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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며느리가 차려준 밥먹으려고 온거예요?.. 아들은 놀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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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이건 걍 자기부모한테 라면대접한 아들이 정상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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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반짝반짝 빛나는
100일 아기 키울때 부모님들 밤 꼴딱새지 않나요 본인들 밥도 잘 못챙겨 먹을텐데 얻어먹을 생각이 드는게 신기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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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2천을 며느리한테 줬나요? 즈그아들탓이나 할것이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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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ehwa   |ᐖ )و
아들을 맛질알로 키웠어야 했음 이게 다 밥이 맛없어서 생긴 일임. 그랬으면 맛난데 데리고 나가서 외식하고 아침도 맛난데서 사다가 먹자고 했을텐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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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텐
아들이 잘못했네요 외식으로 맛있는 거 대접해드리면서 살살 풀어드려야죠 갓 출산한 며느리는 왜 패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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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ui
아들이 결혼을 한거지 식모를 고용한게 아닌데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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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ong
근데 시부모님을 떠나서 손님이고 어른인데 심한것같은데요... 아들이 챙겨야하는 것도 맞지만 손님 초대하면 부부가 같이 맞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찾아오신것도 아니고 일정을 잡고 오신거면 배달을 미리 시켜서 그릇에 옮겨 담아 내는거라도 해야죠...아무리 시부모님이 불편하다해도 돈도 지원해주시고 함부로 막 오는것 같지도 않은데 서운할만 하다고 생각해요..매일 오시는 것도 아니시고...친정이라도 친구라도 회사 지인 그 누구도 이런식으로 초대하진 않잖아요ㅜㅜ 시부모님도 최소한의 예의는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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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뽀롱뽀로로
애기 낳아보셨을까요…? 이미 엄마는 100일동안 통잠 못자고 새벽내내 새벽수유 2-3회로 지칠대로 지쳐있을테고요… 저날 애기가 100일이라고 갑자기 통잠자서 엄빠 푹쉬게 해주지 않아요
100일동안 하루에 2-3시간씩 쪽잠자고 밥먹을 시간도 없고 심지어 똥도 못싸러 가는 그런삶을 살아보셨다면 지금 하시는 말씀 인정할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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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ong
ㅋㅋㅋ애기엄마구요 저는 양가 다 백일해 주사맞아서 50일 전에 초대해서 대접했습니다ㅋㅋㅋㅋ 그런 마인드로 아기 잘 키우세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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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dlls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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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손님 초대한게 아니고 그냥 가고싶은 사람이 간거죠.....
누가 애 백일에 1박 손님을 초대해요...ㅋ 내 몸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시기에 저 며느리가 시모를 초대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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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ㄱㅂ
저도 같은 생각이요 요즘 반찬가게 진짜 괜찮고 미리 구입해서 데워만 드려도 되는데.. 최소한의 예의가 없지 않았나 싶네요. 참고로 애둘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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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유
그런 대접을 받고 싶으시면 며느리네 말고 본인 딸한테 가세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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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오오
당신 아들이 덜렁 라면 내놓은걸 누구탓을 합니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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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사탕레몬사탕
와중에 아들 얘기는 없네 시부모는 참 신기해 나라면 내 자식한테 더 서운할 것 같은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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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4
100일이면 오히려 차려주셨으면 좋았겠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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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 Hadid
댓글반응에 당황.... 난 서운할만하다고 생각..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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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
나도..다들 화가 너무 많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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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0
아들이 개념없게 손주보러 멀리서 온 부모님 라면 끓여줬네..좀 챙겨드리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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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각안남
출산100일이면 며느리 몸도 아직 회복못했어요...그런데다 잠도제대로 못잘텐데 꼭 가야했음...?갔으면 밥을본인이 차려주고 며느리 밥먹이고 본인이 애보는 선택지도 있는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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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서운하실 수는 있지
근데 아들한테 서운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서운해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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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돌이
올리버쌤 유튜브보면 로희여사님은 오히려 자기가 먹을거 자기가 알아서 챙겨드시고 아들 며느리 불편하게 안하고 음식대접안해도 섭섭한 감정 전혀없다고 하셨는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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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Rain drop
진짜 대단한 시모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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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보통 100일이면 아직 육아에 익숙치 않아서 한창 힘들땐데 집에 오셔서 며느리 밥을 차려주시는 부모님도 계실텐데 자고 가시면서 밥상 받길 기대하셨어요? 당연히 바라지 마시고 서운해하지도 마시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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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감별기
ㅋㅋㅋㅋㅋ 아들한테는 안 섭섭하고 며느리가 밥 안 줘서 삐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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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감별기
100일이면 며느리는 육아하느라 죽을둥 살둥 살고 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일거리 만들어주시려고 찾아간 거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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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출산한지 겨우 백일된 사람이 그럼 시모 밥까지 차려야.됨? 그동안 애 돌보느라 하루에 두시간마다 깼을텐데? 즈그 딸내미한테 시모가 저러면 뒤집어질 양반이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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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라면 내놓는 아들이나 밥상 기대하는 엄마나 똑같네 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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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마루오바케
출산으로 몸 다 상하고 신생아 돌보느라 피곤한 사람한테 밥 얻어먹고 싶으세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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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갑니다
2천에 금팔찌에 출산직후배려했으면 아들은 본인께서 잘못 키우신거고 며느리는 예의가 없는게 맞는거 같음.
출산100일 많이 힘든거 맞는데 그래도 갑자기 들이닥치거도 아니고 오실거 알고 있었음 같우 배달음식이어도 미리시켜서 그릇에라도 옮길정도의 생각은 할수있을거같음
그걸 안한 아들도 잘못했지만.. 제 자식이시니 남이 며느리에게먀 서운함이 표현된듯.
근데 진짜 딸이어도 챙겨줬는데 저러면 서운할거 같음
주고 싶어서 준거여도 사람이면 또 바라게 되는게 되는게 인간심리같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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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공감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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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한번쯤은
33333
시모가 잘못 한건 아들 며느리 둘다 탓해야하는데, 며느리만 탓하는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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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44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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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ysysysy
55 돈받을땐 좋고 고작 하루 잠 안자고 대접 하는게 힘든가 싶음
생판 남인 회사 상사한테도 저렇게는 대접 안할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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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당연히 울엄마 자고 가면 아침으로 라면에 김치는 안 드림
아들이 돼서 부모님 올라오셬ㅅ는데 라면을 드리고 싶나
보통 100일 때는 애 보느라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서 누구 와도 사먹는 경우 마니 봤고요
용돈도 크게 주시고 반지도 준비하시고 기대 많이 해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보려 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친정엄마였으면 오히려 밥 신경 쓰지 말라고 먼저 사먹자고 하거나 차려줄려고 하실 거 같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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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민수  쿠로미정신받잡기
휴 아들놈은 뭐하는데 지네 부모가 돌아갔는데 전화 한통도 안하냐 솔직히 아들 결혼 전에 잘 찾아가지도 않았을 거 뻔한데 대접이 그렇게 섭하면 아들을 잡도리하시면 되겠습니다^^ 효도는셀프효도는셀프효도는셀프효도는셀프효도는셀프효도는셀프효도는셀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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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쥬꾸쥬  집에보내줘
심디어 라면에 김치 내어준건 아들 이잖아요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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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홉
애기보러 가셨으면 애기만 보고 가셔야지 뭐 자기 아들은 장식인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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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S
그냥 반반인거같아요 용돈에 금팔찌에 나름 해줄거 해주는 시부모로서 대접이 섭섭할수 있고, 출산 후 한창 힘들때 온 시부모 챙기기 힘든 며느리도 이해하고요 여기서 남편이 알아서 부모님 모시고 외식하고 챙기고 했어야 하는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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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마니아
걍 해주지도 말고 받을 생각도 말아야 함 그게 마음 편함 애초에 육아하느라 힘들어서 챙기지 못할 거 같으면 다른 이유를 대서라도 방문을 미루시게 했어야지 심지어 2천에 400짜리 금팔찌까지 챙겨갔으면 아들도 며느리도 뭐라도 해드려야 도리가 되어버리니까 아무것도 해주지 말고 해주길 기대하지도 않는 게 베스트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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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케이크
따뜻한 밥 한끼 이 그냥 콱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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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즈
지원 많이해주시긴 했네요.. 멀기도 멀고.. 근데 제가 잘 몰라서 출산백일이면 그래도 막 밥상차리기엔 몸이 힘들거같긴해서.. 에혀혀 서로 좀씩 잘못아닐까용?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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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섭섭할만한것같긴한데 며느리한테 뭐라할게아니라 아들한테 뭐라해야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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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아이 출산한지 100일 밖에 안된 며느리한테 밥상을 받으려 하는 게 너무 괘씸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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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누크상
백일이면 몸도 회복안됐고 아기 챙기기 바쁠텐데.. 이해하세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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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아들 잘못키우셨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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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F박민균
100일된 애기 보는 며느리가 차려준 밥상얻어먹고싶으신가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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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2
22222ㅎ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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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제.INFJ
지원 많이 해줬다고 며느리한테 받아먹을 생각하는게 당연한건가요??? 핀트가 엇나가는거 같은데 제발 뭐 바라고 줄거면 주지를 마세요.. 받는 사람도 받기싫어요 사람 맘이 그런 생각 들 수야 있다쳐도 숨겨야죠. 진짜 딸자식이었으면 뭐 바라고 용돈 주겠어요…?? 그것도 몸푼지 100일 된 사람한테?
친정엄마들은 딸 고생하는거 너무 잘 알고 마음아프니 반찬 바리바리 싸오고 누워있어라 쉬어라 하고 용돈 저만큼씩 줘도 뭐 바라는거 없는데
아들한테 한소리하는거면 몰라도 글 내내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이거밖에 못돌려받아 기분나쁘다 티 팍팍내는데 예의고 뭐고를 떠나서 며느리 자식이라면서요 잠도 하루 한두시간밖에 못자고 아직 몸도 성치못한 자식한테 뭐 받아먹으려하는게 정상이냐구요
애보고 싶고 아들내외 걱정돼서 온거면 그냥 보고가면 되는거지 왜 대접받을 생각을 하나요 고부갈등은 다 거기서 오는거
애 키울때 100일까지는 몸도 개아프고 잠도 못자서 심신이 다 망가져서 진짜 죽었구나 싶고 6개월까진 겨우 몸 회복 다한 상태인데 뭘 바라는건지
그래도 사지멀쩡한데 시부모님 왔다고 누워서 인사도 안하고 티비나 보고 그랬으면 서운한거 인정 그건 싸가지가 없는게 맞죠
근데 밥 안차려줚다고… 그것도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진짜
심지오 라면에 김치준거는 그 아들아닌가요??
이러니 며느리는 딸이 될수가없음
뭐 잘하면 아들덕 못하면 며느리탓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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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2
ㅇㄱㄹ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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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と こうたろう
아들한테 차리라고 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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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랴기  
효도는 본인 자식한테 받을 생각을 하세요.. 애는 둘이 만드는 건데 왜 여자만 애도 낳고 출산 100일만레 시부모 아침밥도 챙겨야 하나 짜증나네 진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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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민둥  플챙유건 훙훙~!
시짜는 시짜다 에휴 ㅜㅜㅜㅜ 며느리도 본인 엄마였으면 뭐라도 했겠죠? 아들 잘못키운죄지ㅋㅋㅋㅋㅋ 며느리 행동만 봐도 시모는 남이에요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사위도 똑같음요 본인가족은 본인이 챙겨야지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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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3668292del
아들은 밥 못 함? 밥솥에 쌀 못 넣는 디버프 걸림? 뭐 후라이팬 들면 손목 나감? ㅋㅋ 얼탱이 없노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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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2천만원 용돈 받았으면 밥한끼는 차려줄법도 하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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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붕이
배달음식 맛있는데.. 라면은 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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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소울
1박을 하는 것 자체가 사실 너무 부담스러운 일일 듯. 손주만 보고 육아할 수 있는 체력은 남겨줘야죠. 저 때가 진짜 제일 체력적으로 힘들 때거든요. 저녁까지 먹고 시부모가 일어나줘야하는데 주무시고 가신다고 해서 부부는 정신 없었나보네요. 수유하면 속옷도 좀 편하게 있어야하는데 자주 오셔서 밥 안드시고 가시고 하면 오히려 서로가 편해질꺼에요 손주도 자주보구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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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먹다걸랩
아들래미는 어디 꽁꽁 숨겨놨노ㅋㅋㅋㅋ누가 용돈 달라했음? 순금 달라던?ㅋㅋㅋ배댓 소름돋게ㅋㅋㅋ맞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아ㅋㅋㅋ본인 자식이 딸이였어봐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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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dpfshem
며느리가 맞벌이면 섭섭한 시모잘못맞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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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쿰아
2천에 금팔찌까지 해갔는데 라면은 좀 그냥 손님한테도 안줄듯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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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는 샤이니만 행복하면 돼
응응 그치 아들이 밥을 챙겼어야 하는데 안 챙갸줘서 서운한 거죠? 설마하니 출산한지 100일 된 산모한테 밥 얻어먹고 싶었겠어요ㅠ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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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리방구리
다들 정신이 나갔나 쌩판 남이라해도 저렇게 챙겨주고 애기 선물까지 챙겨오면 뭐라도 미리 준비해놓음 설령 그게 배달 음식이라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나오진 않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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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랭
애궁 아들한테 밥해달라고도 해보시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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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뷰어이자티카
불효 자식 낳아놓고 손주 낳아준 남의 귀한 딸 탓하기ㅎㅎㅎㅎㅎ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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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라
ㅎㅎㅎㅎ 요즘 시부모님들 애기키운다고 고생많지 하면서 저런소리 잘 안하는데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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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따따
애기 100일에 며느리...무조건 초죽음상태인데 반찬 사들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며느리 잘못이 있다면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100일만에 보는 어른인데 좋은 음식 사드리지 않은(차리는거xxxxxx) 정도?
근데 그것도 아들이 진작 챙겼어야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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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윙꾸  Wanna One
출산한지 100일 된 산모한테 대체 뭘 바라시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아들한텐 아주 서운한 거 하나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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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이도
그러게 아들을 제대로 키우셨어야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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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쓰
몸 피곤하고 회복 안되는건 아는데 2천 받았고(돈줬다고 부려먹으라는뜻 아님) 오는날짜 알았으면
배달음식이더라도 접시에 덜어서 내는것정돈 할순있다고봄.그런마음에선 서운할수는있지.. 애시당초 시어머니,며느리보다 아들이 제일 문제임
자기 엄마왔는데 라면 주는것도 그렇고 아내상태를 그누구보다 잘알텐데 전화로 아직 회복이 덜되서 추후에 와달라했으면 이런일없었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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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ysysysy
저 시어머니가 인간대 인간으로도 서운할만 하지 않나? 어떤집에서 애 낳았다고 2천만원이나 주지? 지금 내 주변에 출산한 사람 많은데 안주는집이 대부분이고 산후조리비용 대주면 땡큐인 집이 10%나 될까말까임 ㅋㅋ 주면서도 라떼는 산후조리 그런거 없었다 요즘은 팔자좋다 소리 한다는데 2천만원이면 엎드려 절 해야지
이렇게 쓰면 손주를 위해 준거 아님? 이러겠지만 탁 까놓고 이야기 해보면 그 2천만원 전부 다 손주한테 써라 가 아니고 너네 애 낳느라 수고했다 편하게 살아라 이건데 다른 시부모들은 주지도 않으면서 100일 전은 무슨 낳자마자 쳐들어온다함
그리고 멀어서 못오면 맨날 영상통화 하라고 닥달하는집이 대부분인게 사실임
크게보면 아들부부 둘 다 잘못한게 맞는데 팔은 안으로 굽으니 며느리 탓하게 되는거지 아들한테도 그라데이션 배신감 느끼고 있을거임
이건 친정엄마면 며느리 자라고 하겠지 서운하고 그랬겠냐 소리 할 필요도 없고 할거면 친정엄마한테 2천만원 받았을때 이야기 하면됨 여자도 남자도 받을땐 좋고 그 하루조차 도리는 하기 싫은 ㅆㄱㅈ없는것들임
최소한 받은게 있으면 구색 내려고 반찬가게에서 서너가지정도만 사다가 내놨어도 이정도로 배신감은 안느꼈을걸ㅋㅋ 고작 그 하루조차 대접하려는 의지를 안보이니 배신감 느끼는거지
출산했다고 2천만원에 금팔찌까지 주는 집인데 한번의 판단미스로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봄ㅋㅋㅋ 많이 주는집은 받는만큼 원하는게 있다는걸 왜 모르지 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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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의모험  짱잼
아기가 100일이잖아요... 뭔 대접을 바라시는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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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아기가 100일이면 두 부부도 거의 못자고 못먹는 상태일텐데..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어도 딸탓할수 있을까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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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그래도
아기가 100일인디.. 그럼 며느리가 100일된 애 안보고 진수성찬 차리다가 애 잘못되면 또 며느리 탓 하려고?
물론 2천만원에 금팔찌 주는 집 흔하지 않은데 왜 하필 100일밖에 안됐을때 간거임.. 친정엄마였으면 이런 상황에서 실망할게 아니라 이해하고 오히려 내 딸 더 자라고 안 갔을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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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1
배달음식은 그럴수있는데 라면은 좀 그렇노 아들 며느리 둘이 비슷한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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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3
100일은 양가 따로 식사~ 돌 반지 받음.
돌 때 팔찌, 목걸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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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4
50대 시어머니가 저런 생각을 한다고요? 50대면 며느리에게 먹고 싶은 거 없냐 먼저 배달 어플 켜서 배달시켜 먹을 것 같은데요 다음날 아침도 며느리 푹 자게 두고 아들과 맥드라이브라도 갈 것 같은데 70대도 아니고 80대도 아닌데 저런 고루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 엄마랑 몇 살 차이 안 나는데 많이 다르다 시어머니라 그런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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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5
이건 예의와 센스의 문제인 것 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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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6
서운하실순있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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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7
충분히 맘써주고 챙겨주신 분인데 서운할순있음
근데 서운할거면 본인자식 아들한테 제일 서운해 해야하는거 아닌가? 며느리한테만 선택적으로 서운한게... 앞서 챙겨줬다는 부분까지 며느리쪽 얘기도 듣고싶어지게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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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8
아니 뭐 2천 챙겨쥬고 돌반지해준거 ㄱㅅ 근데 상식적으로 100일 된 집에 가서 차려달라는게 맞냐고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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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33668309
사지육신 멀쩡한 지 아들 놔두고 아파 죽겠는 남의 자식이 밥 안 차렸다고 몽몽소리하네
2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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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피프티 피프티-하이키, 2년 만에 또 인기몰이 비결은?1
07.12 11:15 l 조회 2738
나이 50에 기술사 자격증 공부 하신 분의 근황3
07.12 11:09 l 조회 13737 l 추천 4
트리플에스 남동생 그룹인 아이덴티티 비주얼6
07.12 11:02 l 조회 14292 l 추천 2
'라이브와이어' 전소미, 눈 뗄 수 없는 무대
07.12 11:02 l 조회 1004
나치보다 더하다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07.12 10:53 l 조회 6688 l 추천 1
[뮤직뱅크] 하이키, 청량함으로 완전무장한 무대...'여름이었다'
07.12 10:37 l 조회 237
삼성에서 250만원씩 받는다는 17살 학생2
07.12 10:08 l 조회 9619 l 추천 1
손주 100일 챙기러 갔는데.. 배달 음식,라면 접대에 섭섭한 시부모290
07.12 10:06 l 조회 124259 l 추천 19
8년만에 지리산에서 포착된 멸종위기동물1
07.12 09:24 l 조회 1676 l 추천 1
고3 7모 사문에 네웹불매 나옴1
07.12 09:19 l 조회 2929 l 추천 1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
07.12 09:00 l 조회 10576
민심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투썸플레이스87
07.12 08:25 l 조회 112477 l 추천 10
난리난 삼양 고객 대응 사건2
07.12 08:15 l 조회 12821 l 추천 3
밀리의 서재 웹소설 표지 트레이싱+표절+AI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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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중인 연합뉴스3
07.12 01:39 l 조회 2972 l 추천 1
"천사 데려올게" 분만실 들어간 아내, 쌍둥이 낳고 '아이' 되어 돌아왔다14
07.12 01:36 l 조회 92994 l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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