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버거라 퍽퍽할 줄 알았는데, 따뜻할 때 먹으니 부드럽고 딱 좋네요. 모차렐라의 살짝 느끼한 맛을 할라피뇨 소스가 찰떡같이 잡아줘요.” 한국맥도날드가 이번엔 ‘익산 고구마’로 돌아왔다.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다섯 번째 시리즈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가 그 주인공이다. 출시하자마자 오픈런이 이어지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